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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中 석학이 벌이는 北核 해결 '끝장토론' 첨부파일 -

 

對北 군사옵션·전술핵 등 北리스크 해소법 총 검토

 

 

◆ 세계지식포럼 / 세지포 '북핵 토론' 세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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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히고설킨 북핵 문제에 대한 해법을 집중 토론을 통해 모색해보자는 의지를 담아 개최하는 '북핵 끝장 토론'도 18회 세계지식포럼에서 놓쳐서는 안되는 '머스트 해브' 세션이다. 세계지식포럼 첫날인 17일 오후 2시 50분부터 4시 10분까지 80분간 개최되는 '북핵 끝장토론(Endgame:A Hard Debate on North Korean Nuclear Threat)'은 매일경제와 SK고등교육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세션이다. 북핵 리스크가 롤러코스터의 정점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한·미·중 3국의 전문가들이 해법을 모색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세션은 박인국 SK고등교육재단 총장 사회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지난 노무현정부 때 외교통상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는 윤영관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명예교수가 패널로 나서 북핵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미국에서는 게리 세이모어 하버드대 벨퍼센터 연구소장과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이 패널리스트로 참석한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대북 정책과 미국 입장에서 본 북핵 문제 해법을 내놓을 예정이다. 중국에서는 자칭궈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장과 장퉈성 중국국제전략연구기금회 학술위원회 주임이 참석한다. 

이번 세션에서는 '대북 군사옵션은 과연 가능한 것이고, 전술핵 재배치는 현상 타개책이 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이슈를 정면으로 다룬다. 미국의 확장 억제가 신뢰를 상실하면 핵무장이 한국의 유일한 대안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확산되고 있다. 이 경우 한국의 핵보유 논의가 일본과 대만을 포함한 동북아 연쇄 핵무장으로 발전하게 될 가능성은 없는지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노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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