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인사말

세계지식포럼 집행위원장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장대환

세계지식포럼이 올해로 21회를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지식을 향한 많은 분들의 열정과 지원 덕분에 세계지식포럼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지식의 향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아시아 최대, 최고 글로벌 포럼으로 우뚝 선 세계지식포럼은 매년 새로운 도전으로
포럼의 품격을 높여가며 글로벌 포럼의 역사를 이끄는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지식포럼은 매년 전 세계의 화두와 트렌드를 반영한 글로벌 포럼의 표준을 만들어내며 명품포럼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세계지식포럼은 올해도 그 동안 그 어떤 포럼에서도 접할 수 없었던 지식의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세계는 지금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정치·경제·사회 등 여러 측면에서 과거 경험하지 못한 어려운 현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G2간 갈등은 글로벌 신냉전으로 확산되고, 경제/금융 불안정성이 심화되는 한편 리더십 부족으로 글로벌 거버넌스가 매우 취약한 상황입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팬데노믹스: 세계 공존의 새 패러다임(Pandenomics Perspective: Shaping New Global Symbiosis)'을 통해 극복해야 하겠습니다. 팬데노믹스는 코로나19로 촉발된 전대미문의 혼돈과 어려움을 뛰어넘고 다시 공동 번영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혜안과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세계지식포럼은 설립 때부터 지식을 통한 인류의 발전을 구현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올해 각 분야의 파워엘리트와 글로벌 석학, 글로벌 기업인들이 세계지식포럼에 모여 전세계가 새로운 공존 시스템을 통해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최고의 지식과 인사이트로 보답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