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아카이브

지식아카이브

전기 잡아먹는 데이터센터, 그 해법은 침수식? 그 이전에 드라이브를 바꿔라!│존 ′코즈′ 콜그로브 (퓨어스토리지)

 

데이터는 엄청난 전력을 소모한다. 데이터센터만 해도 전 세계 에너지 소비의 2% 가까이 차지한다. 한국의 경우 이 비율은 훨씬 더 높다. 하지만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지구를 무자비하게 파괴하도록 내버려 둘 필요는 없다. 데이터 스토리지 산업이 75주년을 맞이하면서 지난 14년 동안 연구개발된 새로운 유형의 기술은 데이터의 속도, 공간, 에너지 소비 및 열 효율에 혁신을 가져왔다. 이 혁신적인 기술은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을 85%까지 절감하고 데이터센터 공간 요구 사항을 96%까지 크게 줄일 수 있다. 거대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이 성역으로 남아 있는 것들을 과감히 도려내면서 데이터 전력 공급 방식을 재고해야 한다. AI 시대를 위해 데이터 활용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는 기술 발전에 대해 알아본다. #데이터센터 #퓨어스토리지 #ssd ☆ 홈페이지 | http://www.wkforum.org/WKF/2021/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worldknowledgeforum/ ☆ 유튜브│https://www.youtube.com/wkforum ✻ 세계지식포럼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매일경제’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전 글

반도체 패권 전쟁...위기의 한국, 일본의 도움으로 극복할 수 있다 | 윤홍성 SK하이닉스 부사장

다음 글

우크라 전쟁은 독재와 민주주의 간 전쟁│올렉산드라 마트비추크 시민자유센터 대표(22년 노벨평화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