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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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은 미래에 우리가 맞이하게 될 4차 산업혁명은 지금껏 인류가 경험해왔던 변화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광범위하고 빠르게 진행될 것입니다. 이 거대한 물결 앞에 국가와 기업, 단체와 개인 모두는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는 주체가 될 것인가 아니면 이를 따라가는 소극적 수용체가 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합니다. 2002년 셀트리온을 설립하여 16년 만에 자산규모 8조가 넘는 글로벌 바이오 그룹으로 성장시킨 서정진 회장이 그 간의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기회와 위기의 기로에 선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민과 기업 그리고 국가는 4차 산업혁명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소양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깨닫고 발전시키기 위해 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나아가 발전과 변화에 필연적으로 수반되어야 하는 제도와 사회의 시스템들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동기부여 #자기계발 #서정진 - 한국과 한국인의 장점 그리고 취약점 - 셀트리온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 혁신과 변화의 선도적 역량을 갖추기 위한 방법 - 혁신과 변화의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한 국가와 사회의 과제 -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던지는 메시지 ☆ WKF | http://www.wkforum.org/WKF/2021/kr/ ☆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WorldKnowledgeForum/ ☆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worldknowledgeforum/ ☆ Youtube│https://www.youtube.com/wkforum ✻ 세계지식포럼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매일경제’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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