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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아레나~신라호텔 셔틀버스 운영…글로벌 빅샷 강연 편리하게 들으세요

2019.09.24

◆ 제20회 세계지식포럼 ◆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세계지식포럼이 오는 25~27일 서울 장충아레나와 신라호텔을 무대로 성대하게 열린다. 개막식이 열리는 첫날(25일)에는 장충아레나에 초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참석자들 이목을 끌 예정이다. 넓은 화면에 펼쳐지는 화려한 개막식 동영상과 세계적인 명사들 강연이 `지식 축제` 첫마당을 장식한다.
 

포럼 캐릭터 지붕이
포럼 캐릭터 지붕이

개막식에는 왕자루이 제12기 중국 전국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이 참석해 `새 시대 새 미래를 위한 공존`을 주제로 축사를 하고, 니얼 퍼거슨 미국 하버드대 교수와 린이푸 베이징대 교수가 `G2(미국·중국) 경제전쟁`을 주제로 치열한 기조대담을 펼친다.

이 대담에는 크리스티 루 스타우트 CNN 앵커도 참석한다. 이후에는 제리 양 야후 공동창업자와 손영권 삼성전자 사장이 `목적이 있는 기술과 혁신`을 주제로 강연한다. 특히 `워터게이트 특종 기자`이자 퓰리처상 수상자인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 부편집인과 데이비드 어반 미국전쟁기념위원회 의장이 `트럼프의 미래`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며 개막강연에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세계지식포럼 사무국은 장충아레나와 신라호텔 사이를 이동하는 참석자들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 버스는 신라호텔 영빈관 정문과 장충아레나 1층 주차장 앞에서 각각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이벤트도 많다. 우선 지식과 부(富)를 상징하는 부엉이를 본떠 만든 세계지식포럼 캐릭터인 `지붕이`를 활용한 홍보 부스가 마련된다. 

 

 

개막 첫날에는 지붕이 인형이 선착순 배포된다. 세계지식포럼 유튜브를 구독한 뒤 인스타그램에 행사 참가 후기와 함께 현장 사진을 공유한 참석자들에겐 추첨을 통해 `갤럭시 액티브2`(1대), `매경 e신문 1년 구독권`(10장) 등이 제공된다.

 

[서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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