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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월급만큼만 일하자, ‘콰이어트 퀴팅’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다. 아니, 퇴사하고 싶다. 사직서를 품고 산다. 이런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최근 미국의 MZ세대 직장인들 사이에서 ‘콰이어트 퀴팅(Quiet quitting)’, ‘조용한 사직’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명칭 때문에 퇴사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 퇴사까지 이어지는 건 아니라고 하는데요. 번아웃을 경험한 직장인이 자신의 삶을 우선순위에 놓고 직장과 거리두기를 한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기업들이 2030 근로자의 눈높이에 맞춰 HR솔루션과 조직문화를 설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MZ세대 #번아웃 #조용한사직 #quietquitting ☆ 홈페이지 | http://www.wkforum.org/WKF/2021/kr/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WorldKnowledgeForum/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worldknowledgeforum/ ☆ 유튜브│https://www.youtube.com/wkforum ✻ 세계지식포럼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매일경제’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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