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

시간표 세션 인시아드NBA 스턴금융NBA IE 비즈니스스쿨  
트랙 세션 일시 장소
개막식
09일 08:00 ~ 08:20 비스타 홀
새로운 성장
09일 13:30 ~ 15:10 비스타 홀
09일 15:20 ~ 16:40 그랜드 홀
09일 15:30 ~ 17:10 비스타 홀
09일 17:00 ~ 18:30 그랜드 홀
09일 17:20 ~ 18:30 비스타 홀
10일 09:00 ~ 10:20 비스타 홀
10일 10:40 ~ 12:00 비스타 홀
10일 13:30 ~ 15:00 비스타 홀
11일 10:00 ~ 12:00 비스타 홀
11일 13:30 ~ 14:50 비스타 홀
11일 17:00 ~ 18:20 무궁화 홀1
리더십
09일 13:30 ~ 15:00 그랜드 홀
10일 10:40 ~ 12:00 무궁화 홀1
10일 15:20 ~ 16:40 비스타 홀
11일 08:00 ~ 09:40 비스타 홀
11일 13:30 ~ 14:50 그랜드 홀
11일 15:10 ~ 16:30 비스타 홀
11일 17:00 ~ 18:20 그랜드 홀
행복
09일 13:30 ~ 14:50 무궁화 홀1
09일 15:10 ~ 16:40 무궁화 홀1
09일 17:00 ~ 18:30 무궁화 홀1
10일 13:30 ~ 14:50 무궁화 홀1
10일 15:10 ~ 16:40 무궁화 홀1
10일 17:00 ~ 18:20 비스타 홀
윤리성
09일 13:30 ~ 15:00 무궁화 홀2
09일 15:10 ~ 16:50 무궁화 홀2
09일 17:10 ~ 18:30 무궁화 홀2
창의력
10일 15:10 ~ 16:40 코스모스 홀
11일 10:40 ~ 12:00 무궁화 홀1
11일 11:20 ~ 12:00 코스모스 홀
11일 13:30 ~ 15:00 코스모스 홀
11일 15:10 ~ 16:40 그랜드 홀
11일 15:20 ~ 15:50 코스모스 홀
11일 15:50 ~ 17:30 코스모스 홀
특별강연
09일 08:30 ~ 09:40 비스타 홀
09일 09:50 ~ 10:40 비스타 홀
09일 10:10 ~ 10:50 그랜드 홀
09일 10:50 ~ 12:00 비스타 홀
09일 11:00 ~ 12:00 그랜드 홀
09일 13:30 ~ 14:10 코스모스 홀
10일 08:00 ~ 08:50 비스타 홀
10일 08:50 ~ 09:30 무궁화 홀2
10일 09:40 ~ 10:10 무궁화 홀2
10일 10:00 ~ 10:30 코스모스 홀
10일 10:20 ~ 11:00 무궁화 홀2
10일 11:10 ~ 12:00 무궁화 홀2
10일 17:00 ~ 18:20 무궁화 홀1
11일 09:10 ~ 09:40 무궁화 홀1
11일 10:00 ~ 10:30 무궁화 홀1
11일 10:30 ~ 11:10 그랜드 홀
11일 11:20 ~ 12:00 그랜드 홀
11일 13:30 ~ 14:50 무궁화 홀1
11일 15:10 ~ 16:40 무궁화 홀1
11일 16:50 ~ 17:40 비스타 홀
스페셜 이벤트
09일 09:30 ~ 10:30 아트 홀
09일 10:40 ~ 12:00 코스모스 홀
09일 10:50 ~ 12:00 아트 홀
09일 12:00 ~ 12:30 비스타 홀
10일 10:40 ~ 12:00 코스모스 홀
지식 콘서트
09일 14:10 ~ 15:00 코스모스 홀
09일 15:10 ~ 15:50 코스모스 홀
09일 16:00 ~ 16:40 코스모스 홀
09일 17:00 ~ 17:40 코스모스 홀
10일 09:10 ~ 09:40 코스모스 홀
10일 13:30 ~ 14:50 코스모스 홀
10일 17:00 ~ 17:40 코스모스 홀
10일 17:50 ~ 18:30 코스모스 홀
11일 09:40 ~ 10:10 코스모스 홀
11일 10:20 ~ 10:50 코스모스 홀
멘토링
10일 13:30 ~ 14:10 무궁화 홀2
10일 14:10 ~ 14:50 무궁화 홀2
10일 15:10 ~ 15:50 무궁화 홀2
10일 16:00 ~ 16:40 무궁화 홀2
10일 17:00 ~ 17:40 무궁화 홀2
go_top
 개막식 - 개막 식
시간/장소
09일  08:00 ~ 08:20, 비스타 홀
내용
2012년 전세계는 커다란 분기점에 서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올 한해에만 전세계 30여개 주요국에서 정권교체 여부를 묻는 선거가 한꺼번에 진행되면서 새로운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세계 경제상황도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좀처럼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유럽재정위기가 유로존 해체로 이어질 지, 전세계 불황으로 번질 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리더십 공백은 곧바로 정치적 경제적 대혼란을 의미합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비즈니스포럼으로 성장한 세계지식포럼에서는 이에 따라 새로운 성장을 위한 창의적인 리더십을 주제로 위기극복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올해 세계지식포럼 전체 주제는 '위대한 돌파: 글로벌 위기에 대한 새로운 해법 (The Great Breakthrough: New Solutions for Global Crisis)'입니다. 위기돌파 해법의 핵심 요소로 ‘새로운 성장(New Growth)’, ‘리더십(Leadership)’, ‘행복(Happiness)’, ‘윤리성(Integrity)’, ‘창의력(Creativity)’ 5가지를 제시합니다. 지난 3년간 세계지식포럼은 경제위기 상황에서의 아시아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장이었습니다. 올해는 아시아를 넘어 좀더 넓은 시각으로 글로벌 위기를 바라보고, 2013년 달라질 세계지도에 대해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토론하려고 합니다.
연사
장 대환 (세계지식포럼 집행위원장,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go_top
 새로운 성장 - 글로벌 CEO 라운드테이블: 성장을 위한 나눔 경영
시간/장소
09일  13:30 ~ 15:10, 비스타 홀
내용
전 세계 글로벌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요즘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요? 불확실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제대로 살아남을 수 있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도 큰 현안이긴 합니다만 이에 못지 않게 심각한 고민의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선도기업입니다. 선도기업은 가장 큰 이익을 올리는 기업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도기업은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기업의 경제적 가치는 물론 사회적으로 환경적으로 같이 사는 사회를 선도하는 기업을 말합니다. 선도기업은 최근 글로벌기업의 장기생존전략이기도 합니다. 기업의 목적이 바뀌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가 소개한 ‘공유 가치 만들기’ (Creating Shared Value)라는 논문이 바로 글로벌 기업들의 이러한 고민과 전략을 담은 것입니다. 기업의 목적이 단순히 자신의 이익 극대화를 추구하는데 그쳐선 안되고, 공유된 이익과 가치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설정해 나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접근법은 기업의 전통적인 비즈니스 관행을 바꾸고 있습니다. 환경이나 사회적 규제를 준수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야 기업의 명성도 같이 높일 수 있다는 전략입니다. ‘공유 가치’를 활용하는 접근법을 널리 채택한 기업들은 글로벌 사업에서 생산성은 물론 성장에서도 혁신의 바람을 몰고 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업 경영을 책임지는 사람들이 그 동안 눈 여겨 보지 않았던, 그러나 사실 매우 중요한,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들을 기업들이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또 이러한 기업들의 공유 가치를 향한 혁신적 활동들은 앞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줄 것이며, 기업들이 그 동안 사회적으로 지고 있었던 부채에 대해서도 눈을 뜨게 해 줄 것입니다.

- 기업은 왜 무기력한 경제 회복, 더딘 일자리 창출, 건강 및 교육 부문에서의 정책 실패 등과 같은 사회적 또는 구조적 이슈에 관여해야 하는가?
- 공유 가치를 세운 각 기업의 관행 및 프로그램의 예는 무엇인가?
- 공유 가치는 실제로 기업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 각 기업의 구체적 사례는?
- 성공적인 조직은 자신들이 만든 공유 가치에 대한 측정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어떻게 공유 가치 창출에 대한 성공여부를 확인 하고 있는가?
