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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진행하는 지식쇼 듣고 삼성·페북 첨단기술 만나세요 첨부파일 -
◆ 세계지식포럼 / 풍성한 세지포 체험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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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19일 매일경제 주최로 열리는 제18회 세계지식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현장을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지식을 직접 확인하고 경험함으로써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행사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우선 로봇이 사회를 보는 인사이트 30' 세션이 대표적이다. 인사이트 30' 세션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솔로 연사로 나서서 30분 이내에 압축적으로 미래를 헤쳐 나갈 혜안을 공유하는 세션이다.
올해 처음 개설되는 이 세션에서는 뇌과학, 미세먼지, 데이터 관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19일 브랜드 관리와 콘텐츠 마케팅 전문가인 제프리 갓식 소니픽처스 수석부사장이 시작하는 인사이트 30' 코너에서는 국산 로봇인 퓨로(FURO·사진)가 인간을 대신해 사회자가 된다. 퓨로는 연사 10여 명을 순서대로 소개할 예정이다. 퓨로는 행사장 입구 등에도 배치돼 참석자들에게 세계지식포럼과 관련된 세부 정보를 전달하는 도우미 역할을 할 예정이다. 퓨로는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하는 사상 최초의 인간이 아닌 연사로 기록될 예정이다. 

인공지능 전문 기업인 AI브레인은 자체 개발 로봇인 아테나를 투입해 연사들을 위한 비서 역할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 연사라운지에서 연사들의 체크인을 돕게 된다. AI브레인은 교육용 로봇인 '타이키'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인간과 가장 닮은 로봇을 개발한 데이비드 핸슨 핸슨로보틱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18일 자신이 개발한 로봇인 소피아, 아인슈타인을 '로봇을 인간화시켜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세션에 가져와 시연할 예정이다. 소피아는 인간에 가장 가까운 인공지능 로봇이다. 아인슈타인은 과학 교육용으로 만든 인공지능 로봇이다. 

세계적인 정보기술(IT) 기업들도 다양한 전시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실제 액자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액자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낸 TV인 '더 프레임'을 서울 신라호텔 행사장 주변에 설치할 예정이다. 더 프레임은 TV가 꺼지는 순간 그림, 사진을 보여주는 액자로 변한다. 더 프레임은 실제 미술 작품인 갤러리 30에서 제공한 작품 12점과 함께 '갤러리 월(Galley Wall)' 형태로 전시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오큘러스 VR를 체험할 수 있는 기기를 2대 설치할 예정이다. KT는 레이싱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는 설비를 전시해 참석자들이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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