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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이 이야기하는 디지털 환경과 아동권리 보호
인문/문화 2022-09-28

 

‘유니세프’는 ‘차별 없는 구호’의 정신으로 전 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해 설립되어 올해 75주년을 맞이했다. 그 동안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은 돈으로 더 많은 어린이의 생명을 살리고, 각 나라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보다 효과적이고 폭넓게 어린이 삶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왔다.하지만 유니세프에게도 코로나19는 큰 도전이었다. 특히 어린이에게는 더욱 가혹했다. 배고픈 어린이은 더욱 굶주렸고, 아픈 어린이는 치료받지 못했고, 학교에 가지 못해 배움의 꿈도 이룰 수 없었다. 게다가 학교 폐쇄로 인해 온라인 수업 늘어나면서 어린이의 일상이 온라인 중심으로 옮겨가는 경우가 늘어났다. 그러니 당연히 어린이의 온라인 이용 시간이 큰 폭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온라인 환경은 그 곳으로 내몰리는 어린이를 따뜻하게 품을 준비가 되어 있진 않았다. 어린이의 일상이 온라인 중심으로 옮겨갈수록 온라인에서 어린이가 겪는 어려움과 위험이 늘어만 갔다. 어린이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극복해갈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마련해 주지 않는다면, 온라인에서 어린이가 겪는 위험은 빠른 속도록 늘어갈 것이다.유니세프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아동친화기업’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기업을 중심으로 온라인 환경에서의 어린이 보호에 대해 적극적인 논의가 이뤄지기를 촉구한다. 모든 어린이가 건강한 온라인 환경 속에서 자라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더 따뜻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일. 바로 오늘을 사는 우리 어른들의 몫이다. #최시원 #유니세프 #디지털☆ WKF | http://www.wkforum.org/WKF/2021/kr/☆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WorldKnowledgeForum/☆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worldknowledgeforum/☆ Youtube│https://www.youtube.com/wkforum✻ 세계지식포럼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매일경제’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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