좌장
산티아고 이니게스 드 온소뇨 (IE 비즈니스 스쿨, 학장)
연사
헤비에른 한손 (노르딕 아메리칸 탱커스, 회장 겸 CEO)
미카 베빌레이넨 (핀에어, 회장)
에스코 아호 (전 핀란드 총리)
가말 아지즈 (MGM 호스피탈리티, 대표 겸 최고경영자)
go_top
 새로운 성장 - 고용`있는` 성장
시간/장소
09일  15:20 ~ 16:40, 그랜드 홀
내용
전 세계는 조용히 `고용 없는 성장` 이라는 병을 앓고 있습니다. 1980년대 이후 몇몇 선진국들이 주기적으로 감기처럼 앓던 이 병은 2008~2009년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로 무섭게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위기 이후 기업의 매출과 이익은 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어 가고 있지만, 고용은 아직 회복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특히 오늘날 고용 창출 부진 현상은 단순히 위기 이후 후유증 정도로 가볍게 생각할 수준이 아닙니다. 전 세계 경제가 전반적으로 고용을 창출할 능력을 상실한 것처럼 보이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왜 경제는 회복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고용 창출은 부진한지 원인에 대해 논의합니다. 그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면 기업 간부, 노동자, 정부 등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지금 전 세계가 부딪힌 `고용 없는 성장’ 상황은 얼마나 빠져 나오기 힘든 질곡인가? 어느 정도로 심각한가?
- 전 세계 거시경제가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된 구조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는 이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가?
- 포드 자동차 스토리에서 우리가 얻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포드는 어떻게 사측과 노조측 간의 장기간 믿음을 유지할 수 있었던 역사적인 협정을 맺을 수 있었나? 사실상 불가능해 보이는 타협을 이루어냈는데 이는 어떤 리더십인가? 기업 간부, 노동자, 정부, 사회가 경제 위기 속에서도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선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
좌장
신 장섭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연사
윌리엄 라조닉 (매사추세츠대학교 로웰캠퍼스, 경제학과 교수)
밥 킹 (전미자동차노조(UAW), 위원장)
티에리 드 몽브리알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소, 소장)
장 미셀 식스 (스탠다드 앤 푸어스, EMEA 수석 이코노미스트)
go_top
 새로운 성장 - 신흥국, 뜨는 나라 지는 나라
시간/장소
09일  15:30 ~ 17:10, 비스타 홀
내용
세계경제 성장세 주춤하면서 그동안 성장의 견인차 노릇을 톡톡하게 해왔던 신흥 경제국가들의 실력차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중국 브라질 러시아 인도 등을 대표하는 브릭스(BRICS) 시대는 끝났고,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를 지칭하는 미스트(MIST) 시대가 왔다고 주장합니다. 선진국가의 거대 소비시장을 상대로 값싼 노동력과 저렴한 제품가격으로 승부를 걸어 재미를 보던 신흥국가들의 표정이 달라지는 모습입니다. 후발주자로서 동반 성장하던 시대는 점차 저물고 신흥국가들도 이제 본격적으로 차별화하는 경쟁시대가 다가왔다는 얘기입니다. 이른바 뜨는 국가와 지는 국가가 확연하게 구별되는 단계로의 진입입니다. 그렇다면 신흥 경제국가들이 차별화하는 양상을 어떻게 봐야할까요? 전세계 신흥국 분석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의 대표 주자들이 이 주제를 놓고 격돌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을 비롯한 선진 경제국가와 신흥국가들과의 역할 분담은 어떻게 바뀔 것인지, 신흥국가간 실력의 차이를 가져오는 요인은 무엇인지, 앞으로 세계경제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진짜 신흥국가는 어떤 모습을 보일 것인지 등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의 신흥시장 총괄 담당자들과 함께 뜨는 신흥국과 지는 신흥국 리스트를 함께 만들어봅시다.

- 뜨는 신흥국가와 지는 신흥국가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인가?
- 신흥국가간 차별화는 일시적인 현상인가?
- 브릭스(BRICS) 시대를 대체할 또 다른 신흥국가 그룹이 형성될 것인가?
- 신흥국가에 대한 투자전략은 어떻게 차별화해야 하나?
좌장
전 광우 (국민연금 관리공단, 이사장)
연사
루치르 샤르마 (모건스탠리 자산운용, 신흥시장 총괄대표)
마이클 에반스 (골드만삭스그룹, 부회장 겸 성장시장총괄대표)
go_top
 새로운 성장 - 유동성 압박과 글로벌 리스크
시간/장소
09일  17:00 ~ 18:30, 그랜드 홀
내용
한국과 같은 국가들은 자국 경제는 큰 문제가 없는데도 글로벌 위기가 되면 외환시장에서 달러가 썰물처럼 빠져나가면서 유동성에 큰 문제를 겪어왔습니다. 유럽, 미국 등 선진국의 위기에 아시아 각국이 조바심을 내는 것도 다른 이유가 아니라 이런 유동성의 공백이 가져오는 파괴력이 얼마나 큰 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난 20년간 신흥국가들은 선진국에서 공급해 온 넘쳐나는 유동성 덕분에 호황을 누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제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그 동안 서구에서 흘러 들어왔던 유동성은 일촉즉발의 유럽 경제위기 때문에 다시 신흥국가를 떠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바젤 III 협약은 선진국 금융기관들이 예전보다 더 많은 돈을 창고에 넣어둬야만 영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강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미 빚이 많은 은행들은 프로젝트 파이낸싱 형태로 투자해 두었던 다양한 대형 인프라 자금 등을 회수했습니다. 그 결과 대형 인프라 사업들에 충격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 금융기관들이 자신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유동성을 흡수하게 되면 가뜩이나 살얼음판을 딛고 있는 전 세계 경제에는 악영향이 초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중국 주택 가격 급락과 같은 부정적 이슈가 터진다면 이는 신흥국가 시장 전체를 소용돌이로 휘몰아가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최악의 시나리오가 벌어질 위험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이번 세션에서는 유동성 축소 (Deleveraging) 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 거시경제적 위험에 대해 특히 신흥시장의 관점에서 논의합니다.

- 왜 우리는 전체 금융 시스템의 부채감축이라는 선택밖에 할 수 없는 것인가? 부채감축 외에 다른 해결책은 없는가?
- 부채감축에 따른 결과는 무엇일 것으로 생각하나? 신흥국에는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가? 신흥국 역시 부채감축이라는 글로벌 어젠다를 따를 것으로 보는가? 신흥국이 이러한 흐름을 역행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다고 보는가?
- 부채감축의 리스크가 있음에도 바젤 III는 가지 않을 수 없는 길인가? 그렇다면 그 배경은 무엇인가?
좌장
필 스미스 (로이터 뉴스, 남아시아 대표)
연사
장 피사니-페리 (브뢰겔 연구소, 소장)
이 창용 (아시아 개발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장 루이 베파 (생고뱅(Saint-Gobain), 명예회장)
미쓰히로 후카오 (게이오대학교, 교수)
에릭 버그로프 (유럽부흥 개발은행 (EBRD), 수석 이코노미스트)
호르헤 시실리아 (BBVA 그룹 수석 이코노미스트, BBVA 리서치 소장)
go_top
 새로운 성장 - 2013년 경제전망
시간/장소
09일  17:20 ~ 18:30, 비스타 홀
내용
2013년 세계경제전망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유럽발 경제위기가 좀처럼 해결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전세계 경기침체로 번질 조짐마저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 새해 경영계획이나 투자전략을 세워야 하는 기업인이나 금융인들의 고민도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국제통화기금(IMF)은 최근 보고서에서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0.2%포인트 낮춘 3.9%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에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전세계 경제를 이끌어갔던 중국을 비롯한 신흥 경제국가들의 성장세도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대규모 수출시장이자 소비시장인 유럽과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경제침체 여파가 고스란히 신흥시장에도 영향을 주는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세계경제가 이제 본격적인 저성장 국면으로 진입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타일러 코웬 조지메이슨대 교수가 대표적입니다. 반면 세계경제가 불확실성을 빠른 속도로 해소하면서 또 다른 성장동력을 찾아 힘있는 회복세를 탈 것이라는 낙관론도 많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2013년 세계경제가 과연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또 그러한 주장의 근거는 무엇인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비관론자들과 낙관론자들의 주장을 들어보고, 그들이 말하는 세계경제의 회복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유럽경제 위기가 전세계 경기침체로 확산될 것인가?
- 2013년 선진국시장과 신흥시장은 동조화할 것인가 아니면 차별화할 것인가?
- 저성장시대에 진입한다면 이에 맞는 전략은 무엇인가?
- 세계 경제가 언제쯤 회복할 것인가? 회복의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인가?
