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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리지스트림 스페이스 시리즈│항공우주, 정부만의 몫 아냐...기업이 보다 빠르고 혁신적│말콤 데이비스 호주전략정책연구소 선임분석관

 

*항공우주, 정부만의 몫 아냐...기업이 보다 빠르고 혁신적

말콤 데이비스(호주전략정책연구소 선임분석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등 G7으로 불리는 주요국들은 모두 우주전담 기구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최근 5년 동안 무려 16개국에서 우주전담 기구를 설치하며 우주개발에 나섰는데요. 2018년 우주청을 설립한 호주는 가장 빠르게 '뉴스페이스' 시대에 적응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특히 NASA가 진행중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플랜'에도 참여키로 하면서 이목을 끌었습니다. 말콤 데이비스(Malcolm Davis) 호주 전략정책연구소 선임분석관을 만나 호주의 항공우주 분야 현주소와 전망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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