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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국가정상급 7명 '글로벌 난제 해법' 머리 맞댄다 첨부파일 -

혼돈의 시대 이끌 리더십, 경제 패러다임 전환 논의
격동의 동북아 정세 진단…`북핵 끝장토론` 해법 관심
올해 아세안 탄생 50주년…미래 점검하는 세션 열려

 

◆ 제18회 세계지식포럼 10월 17~19일 장충·신라호텔서 개최 / 주요 트랙·세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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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세계지식포럼의 트랙과 세션은 변곡점(Inflection Point)을 넘어 새로운 번영의 길을 모색하자는 목표 아래 구성됐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변곡점을 맞아 성공하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총 7개 트랙에서 100여 개 세션이 3일간 진행된다. 

첫 번째 트랙은 국제 정세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마련된 키노트 트랙이다. 여기에는 프랑수아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등이 연사로 나선다.
갈수록 혼란스러워지는 세상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리더십을 집중 점검하기 위한 트랙도 마련됐다. '글로벌 리더십 재정립(Searching for New Global Leadership)' 트랙은 2018년 글로벌 지정학적 환경에 대해 점검하는 세션을 비롯해 총 10여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미국의 미래를 점검하고 격동의 동북아 정세를 진단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북핵 문제를 집중적으로 진단하고 해법을 마련하는 '북핵 끝장 토론' 세션은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 생존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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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패러다임 대전환(Shifting Paradigm in Global Economy)' 트랙에서는 현재 위기를 맞고 있는 자유무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것을 비롯해 다양한 경제 문제를 진단하는 세션이 진행된다. 지난해 이후 전 세계 화두로 떠오른 4차 산업혁명을 집중 분석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본질 조명(Discovering 4IR Hypostasis)' 트랙은 30여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기술에 대한 분석을 위해 자율주행차, 3D 프린터, 음성인식 기술,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로봇, 5G 네트워크 등의 세션이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직업의 변화를 진단하는 세션과 새로운 시대에 종전의 제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진단하는 세션도 진행된다. 

개인들의 재테크와 효율적인 투자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새로운 시대 투자전략(Investment Strategy in New Environment)' 트랙은 10여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여기서는 4차 산업혁명이 바꿀 금융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2018년 글로벌 투자 환경을 점검하는 세션이 마련됐다. 또 비트코인이라는 새로운 화폐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로봇 자산관리의 장단점을 논의하는 세션도 진행된다.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모색하는 '새로운 삶을 위한 집단 지성 확립(Collective Intelligence for New Life)' 트랙도 마련됐다. 성공한 기업가가 청년들에게 자신의 인생을 얘기하는 세션이 마련됐다. 또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코딩 교육에 대한 세션도 마련됐다. 

중국과 아시아 문제를 집중 진단하기 위한 '원아시아를 향하여(Seeking Ways to One Asia)' 트랙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아세안 탄생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아세안의 미래를 점검하는 세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노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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