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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금은 어떻게 사람들의 동기부여를 만들어낼까? 하버드대 교수가 알려주는 인재관리와 보상│정 덕진 (하버드대 비즈니스스쿨, 교수)
인문/문화 2022-02-22

 

머신러닝과 AI와 같은 고도의 첨단 기술이 등장한 요즘,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고객 유입, 직원 평가, 자동화 프로세스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컴퓨터와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영리기업에서의 매출 담당 또는 정치 단체에서의 투표 독려 활동 등 대부분의 일상적 활동의 주요 영역을 사람이 차지하고 있다. 더 나아가 사람은 기업의 전략과 미래 비전을 개발하는 역할을 책임진다. 따라서 직원들의 동기를 효과적으로 부여하는 방법에 관한 질문들은 여전히 기업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주제이다. 동기 부여에는 크게 내적 동기와 외적 동기의 두 가지 유형이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직원들의 내적 동기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리며, 현실적으로 실현 불가능한 경우도 많다. 따라서 다수의 기업들은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외적 보상 체계를 개발하고 직원들의 외적 동기를 자극해 그들의 행동 변화를 모색한다. 이 세션은 기업이 변동 급여를 활용한 외부 보상 시스템의 개발을 통해 직원들의 동기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최근 연구들을 소개하고, 또한 변동 급여 관리 시스템의 부정적 영향에 대해 고찰할 예정이다. 외적 동기의 적절한 활용에 대한 이해는 직원의 이해관계를 기업의 이익과 일치시켜 기업과 직원들 모두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보상, #동기부여, #인재관리 ★연사: 정덕진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부교수로 MBA 및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세일즈 전략•관리를 가르치고 있다. 주 연구 분야는 효과적인 인력관리 방안 개발로 기업의 세일즈 전략, 세일즈 조직 관리 및 보상체계 수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다양한 유형의 인력 채용과 그 성과 개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보상 체계 요소들의 실증적 검증을 기반으로 학계뿐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보상체계 수립 전략과 관련한 포괄적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마케팅학회에서 수여하는 다수의 상을 받았으며, 2017년 마케팅사이언스학회가 선정한 신진 학자이자 예일대학교의 오너 소사이어티(Edward A. Bouchet Graduate Honor Society)의 멤버이다. 현재 맥킨지 앤드 컴퍼니의 세일즈 및 마케팅 분야 상임고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대한민국 육군특수전사령부 장교로 복무한 바 있다. ☆ 홈페이지 | http://www.wkforum.org/WKF/2021/kr/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WorldKnowledgeForum/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worldknowledgeforum/ ☆ 유튜브│https://www.youtube.com/wkforum ✻ 세계지식포럼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매일경제’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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