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기업은 불확실성을 잘 다루지 못하는데 이는 기업들에 큰 손해를 입힌다." 프랑스 경영대학원 인시아드대학교 교수인 네이선 퍼와 미술사학자인 수재나 퍼 부부는 지난해 '불확실성의 좋은 점(The Upside of Uncertainty: A Guide to Finding Possibility in the Unknown)'이라는 책을 출간하며 매일경제와 만난 인터뷰에서 한 이야기입니다. '불확실성'은 일상은 물론 금융·경제 시장 등이 가장 제거하고 싶은 1순위 요인이지만, 퍼 부부는 '불확실성'이 가진 긍정적인 면에 주목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번시간에는 모든 사람들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불확실성에 대한 편견을 깨는 이들의 주장과 그 내용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확실성 #비지니스 #동기부여 ☆ 홈페이지 | http://www.wkforum.org/WKF/2021/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worldknowledgeforum/ ☆ 유튜브│https://www.youtube.com/wkforum ✻ 세계지식포럼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매일경제’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