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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위기 장기전", "진짜 문제는 식량"…다보스 포럼 거장들의 경고

2022.05.26

◆ 다보스포럼 ◆ 스위스 다보스에 모인 글로벌 경제금융계 핵심 인사들이 '복합위기'의 장기화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세계 경제를 옥죄고 있는 인플레이션, 공급망 쇼크, 에너지 불안, 자산 가격 하락 등이 해결되지 않으면서 경기 침체를 부추길 수 있다는 진단이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쉽게 잡히지 않을 것이며 경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칼라일그룹 회장 겸 공동창업자는 23일...

"청정에너지로 전환 멈추지 말아야"

2022.05.26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 ◆ 다보스포럼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행동을 근거로 화석연료에 투자하는 것을 정당화해서는 안 됩니다."(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23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 '에너지 아웃룩' 세션에 모인 글로벌 에너지 전문가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청정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롤 사무...

"미중 신냉전시대…유럽 역할이 변수"

2022.05.25

 냉전 2.0 세션러, 서방에선 따돌림당해도中·인도와는 가까운 관계국제질서 한층 더 복잡해져 ◆ 다보스포럼 ◆ "이미 데이터를 둘러싸고 사이버 공격이 이뤄지고 있다. 냉전(cold war) 대신 열전(hot war)이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미국과 유럽을 하나로 묶어줬다. 하지만 중국은 러시아보다 다른 국가들과의 경제 교류 규모가 크다. 미·중 갈등에서 유럽이 어떤 역할을 할지는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전쟁이 식품물가 쥐고 흔들어…공급망 위기 수년간 지속

2022.05.25

 거장들의 세계 경제 전망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성장 둔화땐 유가 잡히겠지만식품發 고물가는 이어질 것루벤스타인 칼라일 회장美 GDP대비 부채비율 129%금리 더 뛰면 재정위기 불보듯가상화폐 성토 쏟아져"비트코인 8천달러까지 하락"경제수장·투자사 CIO 등 경고 ◆ 다보스포럼 MK인사이트 ◆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포럼 `세계경제전망` 세션에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 총재(왼쪽 둘째부터), 프랑수아 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