-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
좌장
리샤드 살라맛 (블룸버그 아시아, 앵커)
연사
앤서니 스카라무치 (스카이 브릿지 캐피탈, 공동대표)
타일러 코웬 (조지메이슨대학교, 경제학 교수)
티에리 드 몽브리알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소, 소장)
go_top
 새로운 성장 - 국가 성장의 조건 (Why Nations Fail?)
시간/장소
10일  09:00 ~ 10:20, 비스타 홀
내용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에게 국가의 운영을 맡기면 누가 더 잘 할까요? 지금 전 세계는 각종선거 등을 통해 국가의 새로운 리더를 뽑고 있습니다. 한치 앞도 내가보기 힘든 경제 위기 상황이 이어지면서 어떤 리더에게 국가를 맡겨야 하느냐에 대한 논쟁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합니다. 어떤 이들은 잡스 식의 효율적, 천재적 엘리트주의가 우수하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국가의 산업정책 역시 중앙은행이 실시하는 통화정책이나 정부가 관여하는 재정정책처럼 국가가 주도하고 설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반면 다른 이들은 빌 게이츠처럼 엘리트가 아닌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국가 운영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국가가 나서서 산업을 구조조정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산업정책이 무의미할 뿐만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망칠 수 있다고 봅니다.
한국은 이제 새로운 5년의 도전을 맞이하려 합니다. 사회의 불평등 심화와 가계 부채 문제는 대한민국의 장기적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 경제는 미국이나 일본, 유럽과 같은 선진국 모델을 기초로 해서 성장동력을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한국이 모방할 모델은 사라졌습니다. 독자적인 국가발전 모델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이제 근본적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과연 국가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떤 제도를 만들어 나가야 할까요? 이 세션은 짧게는 향후 5년, 길게는 향후 100년을 바라보고 국가의 제도를 설계하는 논의를 진행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성공하는 국가와 실패하는 국가들의 제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두 학자를 모셨습니다. 똑 같은 주제를 놓고 정반대의 의견을 주장하는 두 학자의 치열한 논쟁이 벌어질 예정입니다.
대런 애쓰모글루 MIT 경제학과 교수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Why Nations Fail’이라는 책을 통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엘리트 층의 이해관계를 반영하는 제도를 철폐해야만 국가가 성장한다는 주장을 펼칩니다. 그는 이런 관점에서 중국의 경제성장은 지속적으로 유지되지 못한다고 주장합니다. 국가가 주도하는 산업 정책 또한 절대로 국가의 장기적 성장을 도모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는 포용적 국가 제도를 강조합니다.
하지만 가장 정교한 이론으로 무장한 제도주의 최고의 경제학자로 꼽히는 대니 로드릭 하버드대 교수의 논리는 다릅니다. 그는 국가가 성장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빠른 구조적 변화라고 주장합니다. 사양산업을 빨리 정리하고, 새롭게 부상하는 산업은 적극 지원하는 국가가 성공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그는 중국식 국가 성장의 모델을 나쁘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국가가 산업을 주도적으로 재편하는 산업정책 또한 마치 중앙은행이 결정하는 통화정책과 마찬가지로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효율적 국가 제도를 강조합니다.
치열한 논쟁이 벌어질 이 특별 세션을 통해 국가의 경제정책이 어떠한 특성을 가져야 하는지 찾아볼 예정입니다. 정부 정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개별 산업과 공공 부문 종사자들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정부와 국가 그리고 정치를 접근해야 할지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풀어내는 보다 깊은 분석들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 성공하는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엘리트 중심적인 효율적 제도가 중요한가? 아니면 엘리트들이 권력을 갖지 못하도록 권력의 분산을 중시하는 포용적 제도가 중요한가? 개별적인 성공 사례들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사례들에 대한 비판은 무엇인가?
- 중앙집권적 정책이 문제가 많다면 왜 중국은 이제까지 성장을 구가해 올 수 있었던 것인가? 중국이 지금과 같은 제도를 유지한다면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 정부가 나서서 산업을 재편하는 정책은 과연 국가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인가?
좌장
로잘린드 매티슨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 부국장)
연사
대니 로드릭 (하버드 케네디 스쿨, 경제학 교수)
대런 애쓰모글루 (MIT, 경제학과 교수)
go_top
 새로운 성장 - 중국 성장 논쟁
시간/장소
10일  10:40 ~ 12:00, 비스타 홀
내용
한동안 전통적 경제모델에 근거해 성장을 구가해 온 국가들이 경제 위기에 부딪히자 새로운 대안으로 ‘국가 자본주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국가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성공적인 예로 중국을 꼽습니다. 중앙정부의 강력한 정책과 지원으로 자국 기업들이 세계시장에 진출해 다른 외국계 굴지의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게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든든한 국책은행의 금융지원과 국내 경쟁력을 이점으로 성장한 거대한 국영기업 덕분에 중국은 지난 30년간 국내총생산(GDP)이 평균 10%씩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우려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부패를 동반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경제적으로 매우 비효율적이라는 점 때문에 공격을 받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중국 금융시스템입니다. 금융의 비효율성은 중국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금융의 주된 역할은 자원과 리스크를 가장 효율적으로 분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금융은 그런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지적들이 많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중국의 산업, 인구, 금융 등을 망라한 국가 자본주의 모델의 성장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논의합니다. 과연 중국식 경제성장 모델이 과연 지속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 4명의 연사가 양쪽으로 나뉘어 치열한 찬반 논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의견이 분분한 중국식 경제모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접할 수 있습니다.

- 현재의 중국 경제모델은 과연 지속 성장 가능한 것인가? 바꿔야 한다면 그 시점은 언제이며 어떤 모델을 추구해야 하나?
- 경제 위기 속에서 국가 자본주의는 새로운 경제모델로 채택할만한 것인가? 다른 국가들이 경제성장을 위해 이러한 모델을 이용하는 것은 가능한가?
- 현재 시스템으로 중국이 창의성이나 혁신, 기업가 정신을 장려하기 힘들다는 주장과 그렇지 않다는 주장이 분분하다. 창조적인 제품을 만들고 새로운 삶의 형태로 전환시켜 줄 서비스들을 만들어내는 기업들이 중국에서도 나타날 수 있을까?
- 중국 금융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크다. 세계 경제성장 둔화에 따라 중국 금융산업에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영향은 어떤 것이 있나? 경제위기에 대항해서 산업을 지탱할 수 있을 만큼 중국 금융시스템은 튼튼한가?
좌장
판 샤오리 (상하이 미디어그룹, 앵커)
연사
프레이저 하우위 (`레드 캐피탈리즘`, 저자)
리처드 덩컨 (`달러의 위기`, 저자)
쉬 딩보 (중국유럽국제경영대학원 (CEIBS), 학장)
린  (중국상공회의소, 사무처장)
go_top
 새로운 성장 - 세계화 논쟁: 세계화는 성장에 기여하는가?
시간/장소
10일  13:30 ~ 15:00, 비스타 홀
내용
세계화 논쟁은 40년 넘게 이어져온 해묵은 주제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끝나지 않은 논쟁거리이기도 합니다.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가 세계화의 부작용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반면 세계화는 누구도 의심할 수 없는 지속성장의 해법이라는 반박도 만만치 않습니다. 사실 후진국이 경제성장단계를 한단계 끌어올려 개도국으로 발돋움하려면 세계경제로의 편입은 불가피합니다. 값싼 노동력을 토대로 기술을 발전시키면서 진행하는 산업화는 선진국을 향한 사다리역할을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세계경제에 깊숙하게 편입되면서 외풍에 쉽게 흔들리는 경제구조로 바뀌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또한 글로벌 기업들은 신흥국가에서 낮은 임금을 이용해 기업의 이익을 확대시킬 수 있지만 후발주자들에게는 커다란 벽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선진국들은 세계화를 통해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신흥국의 값싼 비숙련 노동력을 활용하면서 경제불안정성만 키운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최근 세계화 논쟁은 자유무역협정(FTA)를 비롯한 새로운 무역구조와 맞물리면서 또다른 이슈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역별 무역장벽을 허무는 방식으로 경제영토를 넓혀나가고 있지만 다른 지역에 대해서는 오히려 무역장벽을 높이는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별국가에게 세계화는 대외경제 정책 전략을 의미합니다. 다양한 발전단계와 수많은 경우의 수를 고려하지 않은 세계화는 고스란히 되돌릴 수 없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 세션에서는 세계화에 대해 두 가지 상반되는 입장을 들어보고, 국가별 세계화 전략이 어떤 식으로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는지를 분석해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변수와 전략을 고민해볼 예정입니다. 세계화 논쟁은 단순한 거시 경제 담론을 넘어서 개별 기업들에게는 국가별 진출전략을 짜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 최근의 글로벌 경제위기와 세계화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 세계화가 이번 경제위기를 키운 것인가, 아니면 그나마 위기 여파를 축소시키는 역할을 했는가?
