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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녹색 원조' 활용땐…개도국에 배터리·전기차 기술 수출 기회"

2022.03.18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본사에서 프랑크 레이스베르만 사무총장이 매일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제공 = GGGI]프랑크 레이스베르만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은 "녹색 공적개발원조(ODA)는 한국의 배터리·전기차·풍력 터빈 등 강력한 녹색기술을 수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레이스베르만 총장은 매경 비전코리아 프로젝트팀과의 인터뷰에서 "개도국을 대상으로 하는 '녹색 ODA'를 ...

印尼서 그린수소 뽑아낸다…삼성·현대차 '12억弗 작전'

2022.03.18

C테크 개발 프로젝트 참여에너지산업 탄소감축 기대◆ 제31차 국민보고대회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쪽에 위치한 사룰라 지역. 지각활동이 활발해 지열에너지가 풍부한 이곳에 삼성·현대차그룹 계열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신(新)에너지 프로젝트가 가동을 앞두고 있다. 바로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해 생산하는 수소, '그린수소' 프로젝트다. 이곳의 지열에너지를 이용해 대규모로 생산된 그린수소는 인근의 특별경제구역인 세이망케이...

땅 좁은 한반도 풍력·태양광 한계…원전은 합리적 선택

2022.03.16

 베르나르 비고 ITER 사무총장원전 능가할 `땅위 인공태양`핵융합발전에도 적극 나서야  ◆ 제31차 국민보고대회 ◆ "한국은 땅이 좁아서 태양광이나 풍력발전만으로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활용할 수 있을 만큼 규모를 갖추기 어렵습니다. 반드시 보완적인 방법이 필요합니다."베르나르 비고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사무총장(사진)은 매일경제와 온라인 인터뷰에서 "탄소중립을 향해 가더라도 한국은 재생에너지를 주 에너지원...

韓, 탄소중립기술 투자액 세계 8위…C테크 매력도는 22위로 뚝

2022.03.16

 정부주도 에너지전환정책 대수술 시급에너지전환 투자액 16조 불구전력시장 공기업 의존 과다민간부문 투자 가로막아경쟁 통한 혁신 기대 어려워고유가시대 에너지안보 흔들원전중심 전력전략 다시 짜야청정수소 생산에도 활용 가능 ◆ 제31차 국민보고대회 ◆   기후(Climate)·탄소(Carbon)·청정(Clean) 기술을 포괄하는 'C테크' 투자에 세계적인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이 같은 글로벌 레이스 속에서 한국은 에너지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