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의 인기와 영향력은 빠르게 커지고 있고, 그 산업 규모 또한 꾸준히 성장 중이다. 더 이상 일부 마니아층의 놀이로 볼 수 없을 만큼 그 외연이 확장되면서 대중 스포츠 종목으로까지 거듭나고 있다. 메타버스, NFT,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과의 결합을 통한 혁신도 예정된 수순이다. 무궁무진한 가능성 만큼이나 논란도 많다. 게임을 규제 대상 내지는 질병으로까지 보는 시선도 여전히 존재한다. 최근에는 e스포츠 구단들의 투자와 인기가 매출과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우려까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새로운 수익 구조를 찾지 못한다면 e스포츠 산업이 위기를 맞을 수밖에 없다는 경고음이 잇따른다. e스포츠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세계 최고의 인기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의 전 총괄프로듀셔 마이클 초우가 한국 최대 인기 e스포츠 구단인 T1의 안웅기 COO와 함께 게임과 e스포츠의 미래에 대해 논한다. #lol #esports #게임산업 ☆ 홈페이지 | http://www.wkforum.org/WKF/2021/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worldknowledgeforum/ ☆ 유튜브│https://www.youtube.com/wkforum ✻ 세계지식포럼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매일경제’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