- 세계화는 자국의 경제발전을 최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라면, 국가 발전 단계별로 취해야 할 세계화 전략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나?
- 국가별 세계화 전략은 어떤 변수들을 고려해서 결정되는 것인가? 앞으로 세계화 전략은 어떻게 바뀌게 될 것인가?
좌장
토머스 푸겔 (뉴욕 스턴스쿨 경영대학원, 부학장 겸 교수)
연사
대니 로드릭 (하버드 케네디 스쿨, 경제학 교수)
수파차이 파닛치팍 (UNCTAD, 사무총장)
go_top
 새로운 성장 - 이코노미스트 라운드 테이블: 긴축 vs. 성장
시간/장소
11일  10:00 ~ 12:00, 비스타 홀
내용
과격한 재정 긴축을 시행해 2012년 대외 흑자로 돌아선 라트비아와 관련해 경제학계에서는 ‘긴축과 성장’ 논쟁이 최근 1년 간 지속되고 있습니다. 재정 긴축을 지지하는 이들은 라트비아가 긴축을 망설이고 있는 유럽 국가가 본받아야 할 모델이라고 주장합니다. 긍정적인 부분은 결국 성장세로 돌아섰다는 점, 실업률이 감소했다는 점, 정치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부분은 최근 경제위기를 거치면서 라트비아가 겪은 고통이 심각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라트비아의 국내 총생산(GDP) 감소세가 다른 나라는 경험하지 못한 최악의 지경까지 치달았다는 것입니다. 라트비아 경제의 생산성과 경쟁력은 아직까지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실업률이 감소한 이유도 노동자들의 수가 줄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이처럼 긴축 또는 성장 정책을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한 사례는 어느 한쪽을 쉽게 손을 들어줄 수 없을 정도로 의견이 분분합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2013년 전세계 주요 국가들의 경제정책을 성장과 긴축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집중 분석합니다. 정부정책 방향에 대한 판단은 곧바로 중장기 기업전략 수립과 금융시장 변화에 대한 전망에 큰 의미를 갖습니다. 세계적인 경제석학들이 말하는 성장과 긴축 전략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성장과 긴축 정책의 선택의 기준은 무엇인가? 긴축할 때인가, 아니면 성장정책을 펼칠 때인가?
- 성장 정책과 긴축 정책에 따른 경제적 결과는 어떨 것이라고 생각하나?
- 각 주요 국가의 지도자들은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나?
- 성장과 긴축 정책의 결합은 가능한가?
좌장
판 샤오리 (상하이 미디어그룹, 앵커)
연사
배리 아이켄그린 (UC버클리, 경제학과 교수)
마틴 울프 (파이낸셜타임스, 수석 경제논설위원)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학교, 교수)
누리엘 루비니 (뉴욕 스턴스쿨 경영대학원, 교수)
go_top
 새로운 성장 - 2013년 세계경제 위기 요인은 무엇인가?
시간/장소
11일  13:30 ~ 14:50, 비스타 홀
내용
유럽위기가 쉽게 실마리를 찾지 못하면서 그동안 세계경제에 잠재해 있던 위기요인들이 하나 둘씩 부각되고 있습니다. 호황기에는 별다른 위협이 되지 않던 요소들도 경기침체국면에서는 심각한 변수로 커져버리기 마련입니다. 이 때문에 2013년 경제위기 요인 진단은 그 어떤 논의보다도 중요합니다.
잠재위기요인은 다양합니다. 당장 유럽의 심각한 재정위기는 글로벌 유동성 흐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출회수를 비롯한 유동성축소 움직임은 전세계 금융시스템에 새로운 위기요인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금융당국의 금융권의 건전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도도 예상됩니다. 유동성 축소는 기업들에게는 곧바로 자금조달 리스크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기업활동의 위축 가능성도 점쳐지는 대목입니다. 신흥국 리스크도 눈여겨봐야합니다. 글로벌 경제성장을 주도해왔던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경제가 점차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유럽발 위기가 장기화할 경우 신흥국 성장속도가 크게 둔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중국리스크는 유럽리스크 못지 않게 세계경제에 미치는 여파가 클 수 있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금융분야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2013년 우리가 미리 짚어봐야 할 경제분야 리스크들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리스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하지만 미리 대비하고 있다면 위기요인은 더 이상 위기요인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요인으로 언제든지 뒤바뀔 수 있습니다.

- 2013년 세계경제에서 주목해야 할 위기요인들은 무엇인가? 이 같은 리스크를 선제대응 하기 위한 전략은 어떻게 짜야하나?
- 신흥국들의 경제성장 둔화가 예상보다 빨라질 것이라는 경고가 있다. 신흥시장 리스크는 어떤 것들이 있나?
- 유럽위기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금융시장 리스크는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각국들의 금융정책과 시장규제에 따른 리스크 요인은 없나?
좌장
이그나시오 가르시아 엘비스 (아서디리틀, 회장)
연사
프레이저 하우위 (`레드 캐피탈리즘`, 저자)
존 체임버스 (S&P 국가신용등급평가위원회, 의장)
리처드 덩컨 (`달러의 위기`, 저자)
데이비드 고든 (유라시아그룹, 리서치센터장)
go_top
 새로운 성장 - 미래를 주도할 50가지 메가 트랜드
시간/장소
11일  17:00 ~ 18:20, 무궁화 홀1
내용
10년 전만 해도 미국이 고속철 건설을 위해 혈안이 되고 한국이 4대강 사업이라는 거대 인프라 투자가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던 사람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예상 못했던 이 사실은 이미 현실이 됐습니다. 따라서 향후 10년을 주도할 트렌드 역시 누구도 쉽게 짐작하지 못했던 곳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에서는 두 개의 의미있는 보고서를 통해 미래에 유행할 산업 트렌드를 미리 짚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첫째는 과학기술계의 트렌드를 읽기 위한 보고서, ‘테크비전2020’ 입니다. 이 보고서는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전 세계의 흐름을 주도할 50개의 흥미로운 기술과 혁신사례를 소개합니다.
두 번째로 ‘글로벌 메가트렌드2020’이 발표됩니다. 이 보고서는 2020년까지 지속될 수 있는 강력한 트렌드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어떤 시나리오로 이 트렌드가 전개될 것인지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연사
마노즈 메논 (프로스트 앤 설리번, 메니징 디렉터)
go_top
 리더십 - 위기돌파를 위한 리더십의 조건
시간/장소
09일  13:30 ~ 15:00, 그랜드 홀
내용
“평온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영국 속담) 위기가 있기 때문에 사람, 사회, 국가는 강인해 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하게 거듭나기 위해서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오늘날 전 세계의 경제 위기는 차세대 리더들에게 더 강하게 태어나라는 메시지와도 같습니다. 우리는 위기로부터 교훈을 얻은 차세대 리더들이 필요합니다.
이 세션은 위기 극복을 위해 자신이 갖고 있는 아집과 당파주의를 과감히 버리고 강력한 사회적 유대관계를 형성하는데 성공한 리더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몸소 위기를 경험하고 이를 극복하는 리더십을 발휘한 이들이 누구보다 위기 극복 리더십의 조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이들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들에게서 현재 미국, 유럽, 한국 등에서 차세대 리더로 꼽히는 인물들의 강점과 보완해야 할 점을 들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이들이 전하는 미래 리더십의 조건은 위기와 갈등의 시대를 살아가는 정치인, 비즈니스맨 그리고 미래를 대비해야 하는 청년들에게 어떤 자세로 위기를 헤쳐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교훈이 될 것입니다.

- 인생 최대의 위기를 극복하게 해주었던 위대한 리더들은 어떤 리더십의 조건을 갖추고 있었는가? 연사 각각의 경험과 교훈은?
- 미국 유럽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새로운 리더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각각 리더들에 대한 평가(장점/단점)는?
- 젊은 이들이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리더십을 가진 이들로 거듭나려면 어떤 교육을 받아야 하는가?
