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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폭우를 막으려면

 

이번 폭우로 서울의 피해가 심각합니다.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나온 이번 재해의 원인으로 뽑히는 건 온난화로 인한 '라니냐 현상'. 라니냐 현상으로 평소보다 북쪽으로 확장된 북태평양 고기압이 위쪽에서 내려오던 차가운 공기와 만나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국뿐만이 아닙니다. 영국은 지난달 40도가 넘는 폭염으로 철로가 휘고, 활주로가 녹아 버렸습니다. 프랑스는 원자로 냉각에 쓰이는 강물 온도가 올라 전력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반면 파키스탄은 장기간 폭으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과연 환경에 대한 전 지구적인 성찰이 필요한 걸까요? 지난해 매일경제 주관 세계지식포럼 세션 중 하나인 '급진적인 미래지향'서 파타고니아 임원 빈센트 스탠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 홈페이지 | http://www.wkforum.org/WKF/2021/kr/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WorldKnowled...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worldknowle... ☆ 유튜브│https://www.youtube.com/wkforum ✻ 세계지식포럼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매일경제’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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