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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전자상가, 韓최대 창업허브로 키워라"

2022.05.04

 김현수 단국대 교수 인터뷰英킹스크로스, 환승역 변신구글·삼성 등 기업 몰려들어 ◆ 제32차 국민보고대회 ◆ "서울 도심에 100만평이 넘는 땅이 남겨진 것은 역사의 기회다. 용산을 서울 대개조는 물론 국가 경쟁력 업그레이드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 2일 김현수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60·사진)는 용산공원과 철도정비창 등 용산 일대가 미개발 토지로 남겨진 것이 역설적으로 우리에게는 '행운'이 된다고 평가...

도시재생 만난 맨해튼 철도기지…뉴욕 경제지도 다시 그렸다

2022.05.04

 세계는 도시경쟁력 전쟁美, 기업 稅감면·용적률 완화허드슨야드에 랜드마크 조성佛, 업무·주거도시 라데팡스교통허브로 지하 복합개발韓은 도심개발 10년간 표류도시경쟁력 순위 갈수록 하락 ◆ 제32차 국민보고대회 ◆ 도시경쟁력이 한 나라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메가시티 전쟁이 격화되고 있다. 미국,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들은 과감한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 부여, 민관 합동 개발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면서 가시적인 도시 개발...

노른자땅 판자촌·거미줄 철길…서울 경쟁력 끌어내리는 용산

2022.05.04

 서울 25개區 중 3번째로 낙후미군기지 탓에 교통축 틀어져"교통망보면 섬이나 다름없다" ◆ 제32차 국민보고대회 ◆ 경의중앙선 용산역에서 출발해 이촌역으로 향하면 지하철 창문을 통해 서울 한복판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판자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흔히 '서부 이촌동(이촌2동)'이라고 부르는 이 일대는 2000년대 중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에 따른 핵심 수혜 지역으로 꼽혔지만, 사업이 좌초되면서 도저히 '서울 한복판...

늙어가는 서울, 용산 재창조가 답

2022.05.04

 3일 매경 제32차 국민보고대회용산 드래곤시티호텔서전 세계 메가시티 경쟁 속서울 성장지수 31위로 추락경제허브·국제명소 도약할`용산 르네상스` 시작해야 ◆ 제32차 국민보고대회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매경미디어그룹 주최로 3일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용산 르네상스` 제 32차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2015년까지만 해도 서울의 위상은 세계 주요 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