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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상과 떡락 사이, 가상자산의 미래는

 

가상자산이 실제 매장에서 결제하는 데 쓰인 건 언제일까요? 지난 2010년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한 프로그래머가 피자 2판을 구매하면서 돈 대신 비트코인을 지불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피자 2판의 가격은 40달러 남짓. 프로그래머는 이 가격에 맞춰 1만 비트코인을 지불했는데요. 그로부터 12년이 지난 지금, 비트코인의 가격은 5일 오후 3시 기준 약 2733만원. 급등했다가 급락했다가. 종잡을 수 없는 시세 때문에 가상자산이 ‘21세기판 튤립’이 아니냐는 논란도 꾸준한데요. 쓰임새는 조금씩 늘어나고 있지만, 시장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 지금 코인 시장은 과연 상승장일까요. 아니면 하락장일까요? #가상자산 #비트코인 #투자 ☆ 홈페이지 | http://www.wkforum.org/WKF/2021/kr/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WorldKnowledgeForum/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worldknowledgeforum/ ☆ 유튜브│https://www.youtube.com/wkforum ✻ 세계지식포럼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매일경제’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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