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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실리콘밸리 창업 전설들 몰려온다

2019.06.17


올해 나스닥 시장을 달군 `빅테크` 기업인 `줌(Zoom)` 창업자를 비롯해 유튜브와 야후 창업자 등 실리콘밸리의 살아 있는 전설들이 대거 서울을 찾는다. 세계지식포럼 사무국은 20회째인 올해 포럼을 찾는 총 250여 명의 연사 중 실리콘밸리 유명 기업인들을 포함한 1차 연사진을 16일 공개했다. 아시아 최고·최대 포럼인 세계지식포럼은 올해 9월 25~27일 사흘 동안 서울 중구 신라호텔과 장충아레나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 참여하는 실리콘밸리 기업인으로는 영상회의 소프트웨어 `줌`을 창업해 최근 나스닥 상장으로 지분가치 약 3조원의 갑부가 된 에릭 위안 최고경영자(CEO), 세계 최대 콘텐츠 플랫폼인 유튜브 창업자 스티브 첸 구글벤처스 고문, 인터넷 시대를 연 야후 창업자 제리 양 AME 클라우드 벤처 창업자가 대표적이다. 세계 최대 모바일칩 생산업체인 퀄컴의 제임스 캐시 글로벌 사장도 참가한다. 세계 각국 싱크탱크 수장들도 집결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멘토인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영국 최고 정치·안보 전문가 로빈 니블릿 채텀하우스 소장, 미 국방부 부장관 출신의 존 햄리 전략국제문제연구센터(CSIS) 소장, 티에리 드 몽브리알 프랑스국제관계연구소 회장이 대표적이다. 

올해 세계지식포럼 대주제는 `지식혁명 5.0 : 인류 번영을 위한 통찰력(Knowledge Revolution 5.0 : Perspicacity Towards Prosperity for All)`으로 정해졌다. `지식혁명 5.0`은 기술은 물론 제도,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이전 시기와는 다른 대혁신이 필요한 시대란 의미를 담았다. 

◇날짜·장소=9월 25일(수)~27일(금), 장충아레나·신라호텔 

◇등록기간=9월 11일 마감 

◇등록비=△360만원(부가세 포함) △7월 19일까지 조기 등록 할인(330만원) △대학생·장애인 50% 할인(180만원) 

◇신청=온라인만 가능(www.wkforum.org) 

※문의=세계지식포럼 사무국 (02)2000-2411~8 

등록안내 (02)2000-2621~4 

■ 주최 : 매일경제신문사,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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