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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함께하는 '제조업의 미래' 첨부파일 -

 

◆ 세계지식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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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물결은 무엇보다 제조업 환경을 뿌리부터 바꿔놓을 전망이다. 

이는 한국과 같은 제조업 비중이 큰 국가에 큰 도전 요인이 될 전망이다. 세계지식포럼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 경상북도와 제조업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세션들을 마련했다. 이번 세션에는 인류학, 기계공학 등 다양한 분야 석학, 글로벌 기업인, 컨설팅 업계 리더 등 여러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문을 여는 첫 번째 세션에는 인공지능(AI)에 대한 세계적인 논의를 촉발시킨 닉 보스트롬 옥스퍼드대 마틴스쿨 인류미래연구소 소장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이 제조업을 비롯한 기존 경제질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전망을 내놓을 예정이다. 독일계로 유럽 최대 컨설팅 회사인 롤랜드버거는 드니 드푸 부회장이 참석해 BMW 등 글로벌 기업들에 대한 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제조업에서 일어날 파괴적 혁신에 대해서 논의한다. 또 '3D 프린팅의 신세계' 등을 쓴 호드 립슨 컬럼비아대 기계공학과 교수,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해 제조업의 미래에서 나타날 파괴적 혁신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이 세션은 강태영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전문임원)이 좌장으로 참여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제조업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주제인 '스마트 팩토리'를 깊이 있게 다룬다. 전 세계 최첨단 기술 동향을 가장 분석력 있게 다루고 있는 MIT테크리뷰의 엘리자베스 브램슨 부드로 CEO 겸 발행인이 좌장으로 참여하는 이 세션에는 다우케미컬과 듀폰 간 합병으로 세계 최대 화학회사가 된 다우(Dow)의 짐 맥길베니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스마트 팩토리의 미래에 대해서 강연한다.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인 아서디리틀의 이그나시오 가르시아 알베스 회장, 서석환 포스텍 교수, 존 로저스 로컬모터스 CEO가 참여해 제조업의 미래상을 함께 조망할 예정이다. 

[박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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