좌장
함 재봉 (아산정책연구원, 원장)
연사
밥 킹 (전미자동차노조(UAW), 위원장)
빔 콕 (전 네덜란드 총리)
도널드 존스턴 (전 OECD 사무총장, 히난 블레이키 로펌 창립자)
장-피에르 라파랭 (전 프랑스 총리)
go_top
 리더십 - ‘소셜 미디어’시대, 소통의 리더십
시간/장소
10일  10:40 ~ 12:00, 무궁화 홀1
내용
2007년 오바마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때만 해도 최종 대선후보로 지명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 많았습니다. 오바마 선거캠프는 페이스북 공동창업자인 크리스 휴즈에게 소셜 네트워크와 소셜 미디어 홍보를 맡기면서 선거의 판도를 바꿔나갔습니다. 20~30대 젊은 층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당선된 배경에는 ‘마이보(마이 버락 오바마 닷컴)’라는 든든한 선거 지원 소셜 웹사이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공간을 통해 선거 자금을 모으고, 공약을 전달하고, 부정적인 루머를 적극 해명했던 것입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형성된 ‘소셜(사회적) 평판’이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올해는 30여개 주요국가에서 선거가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한국과 미국이 대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소셜 미디어의 위력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커졌습니다. 소셜 미디어는 여론을 수렴하는 데 긍정적 영향도 있지만,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전파시키는 등 부정적 영향도 큽니다. ‘소셜 평판’이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며 소셜 미디어가 긍정적인 매체로 자리잡기 위해서 어떤 보완책이 필요한지 알아봅시다. 이 세션은 또 비단 소셜 미디어뿐만 아니라 유권자들과 대권 후보가 제대로 소통하고 긍정적인 평판을 쌓아나가는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소셜 평판’에 대한 신뢰성은 무엇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 대선 후보들은 소셜 미디어에 대해서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가?
- 소셜 미디어는 정치인들의 소통에 있어서 약인가 독인가?
좌장
권 상희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연사
마크 스미스 (미국 소셜 미디어 연구재단, 수석사회과학관)
도린 로렌조 (프로그 디자인, 사장)
김 진식 (유스트림코리아 주식회사, CEO)
아르빈드 라잔 (링크드인, 아시아태평양 총괄)
go_top
 리더십 - 한중일 FTA vs. TPP: 협력인가? 경쟁인가?
시간/장소
10일  15:20 ~ 16:40, 비스타 홀
내용
WTO의 다자주의에 대한 논의는 2011년을 기점으로 전 세계 무역협정의 트렌드에서 사라져 버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신 떠오르는 것은 지역 내부에서의 강한 무역협정들입니다.
원 아시아의 향후 중심지로 떠오를 동 아시아는 현재 두 가지 선택지가 묘하게 겹쳐있는 곳입니다. 먼저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TPP)입니다. TPP는 미국을 비롯하여, 칠레, 페루,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부르나이, 호주, 뉴질랜드 등 9개국이 참여하는 다자간 경제협력을 말합니다. 하지만 TPP는지적재산권이나 환경ㆍ노동기준 등에 대한 조항들이 주로 미국의 관점에서 만들어졌고, 다른 참여국들에게 적용하기 힘들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중일 삼국간, 한중·중일·한일 양자간 이루어지는 한중일 FTA가 답이 될 수 있을까요? 한국은 산업구조가 비슷하면서 제조업경쟁력은 강한 일본과 섣불리 FTA를 맺을 경우 무역적자가 악화될 가능성이 있고, 일본도 농업부분을 개방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에 60%의 관세를 물리고 있는 중국도 FTA가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중심의 TPP와 중국 중심의 한중일 FTA 사이에서 한국은 과연 어떤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한중일 3국의 GDP 합계는 전 세계의 5분의 1, 총 교역량도 6분의1을 차지합니다. 한국의 선택은 이 거대한 지역 경제의 향배를 가르는 캐스팅보트의 역할을 할 지도 모릅니다. 이 세션에서는 TPP와 한중일 FTA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다양한 학자들의 주장을 들어봅니다.

- 한중일 FTA와 TPP가 한국에 어떤 실효성을 가지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 FTA와 TPP중 한국에 효과적인 경제협력 모델은 무엇인가?
- 한중일 FTA가 전 아시아 협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자
- TPP조약이 한미 FTA 체결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 한국이 TPP와 한중일 FTA의 협상에 동시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중재자 역할을 하면서 이익을 얻는 방법은 무엇일까?
좌장
박 태호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연사
피터 페트리 (브랜다이스대학교, 교수)
우라타 슈지로 (와세다 대학교, 교수)
왕 용 (북경대학교, 교수)
클라우드 바필드 (미국기업연구소 (AEI), 선임연구원)
go_top
 리더십 - 유럽정상 라운드테이블:위기 극복 리더십
시간/장소
11일  08:00 ~ 09:40, 비스타 홀
내용
전세계 경제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유럽발 위기는 우리에게 ‘국가는 대체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근대 국가에서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정치적 개념인 ‘주권’은 계몽주의시대의 산물입니다. 하지만 국가의 개념이 있었기 때문에 시민들은 세금을 내고 잠재적인 외부침입자나 사회문제, 공공보건, 교육, 그리고 부의 재분배라는 다양한 혜택들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럽의 경제위기는 유럽의 정치 지도자들로 하여금 정치적으로나 재정적으로 서로 결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는 유럽은행동맹이나 유럽합중국 등으로 묶이지 않는 이상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는 매우 어렵다는 주장도 많습니다.
우리는 이 순간 또 다시 ‘국가는 왜 존재하는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연 각 국의 정상들이 자국민에게 세금을 부여하고 자체적인 통화를 구축하고 결국 자주권까지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에 대한 답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과연 유럽의 리더들은 이처럼 심오한 각오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럴 준비가 돼 있는 것일까요?
이 세션에서는 유럽의 전 정상들로부터 유럽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정치 경제 역사적인 관점에서 다양하게 짚어볼 예정입니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위기 해법이 이론적으로 가능한지, 그리고 실현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논의합니다. 유럽의 위기를 유럽의 시각에서, 그것도 유럽 각국에서 최고의 의사결정을 내렸던 정상들로부터 원인과 해법을 살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 현재 유럽의 상황이 벌어지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 유럽위기를 풀 수 있는 해법은 과연 있는가? 유럽 위기는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
- 유럽합중국을 만든다는 것이 가능한가? 찬성과 반대가 있다면 그 근거는 무엇인가?
- 유럽 국가들은 자주권을 포기할 수 있는가? 정상 및 정부관료들은 그들의 기득권을 쉽게 내려놓을 용의가 있다고 보여지는가?
좌장
마틴 울프 (파이낸셜타임스, 수석 경제논설위원)
연사
존 브루턴 (전 아일랜드 총리)
크리스티안 불프 (전 독일 대통령)
호세 마리아 아스나르 (전 스페인 총리)
빔 콕 (전 네덜란드 총리)
에스코 아호 (전 핀란드 총리)
go_top
 리더십 - 2013 글로벌 정치 리스크 전망
시간/장소
11일  13:30 ~ 14:50, 그랜드 홀
내용
글로벌 경제가 정치 문제로 떨고 있습니다. 산적해 있는 경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정권교체시기가 겹치면서 각국의 집권당들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경제정책들은 과연 그대로 지속될지 여부가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이를 알고 있는 집권당들은 과감한 경제정책 보다는 포퓰리즘으로 가득 찬 선심성 정책들을 내놓기에 바쁩니다. 그 과정에서 경제 문제는 더욱 심각해 질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전 세계 각국들을 돌아보면 정치적 위험을 가지지 않은 국가들이 거의 없습니다. 미국은 대선 이후 새로 집권하게 되는 정권의 대외관계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시라이 사건 등에서 볼 수 있듯 중국의 권력 교체 작업이 위기에 빠진 것도 불안요소 중 하나입니다. 유럽은 이미 해외에는 신경을 쓸 수 없을 만큼 내부적 정치 경제 문제 조율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늘 화약고와 같은 중동은 이란 사태를 시작으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어쩌면 경제보다도 더 중요한 2013년의 정치적 위험 문제를 집중 논의합니다. 전 세계 정치 지형을 누구보다 잘 읽을 수 있는 위치에서 일했던 연사들이 어디에서도 쉽게 들을 수 없었던 혜안을 나눠줄 것입니다.

- 전 세계가 2013년 직면하게 될 최대의 정치적 위험요소를 하나만 꼽는다면?
- 정치적 위험을 수치화하여 측정할 수 있을까?
- 정치적 위험이 2013년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어디인가?
