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식포럼

[WKF 2019] 글로벌 경제위기 진단│누리엘 루비니

경제/금융2019-12-24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G20 정상회의, G7 정상회의 등을 통해 새로운 금융질서를 모색하고 세계 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다국적 노력이 시도됐다. 그 결과 세계 경제는 일단 위기는 모면했으나 금융위기 극복 과정에서 나타난 이른바 양적완화라는 정책 수단이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유동성 확대라는 결과를 빚어 지금까지 ‘숨겨진 폭탄’으로 인식돼 있다. 여기에 더헤 최근에는 미∙중 무역마찰, 브렉시트, 새 지역주의 등장, 다자주의 질서의 약화 등 국제통상질서까지도 불투명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 미국의 대중 환율조작국 지정은 앞으로 전 세계의 금융질서에 또 한 번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불씨를 던졌다고 보겠다. ‘닥터 둠’으로 알려진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의 누리엘 루비니 교수를 모시고 수준 높은 세계 경제 현황 분석과 예측을 들어보기로 한다. 누리엘 루비니는 비관론적 경제관점 때문에 닥터 둠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그는 2008년에 시작된 국제적인 경제위기와 미국의 부동산 시장의 몰락을 예측해 찬사를 받았다. 그는 현재 뉴욕대 스턴스쿨(경영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경제컨설팅회사 루비니 매크로 어소시에잇 CEO이자 영국 런던 소재 로사&루비니 사무소 공동창업자이다. 루비니 교수는 2006년 신용 위기와 주택시장 거품으로 경기 침체가 올 것이라는 예언을 했다. 2008년 그의 예측이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로 현실로 나타나면서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가 선정하는 "100명의 글로벌 사상가들"에서 4위에 오르기도 한 그는 현재 전 세계를 돌며 활발한 강연과 자문 활동을 벌이고 있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는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수석경제학자를 지내기도 했다. ★ WKF → http://www.wkforum.org/ ★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WorldKnowledgeForum/ ★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worldknowledge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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