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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비용 아닌 투자로 봐야 기회"

2022.05.26

 세계 `기후 리더 연합` 활동신학철 LG화학 부회장 ◆ 다보스포럼 ◆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24일(현지시간) 열린 다보스포럼에서 탄소중립 전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최승진 기자]"지금은 글로벌 기업들과 동일한 출발선에 설 수 있는 격변의 순간이다. 기후 리더십을 갖고 적극 나선다면 생존을 넘어 블루오션과도 같은 시장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 2년 연속으로 참여하고 있는...

고물가에 구직 느는데 빅테크는 채용 축소…美 고용대란 초읽기

2022.05.26

 밥 모리츠 PwC 회장 인터뷰주식·코인 폭락, 인플레 심화조기은퇴자들 재취업 줄이어노동시장도 구조 변화 겪어향후 12~18개월 혼란 클듯MZ 넷중 하나 "급여맞춰 이직"재택·사무실 혼합근무 대세로매일 출근 조건, 연봉 더 줘야 ◆ 다보스포럼 ◆ "지금 미국 노동시장은 공급망 혼란 사태에 비유할 수 있다. 공급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더 큰 문제는 적합한 인재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이 마무리...

"개도국 수억명 기아위기"…식량지원 국제연대 호소

2022.05.26

세계 각국 외교수장들지정학 세션서 한목소리 ◆ 다보스포럼 ◆ 24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포럼 `지정학 전망` 세션에서 참가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세계경제포럼]"우리는 식량 안보와 관련해 중대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식량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이 없다면 특히 개발도상국들이 큰 위기를 겪을 것이다."(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 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 왕자)  24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유럽의 에너지 독립…셰일가스가 해법

2022.05.26

 존 케리 美 기후특사 ◆ 다보스포럼 ◆ 존 케리 미국 백악관 기후특사는 "새로운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지 않아도 되는 셰일가스가 유럽에 대한 가스 공급망 재편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기자회견에서 케리 특사는 "우크라이나 위기와 유럽의 에너지 위기가 있어도 기후 위기를 다뤄야 한다"며 "우크라이나 위기가 화석연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핑계가 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