좌장
마이클 브라운 (조지워싱턴 대학교 엘리엇 국제관계대학, 학장)
연사
크리스토퍼 힐 (덴버대학교, 조셉코벨국제대학 학장)
월터 로먼 (헤리티지 재단, 아시아 연구국장)
요슈카 피셔 (전 독일 외무장관 겸 부총리)
션 딩리 (푸단대학교, 행정학과 학장)
go_top
 리더십 - 김정은식 개혁 개방 시나리오
시간/장소
11일  15:10 ~ 16:30, 비스타 홀
내용
김정은 시대가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국가, 북한을 바꿀 수 있을까요? 북한에서 ‘자본주의’는 사실 금기어나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북한의 새 지도자인 김정은이 지난 4월 “자본주의 방법을 도입하는데 위축되지 말라”는 발언을 시작으로 개혁 개방의 길도 충분히 가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국 지도부도 북한의 새 체제가 개혁과 개방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주문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젊은 지도자 김정은의 파격행보를 내부결속을 통한 새로운 체제유지 전략일 뿐이며 근본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비관적인 전망도 만만치 않습니다. 북한이 표방하는 사회주의 체제와 가치관을 유지해야 하고, 선군정치도 쉽게 버릴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체제수호의 수단으로 믿는 핵을 포기하는 것도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가들의 정치상황도 급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지도부가 꾸려지는 중국을 비롯해, 미국과 한국은 대통령선거가 예정돼 있습니다. 북한의 주변국의 새로운 집권 세력과의 관계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설 분위기도 충분히 조성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 세션에서는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의 북한 전문가들이 모여 김정은 체제의 개혁과 개방 가능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현재 한반도의 지정학적 상황에 대한 평화적인 해법을 찾고, 2013년 북한의 전망을 예측해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북한의 개혁 개방 가능성과 향후 시나리오는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개혁 개방의 출발점은 어디가 될 것인가?
- 북한의 변화과정에서 한국은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새롭게 들어설 한국 정부와의 관계개선은 어떠한 방식으로 이뤄질 것인가? 남북교류 확대 가능성은 어떤가?
- 북한을 둘러싼 주변국들의 움직임은 어떨 것인가? 중국과 미국, 러시아, 일본의 입장차이와 전략은 어떤가?
- 김정은 체제는 공고한가? 핵무기 포기는 가능한가?
좌장
필 스미스 (로이터 뉴스, 남아시아 대표)
연사
크리스토퍼 힐 (덴버대학교, 조셉코벨국제대학 학장)
월터 로먼 (헤리티지 재단, 아시아 연구국장)
션 딩리 (푸단대학교, 행정학과 학장)
빅터 차 (조지타운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go_top
 리더십 - 브레인스토밍: 2013년을 지배할 아젠다
시간/장소
11일  17:00 ~ 18:20, 그랜드 홀
내용
월가의 전설적 투자자인 제시 리버모어는 국가의 미래를 점치기 위해 국회 도서관을 방문해 정치인을 비롯해 그들을 방문하는 로비스트들이 어떤 아이디어를 갖고 아젠다를 설정하는지 살펴보곤 했다 합니다. 그는 여기서 얻은 정보와 혜안을 가지고 남들보다 높은 투자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글로벌 리더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전 세계를 변화해 나갈지 듣는 것은 미래를 대비하는데 큰 지침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하는 글로벌 리더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향후 거대한 메가 트렌드를 형성할 수 있는 대형 아젠다들에는 뭐가 있는지 들어보는 것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자리가 될 것입니다. 과거 한 시대를 지배했던 녹색 아젠다, 농업혁명 아젠다처럼 새롭게 떠오를 수 있는 글로벌 아젠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세계지식포럼이 특별히 마련한 이 브레인스토밍 세션에서는 전 세계 리더들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를 놓고 토론을 벌입니다.

- 전 세계의 리더들이 한꺼번에 다수 바뀌었다. 이들이 다뤄야 할 긴급한 이슈들은 무엇인가?
- 향후 10년간 전 세계를 지배할 대형 아젠다에는 무엇이 있을까?
- 해결해야 할 문제는 많지만 시간과 자원이 없다.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무엇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잡아야 할까?
좌장
도널드 존스턴 (전 OECD 사무총장, 히난 블레이키 로펌 창립자)
연사
크리스토퍼 힐 (덴버대학교, 조셉코벨국제대학 학장)
션 딩리 (푸단대학교, 행정학과 학장)
마이클 브라운 (조지워싱턴 대학교 엘리엇 국제관계대학, 학장)
수파차이 파닛치팍 (UNCTAD, 사무총장)
go_top
 행복 - CSR, 새로운 지평을 향해
시간/장소
09일  13:30 ~ 14:50, 무궁화 홀1
내용
대놓고 얘기하자면, 기업이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활동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업 홍보 효과 때문일 것입니다. 기업이 사회에 헌신한다는 이미지를 심으면 사람들은 그 기업에 호감을 갖게 되고 실제로 그 회사의 제품을 애용하는 단계에 까지 이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CSR를 마케팅의 일환으로 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CSR은 기업과 사회의 마찰을 줄이는 동시에 기업과 사회를 동반성장하게끔 하는 방향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업이 시민사회 단체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사회에 기여를 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장도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CSR이 마케팅 이상의 영역으로 달려나가고 있는 셈입니다.
사회적 기업가들은 CSR 활동에도 투자 대비 수익 개념을 적용해 효율적 CSR 투자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야만 CSR 활동에 동참하려는 투자주체들의 참여가 넓어질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이처럼 다양하게 진화되는 CSR의 현주소와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 논의합니다.

- CSR 활동을 마케팅의 일환으로 보는 것은 타당한 관점인가?
- 단순한 마케팅 이상으로 영역을 넓힌 CSR 활동의 사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 최근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CSR 활동의 개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 HVC, SROI는 각기 어떤 개념인가? 왜 이 개념들이 필요한가?
- 젊은 사회적 기업가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드는 요인은 무엇인가?
좌장
발레리아 부디니치 (아쇼카, 최고기업가정신 책임자)
연사
세라 올센 (SVT Group, 창립자 겸 CEO)
조 현상 (효성그룹, 산업자재 PG 사장 겸 전략본부 부사장)
문 휘창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장)
go_top
 행복 - 아이디어는 어떻게 개화(開花)하는가?
시간/장소
09일  15:10 ~ 16:40, 무궁화 홀1
내용
성공하는 기업가들의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20대에 이미 기반을 갖추고 30대에 전 세계 최고의 억만장자가 된 페이스 북의 마크 저커버그,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 등은 모두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좋았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기존 기업의 생태계와 질서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룰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디어’ 하나를 가지고 말입니다.
과연 천지 개벽할만한 이들의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이 세션에서는 새로운 제품뿐만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새로운 조직 운영체계, 과거와 다른 새로운 사업 아이템 등을 개발해 낸 기업가들을 초청해 아이디어의 원동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마치 사진을 찍는 것처럼, 마치 메스로 수술을 가하는 것처럼,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디어가 도출되는 과정을 정밀 촬영, 또는 정밀 해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 영리더들이 창의적인 조직을 이끌어가는 방법은 무엇인가?
- 상상력과 실제 경영의 조화를 이루는 방법과 유의점은 무엇인가?
좌장
세르게이 네티신 (인시아드, 교수)
연사
도린 로렌조 (프로그 디자인, 사장)
진 린 (아이소바 글로벌, 글로벌 최고전략책임자)
세라 올센 (SVT Group, 창립자 겸 CEO)
호리 요시토 (글로비스그룹, 회장)
go_top
 행복 - 인재가 모이는 회사
시간/장소
09일  17:00 ~ 18:30, 무궁화 홀1
내용
좋은 인재가 모이는 회사는 어떤 곳들일까요? 높은 연봉? 또는 자유로우면서 수평적인 회사 분위기? 기업을 경영하는 입장에서는 수없이 많은 구직자 중에서 진정으로 뛰어난 인재들을 찾아야 합니다. 또 뛰어난 인재들이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일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이들이 일하면서 나태해 지지 않도록 적절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뿐일까요? 인재가 모이는 기업들은 뭔가 남다른 비법이 있지는 않았을까요? 이 세션에서는 회사가 어떤 일을 해야 인재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합니다. 어떤 직장들이 인재로 하여금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자발적으로 들게 만들었는지 사례를 들어봅니다. 그리고 그런 기업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었는지 찾아봅니다.

- 나쁜 인재도 훌륭하게 활용한 기업들의 사례가 있다면?
- 우수한 인재가 기업에서 장기적으로 일하게끔 하려면 기업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잘나가는 기업이 반드시 좋은 직장인가?
- 직원이 만족한다고 해서 기업이 꼭 잘 된다는 보장은 있는가?
