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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세계지식포럼 5大 관전 포인트 첨부파일 -
◆ 제19회 세계지식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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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상과 한계를 넘어…구글·우버·바이두 `미래로의 초대`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19회 세계지식포럼에는 혁신 기업들이 미래로 가는 `역(逆)타임머신`을 경험하게 해줄 예정이다. 구글, 우버, 바이두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최고경영진이 대거 참석하기 때문이다. 

텐센트, 알리바바와 함께 중국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바이두에서는 장야친 총재가 참석해 자율주행차·클라우드 사업의 미래 등에 대해서 새로운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또 인공지능(AI)이 각 산업에 어떤 파급 효과를 가져올지를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대표적인 플랫폼 기업인 우버에서는 차세대 전략사업인 `플라잉 택시`를 담당하고 있는 에릭 앨리슨 우버 엘리베이트 대표가 참석한다. 우버는 2년 후부터 플라잉 택시를 시작하며 지상에서 시작한 교통수단 공유를 하늘로 올려놓을 예정이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우버는 NASA와 공동 세션을 통해서 하늘 위 교통 혁명에 대해서 심층적인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글 자율주행차 사업인 웨이모를 이끌고 있는 숀 스튜어트 사업개발 대표도 큰 주목을 받을 연사다. 웨이모는 연말께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자율주행차를 이용한 차량 공유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하루 시범 주행거리를 4만㎞로 높이며,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때 세계 최대 휴대폰 생산 기업이었지만 스마트폰 대응 실패로 몰락했던 노키아는 부활의 스토리를 공유한다. 노키아를 화려하게 부활시킨 라지브 수리 노키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다. 수리 회장은 5G 기술이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에 대해서 연설할 예정이다. 

중국 최초 저가항공인 춘추항공을 창업했고, 최대 오프라인 여행사를 운영 중인 왕정화 춘추그룹 회장도 참석한다. 중국판 에어비앤비인 숙박공유업체 샤오주 창업자인 천츠 CEO도 주목되는 연사다.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우버로 불리는 택시파이 창업자인 마르쿠스 빌리그 택시파이 CEO도 참석한다. 택시파이는 유럽을 넘어 아프리카 등 신흥국으로 급격히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어 주목된다. 

5大 관전 포인트제19회 세계지식포럼에는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의 혼란을 극복하고 한 걸음 진전된 세상으로 인도할 250여 명의 글로벌 연사가 참여한다. 구글·우버·바이두 등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들의 최고경영진이 출동해 미래 세상을 그린다. 인터넷 이후 가장 큰 정보기술(IT) 혁명으로 주목받는 블록체인에 대해 낱낱이 해부할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평화 분위기가 급물살을 탄 한반도 정세에 대한 심도 있는 세션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금리 인상에 따른 투자법과 부동산 투자 세션도 별도로 준비했다. 삶의 여유를 찾게 해 줄 인문학 강의도 마련됐다. 

2. "인터넷 다음은 블록체인" 거장들의 일성 

올해 세계지식포럼에서는 제2의 인터넷으로 불리며 급성장 중인 블록체인 분야 거장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비즈니스 소셜미디어인 링크트인 공동창업자인 에릭 리는 허브라는 블록체인 기업을 만들어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유를 공개할 예정이다. 

라트비아 출신으로 빗퓨리를 세운 발레리 바빌로프 빗퓨리 CEO, 실리콘밸리의 전설적 투자자인 팀 드레이퍼 DFJ펀드 설립자 등 실제 투자로 블록체인 시대를 앞서 나가고 있는 거물들이 대거 참석한다. 

가상화폐를 이용한 결제시스템 구축 선도 기업인 텐엑스 CEO인 줄리안 호스프, 블록체인 전문 동영상 채널인 비디오코인 창업자인 홀세이 마이너 등이 블록체인 응용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시진핑 신도시`라고 불리는 슝안신구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맡은 컨센시스에서는 새뮤얼 커샛 전략부문 대표가 참석한다.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 중인 중국계 이오스트 재단 설립자인 지미 중 등 플랫폼 구축 기업인도 다수 참석한다. 또 미국, 중국 등을 대표하는 거래소인 코인베이스, 후오비 등에서도 핵심 경영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강국인 에스토니아에서는 케르스티 칼률라이드 대통령이 참석함에 따라 관련 기업인들이 대거 동반 참석할 예정이다. 사이버 보안 분야 글로벌 강자로 부상한 가드타임에서는 마르틴 루벨 사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계경제포럼(WEF) 블록체인 총괄을 맡고 있는 실라 워런도 연단에 오른다. 

3. G2 브레인들이 본 `한반도의 봄, 그다음` 

60여 년 만에 찾아온 `한반도 평화` 분위기가 향후 어떤 국면으로 흐를지 분석·전망해 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도 올해 세계지식포럼에 모셨다. 

우선 허버트 맥매스터 제26대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개막식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맥매스터 전 국가안보보좌관은 가장 최근까지 미국의 국방·외교·안보 정책을 총괄한 인물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움직임을 명쾌하게 해설해 줄 전망이다.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재단 설립자도 올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한다. 퓰너 설립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멘토`이자 `트럼프 행정부 외교정책의 설계자`로 불리는 인사다. 트럼프 대통령의 겉과 속을 읽어 줄 적임자다. 

또 중국에 대한 해설은 자칭궈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장에게 기대해도 좋다. 자칭궈 원장은 왕지쓰 베이징대 교수, 옌쉐퉁 칭화대 당대국제관계연구원장과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3대 외교·안보 석학으로 한반도 문제를 미·중 역학관계 속에서 짚어 줄 수 있다. 

정치적 실타래를 푸는 것과 맞물려 돌아갈 경제협력 전망은 국제기구 대표자가 맡았다. 스티븐 그로프 아시아개발은행(ADB) 부총재가 진단에 나선다. 미국 아시아 정책 연구소 `NBR(National Bureau of Asian Research)`의 미칼 허버그 에너지부문 대표는 북한 체제 변화 이후 에너지 협력을 주제로 강연한다. 

북핵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를 지낸 크리스토퍼 힐 전 국무부 차관보와 저서 `한국전쟁의 기원`으로 유명한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 교수도 국제정세 논객으로 참여한다. 

4. 글로벌 금리인상기, 투자귀재들의 진단은 

제19회 세계지식포럼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계속됐던 유동성 잔치가 끝나가는 현시점에 꼭 맞는 투자 전략을 준비했다. 

존 김 뉴욕생명보험 사장은 월가를 대표해 최신 투자 유행을 짚어줄 예정이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머튼 MIT 슬론경영대학원 교수는 퇴직연금 등 효과적인 노후 자산 운용에 관한 전문적 식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홍콩계 헤지펀드 MCP자산운용의 오치 데쓰오 CEO는 전통적 금융상품에서 벗어나 추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투자 기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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