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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 문제, 벤츠·포드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모여 해결한다 | 독일 시가총액 1위 SAP 부사장과의 인터뷰

 

자동차 산업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반도체 등에서 심각한 공급망 위기에 처했다. 또한 배터리 재활용이 탄소중립의 중요 요소로 꼽히면서, 자동차 기업들은 공통의 난제에 빠졌다. 해결하기 위해 120개 이상의 세계적인 기업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바로 집단지성 자동차 네트워크인 ‘카테나-X’. 여기에는 벤츠, BMW, 보쉬, 콘티넨탈, 포드, BYD, 파나소닉 등이 참여하고 있다. 독일 기업 SAP는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자동차 부품 생산에 투입된 리튬 등 원재료를 역추적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다. SAP의 하겐 호이바흐 자동차 산업총괄 겸 부사장의 인터뷰를 확인해보자. #SAP #폐배터리 #자동차 ☆ 홈페이지 | http://www.wkforum.org/WKF/2021/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worldknowledgeforum/ ☆ 유튜브│https://www.youtube.com/wkforum ✻ 세계지식포럼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매일경제’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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