좌장
스테방 드수자 (IE 비즈니스 스쿨, 교수)
연사
아키모토 히사오 (헤이세이 코퍼레이션, 회장)
윌리엄 라조닉 (매사추세츠대학교 로웰캠퍼스, 경제학과 교수)
호리 요시토 (글로비스그룹, 회장)
알렉시스 칼크린스-마르샤 (언스트앤영, 이머징마켓센터 리더)
go_top
 행복 - 다시 쓰는 경제학: 해피노믹스
시간/장소
10일  13:30 ~ 14:50, 무궁화 홀1
내용
경제학은 지난 30년 동안 경제의 불균형을 해석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아직도 성장이냐 긴축이냐, 산업정책은 유효한가, 작은 정부냐 큰 정부냐, 버핏세는 옳으냐 그르냐, 국가자본주의냐 일반 자유자본주의냐 등에 관련한 해묵은 논쟁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학자들이 이런 논쟁을 벌이는 사이 진정으로 우리 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인간성에 대한 논의는 경제학에서 진지하게 다뤄지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우리는 진정으로 사람의 인간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새로운 경제학 패러다임을 찾아야만 합니다. 인간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또 다른 경제학은 무엇일까요? 이 세션에서는 사람의 본성을 파헤치고 행복에 관한 사회적 진실과 경제학적 행동에 대해 연구한 젊은 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경제학의 흐름은 지난 10년간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가?
- 기존 경제학에서 잘못된 기본가정, 또는 모델들을 바로잡을 수 있는 대안은 어떤 것이 있는가?
- 새로운 경제적 위기의 시작에 부상하는 경제학은 무엇인가?
- 경제 재건을 위해 이론이나 실제 정책에서 주요한 변화가 있었다면 무엇인가?
좌장
알렉스 타바록 (조지메이슨 대학교, 교수)
연사
타일러 코웬 (조지메이슨대학교, 경제학 교수)
토드 부크홀츠 (`러쉬, 저자)
딘 칼런 (예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캐스 선스타인 (전 백악관, 정보 규제국 실장)
go_top
 행복 - 뇌과학을 이용한 새로운 마케팅
시간/장소
10일  15:10 ~ 16:40, 무궁화 홀1
내용
뇌 과학, 그리고 마케팅. 이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두 가지 학문들이 최근 서로 만나서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뇌 과학의 진보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우리는 이제 사람들이 어떤 광고를 봤을 때 실제로 기뻐하는지 아닌지를 판단해 낼 수 있게 됐습니다. 심지어는 사람들이 의식하지 못하는 무의식 속에서 브랜드 이미지나 광고가 어떻게 자리매김하고 있는지 역시 뇌 과학을 통해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마케팅에 적극적인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심리를 파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뇌 과학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종, 문화가 다른 경우 같은 광고를 보고서도 서로 다르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뇌 과학은 이런 부분까지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새롭게 탄생하는 제조업 생산품의 80%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간 내에 사라진다고 합니다. 이처럼 빨리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기업들이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다른 어떤 기법보다 정확하고 신뢰도가 높은 뇌 과학적 방법론을 택하려 하는 것은 당연한 흐름입니다. 이 세션에서는 글로벌 마케팅 선도 기업들이 어떻게 뇌 과학을 이용해 마케팅에서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 뇌 과학을 활용해 새롭게 마케팅 기법을 도입한 최근 사례 중에는 어떤 게 있는가?
- 뇌 과학을 통해 보면 인종, 문화에 따라 광고를 보고 나타내는 반응의 차이도 읽을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어떤 반응의 차이가 있었는가?
- 글로벌 마케팅 선도 기업들이 갖고 있는 뇌 과학 활용 계획 중에는 어떤 사례가 있는가?
좌장
아미타바 차토파디야 (인시아드, 교수)
연사
찰스 스팬스 (옥스퍼드대학교, 교수)
젬마 캘버트 (뉴로센스(신경마케팅 전문 광고회사), 창립자)
티모시 르웰린 (엔비소(nViso) SA, CEO)
go_top
 행복 - 행복 논쟁: 일, 성공, 그리고 행복의 방정식
시간/장소
10일  17:00 ~ 18:20, 비스타 홀
내용
“일을 열심히 하면 성공하게 될 것이고, 성공하면 결국 행복해 질 것이다.” 과연 옳은 말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노력 = 성공 = 행복’이라는 등식이 성립한다고 생각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 이 상식적인 생각을 ‘틀렸다’고 주장하는 정반대 성향의 두 사람이 있습니다.
먼저 ‘행복 어드밴티지’의 저자인 숀 아처는 “성공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해서 성공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행복한 사람이 일도 더 잘하고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말합니다. 직장에서의 성공 중 75% 가량이 낙관론적 성향을 가졌느냐 아니냐에 따라 설명될 수 있다고 수치까지 제시합니다.
반면 ‘러시’의 저자인 토드 부크홀츠는 “성공해서 행복한 게 아니라 일을 하고 경쟁해서 행복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도전을 즐기며 바쁘게 뛰어다닐 때 행복한 느낌을 받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는 겁니다. 일을 열심히 하던 사람이 직장을 그만 두면 나타나는 현상들이 있습니다. 하루 쉬고 이틀 쉬고 일주일을 쉬면 어느덧 무기력해 지고 심할 경우 우울증까지 발생합니다. 그는 행복전도사들이 대책 없이 내놓는 경쟁 혐오론을 비판합니다.
과연 누구의 말이 옳을까요? 한 사람은 “먼저 행복해 져라. 그리고 일을 하라. 그러면 성공은 따라온다”라고 말합니다. 반면 다른 사람은 “일부터 열심히 해라. 그러면 행복해 진다”라고 주장합니다. 오늘날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과연 일과 행복, 그리고 성공 사이에서 어떤 자신만의 공식을 갖고 살고 있는 것일까요? 행복에 대한 우리의 상식을 뒤집어 놓는 두 사람의 대화 속에서 자신만의 해법을 찾아보기 바랍니다.

- 낙천적인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은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 더 치열하게 경쟁하면 행복감을 느낄 확률이 높아지는가?
- 행복하기 위해 일하는 것인가? 성공하기 위해 일하는 것인가? 아니면 행복하기 때문에 성공하는 것인가?
좌장
파리 드 레트라즈 (IE 비즈니스 스쿨, 교수)
연사
토드 부크홀츠 (`러쉬, 저자)
숀 아처 (`행복 어드밴티지`, 저자)
go_top
 윤리성 - CFA 사례연구: 금융시장 신뢰회복, 윤리가 답이다.
시간/장소
09일  13:30 ~ 15:00, 무궁화 홀2
내용
금융업에 종사한다는 것은 과연 어떤 점에서 일반적인 비즈니스 맨이나 장사꾼, 수공업자 들과는 차이가 나는 것일까요? 금융업 종사자들은 서비스 업 종사자로서 자신의 이익 보다는 보다 넓은 의미의 고객 만족과 전체적 시장의 윤리성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헌신하고 프로페셔널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납니다. 이것이 이상적인 금융인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가장 존경 받는 금융업 종사자들 중에서도 단기적 수익을 위해 종종 이러한 건전성과 윤리적 가치를 포기하는 일들이 잦습니다. 이미 2008년 미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금융인들이 자신의 눈 앞에 있는 이익들만 챙겼기 때문에 그 결과는 주택가격 같은 거시경제 변수들까지 왜곡하고 전체 경제를 불균형 상태로 만드는 상태를 초래했습니다. 신뢰, 윤리, 건전성의 고갈 상태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신 금융업 종사자들 중 주요 임원들은 고액 연봉을 계속 받아갔습니다. 이는 결국 금융산업에 대한 일반 고객들과 시민사회의 분노를 일으켰습니다.
자본시장의 윤리성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본시장이 윤리적이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시장의 신뢰는 시장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형의 이익으로 떨어집니다. 이번 세션은 그 동안 자본시장에 등장했던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우리가 시장 관계자들에게 어떻게 자본시장의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지 그 방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 금융업 종사자들의 윤리적 행동을 취하는 것과 관련해 논란의 여지가 있는 최근 사례는 무엇인가? 이러한 논란의 가장 좋은 해결책은 무엇인가?
