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디아 스리람 시옥미츠그룹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창업자는 대체육과 함께 배양육의 이점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배양육은 동물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하고 근육과 지방을 배양해 실제 고기를 만드는 것으로 식물성 대체육과 공존해야 한다"며 "배양육은 아직까지 규모의 경제를 이루지 못했지만 향후 일정 규모가 됐을 때 상당히 지속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좌장을 맡은 제니퍼 스토이코비치 비건위민서밋(VWS) 창립자이자 에스에프시티(sf.citi) 사무총장은 "싱가포르 같은 경우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전에 식량의 90%를 수입에 의존했지만, 공급망 문제가 발생하면서 수입 의존도를 낮추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싱가포르는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규제된 배양육 유통을 허용하고 있는 국가"라고 말했다. 이날 세션에서 연사들은 대체육과 배양육 시장이 대중화되기까지는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금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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