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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지식포럼에 힐러리 온다 첨부파일 -

내달18일 세계지식포럼 강연…작년 대선이후 첫 해외방문
북핵·세계질서 메시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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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70)이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합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세계지식포럼 둘째 날인 10월 18일 장충아레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글로벌 문제와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수많은 미국인의 지지를 받은 유력 정치인입니다. 

특히 미국 사회의 첫 여성 대선 후보로서 가는 곳마다 '유리천장'을 깨며 여성의 한계를 뛰어넘은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그의 한국 방문은 2009년 이후 처음이며, 그가 북미 외에 해외를 방문해 연설하는 것도 미국 대선 이후 처음입니다. 북한 미사일 문제로 동북아 지역 갈등이 최고조로 달한 시점에서 첫 해외 순방지로 한국을 결정한 클린턴 전 장관이 내놓을 메시지가 주목됩니다. 

10월 17~19일 장충아레나와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제18회 세계지식포럼에는 클린턴 전 장관을 비롯해 총 250여 명의 글로벌 리더와 전문가들이 참석합니다. 이들은 '변곡점을 넘어 : 새로운 번영을 향해(Inflection Point : Towards New Prosperity)'를 주제로 열리는 7개 트랙 100여 개 세션에 참석해 새로운 번영을 위한 집단 지성을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프랑수아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 엔리코 레타 전 이탈리아 총리 등 국가 정상급 인사를 비롯해 장야친 바이두 총재, 러셀 스토크스 GE파워 최고경영자(CEO) 등 글로벌 기업 대표들도 참석합니다. 2016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올리버 하트 하버드대 교수와 1997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머튼 MIT 교수의 강연도 진행됩니다. 4차 산업혁명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시 및 체험 공간도 마련됩니다. 2017년 아시아 최고의 지식 향연이 될 세계지식포럼에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시·장소=10월 17일(화)~19일(목), 장충아레나·서울 신라호텔 

◇등록 마감=9월 29일 

◇등록 신청=온라인 등록만 가능 

※문의=세계지식포럼 사무국 

■ 주최 : 매일경제신문사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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