- 기업 또는 산업의 윤리성이 충실하고 지속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떤 메커니즘이 필요한가? 산업 내 다양한 관계자들이 이러한 윤리성을 지키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좌장
크리스티안 에델만 (올리버 와이먼,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연사
제임스 크루거 (맥쿼리증권그룹, 글로벌 법률 대표)
존 로저스 (미국 CFA 협회, 회장 겸 CEO)
영 친 (피라미즈 글로벌 투자자문, 최고투자책임자)
신 성환 (홍익대학교, 경영대학교 교수)
go_top
 윤리성 - CFA 사례연구: 헤지 펀드로 읽는 시장 전망과 전략
시간/장소
09일  15:10 ~ 16:50, 무궁화 홀2
내용
세계적으로 금융시장에 ‘헤지 펀드’라는 하나의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불투명하고 덜 제도적으로 운영되는 헤지 펀드의 실체를 이해한 사람들은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난 6년간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수조 달러의 헤지펀드 산업은 이전보다 제도권에서 요구하는 요건들을 받아들이며 실질적은 금융권의 본무대에 부상하게 됐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현재 모든 종류의 투자자들은 헤지 펀드 부문에 직접 또는 제 3자를 통해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헤지펀드 투자를 위해 특별한 조직 또는 별도 법인을 설립하기도 합니다. 이는 대게 세금 면제 등의 혜택을 노리고 했던 관행들입니다.
헤지펀드의 자산이 이처럼 크게 증가하자 은행, 기관 투자자 그리고 심지어 일반 개인 투자자들 시장에서도 헤지펀드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금융 정책 당국자들이 헤지펀드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게 됐습니다. 헤지펀드들은 실제로 다양한 전략들을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자산 보호를 위해 어떤 방법을 쓰는지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법규 준수 여부 뿐만 아니라 시장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들을 헤지펀드들이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확인하기가 어렵다는 것은 금융 당국 입장에서는 큰 위험입니다. 이 때문에 헤지펀드들은 규제의 위험을 갖고 있습니다. 또 2008~2009년 이후 소위 거래 상대방이 언제든 파산하면서 시장 전체가 위험해 질 수 있음을 뜻하는 금융시장의 체계적 위험(Systemic Risks)이 커지면서 헤지펀드들이 주로 활용하는 레버리지는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바젤III, 지급여력제도(Solvency II), 그리고 도드 프랭크와 볼커 등은 헤지펀드 시장이 확대되는데 또 다른 위험요인입니다.

- 헤지 펀드는 “그림자금융”의 역할을 주도할 것인가? 만일 그렇다면 이런 금융기관에 돈을 맡기려는 건전한 자산들이 있을 것인가?
- 헤지 펀드 시장의 성장을 위해 어떤 종류의 제약이 적절한가? 유럽에는 성장 희망이 보이는가?
- 전자거래가 성장하면서 자동적인 거래들이 성행하고 있는데, 헤지펀드는 이런 환경에서 어떠한 변신을 보여야 하는가?
- 헤지펀드 분야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헤지펀드의 자산, 전략, 자금모집, 구조 등 다양한 측면에서 2012년은 어떤 변화의 한 해가 될 것인가?
- 전 세계 주요 헤지펀드 매니저들이 보는 한국 시장의 방향은 무엇인가?
- 한국에서의 헤지펀드 시장은 어떻게 변화해 나갈 것인가?
좌장
김 형태 (자본시장연구원, 원장)
연사
앤서니 스카라무치 (스카이 브릿지 캐피탈, 공동대표)
오치 테츠오 (MCP 자산운용, 설립자)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IMF, 전 총재)
첸 펑 (디멘셔널 투자자문, 아태 대표)
크리스티안 에델만 (올리버 와이먼,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go_top
 윤리성 - CFA 사례연구: 성장을 이끄는 녹색금융
시간/장소
09일  17:10 ~ 18:30, 무궁화 홀2
내용
“녹색” 경제 개발은 지난 10년 동안 거듭된 주제입니다. 많은 정책 입안자들과 소비자들이 환경 파괴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함에 따라 글로벌 생산자, 소비자, 그리고 그 사이 중개를 담당하는 시장 관계자들은 그들의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여파에 대해 굉장한 압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희귀 자원의 가치와 분배에 있어 금융기관이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녹색 경제 해법의 발전을 주도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금융기관이 자연스럽게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탄소 거래에서 재생에너지 투자 펀드까지 금융 서비스 산업은 환경 위험요소 완화, 자원 가격 책정, 녹색 사업 개발을 위한 해결책을 도모하는데 있어 빠르고 활동적인 혁신가였습니다. 최근 대량 자원을 보유한 정부가 주도한 이니셔티브는 - 중국과 한국의 탄소 시장 임시 개입, 재생에너지에 대한 서구 경제의 금융 보조금, 호주의 탄소세 등 - 금융 중개자들이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가운데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와 보다 친환경적인 경제 개발 정책을 향한 변화의 수용이라는 모순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무엇이 약속되어 있던 간에 과거는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금융 서비스 산업에 의한 친환경 이니셔티브는 대개 의미 있는 효과나 뚜렷한 이득을 거두는데 실패했습니다. 소비자들은 녹색 금융상품을 꾸준하게 찾지는 않았습니다. 의도와는 달리 운영을 하는데 있어서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이나 상품 관리 인력들이 부족했습니다.
한편으로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경제 발전은 지구에 남아있는 자원들을 무리하게 고갈시키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향후 100년 동안 해수면, 기후 형태, 대기 상태가 격심한 변화를 겪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각 산업에 종사하는 책임 있는 관리자들이 과거 여러 녹색 금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던 도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에 대한 해결책들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의 보답은 세계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보다 진일보한 접근을 하기 위해 현재 ‘녹색’ 금융 개발이라는 상황 속에서 나타난 주요 쟁점과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 이전 세대의 녹색 금융 정책에 대한 냉정한 평가 - 어느 부분에서 성공했고, 어느 부분에서 실패했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녹색” 금융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위부 지원 없이 성공적으로 자립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혁신”을 위한 현실적인 기대는 무엇인가? 더 많은 상품이 필요한가 아니면 이미 개발된 기본 상품을 가지고 더 잘해야 하는가?
- 이러한 이슈에 접근하기 위한 적절한 KPI는 무엇인가? 관리 감독이 어떻게 명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향상시키는가?
- 주요 주주들의 적절한 배합은 무엇인가?
- 적도원칙이나 글로벌 콤팩트와 같은 글로벌 이니셔티브는 어떤 방법으로 확대될 수 있는가?
- 소비자 수요의 핵심 동력은 무엇이며, 어떻게 그 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나?
좌장
찰리 웰시 (머저마켓, 공동창립자 겸 편집장)
연사
리처드 돕스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 소장)
에마뉘엘 리미도 (센투리아 캐피털, CEO)
마틴 보엠 (IE 비즈니스 스쿨, 경영학 석사과정 학장)
리처드 브랜와이너 (퍼페츄얼 자산운용, 채권부문 대표)
go_top
 창의력 - 글로벌 카지노 산업, 미래를 본다
시간/장소
10일  15:10 ~ 16:40, 코스모스 홀
내용
경제 고속 성장과 함께 전 세계 이머징 시장의 복합리조트 (카지노) 산업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나 카지노의 면허를 받기란 매우 엄격하며, 카지노가 가진 사회적 비용도 적지 않기 때문에 복합리조트 기업 입장에서 허술한 관리는 큰 위험을 가져오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머징 시장에서 늘어나는 카지노에 대한 수요는 이러한 규제를 넘어서는 힘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경제자유구역인 영종도 등에 외국 카지노의 설립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라스베가스의 거대 카지노인 MGM과 샌즈 그룹의 경영자들이 이 세션에서 글로벌 카지노가 가진 경쟁력에 대해 연설합니다. 외국인들이 갖고 있는 카지노 산업에 대한 논리, 이 세션에서 들어 봅시다.
좌장
박 내회 (숙명 호스피탈리티, 경영대학원장)
연사
마이클 레빈 (라스베이거스 샌즈 그룹, 대표 겸 최고운영자)
조지 타나시예비치 (마리나베이 샌즈, 대표 겸 최고경영자)
가말 아지즈 (MGM 호스피탈리티, 대표 겸 최고경영자)
go_top
 창의력 - 게임 = 가상현실 그 이상의 공간
시간/장소
11일  10:40 ~ 12:00, 무궁화 홀1
내용
게임은 미디어 입니다. 하지만 활자 매체나 방송 매체처럼 하나의 장르에 멈춰있지 않습니다. 게임은 때로는 서사시가 되고 때로는 장편소설이 되며, 때로는 서정적 풍경화가 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게임은 모든 장르를 포괄하는 미디어입니다. 따라서 산업적 차원에서도 그 발전 가능성이 큽니다.
게임의 발전 양상은 매우 가파릅니다. 2010년 게임산업의 규모는 이미 850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 수치는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970년대 처음으로 등장한 게임은 그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발달했습니다. 이제는 게임이 현실보다 더 현실감이 있는 역설적 상황도 머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발달하는 게임의 활용방안에 대해 우리는 고민해야 합니다. 미디어로서 가치가 무궁무진한, 그리고 산업적 파괴력이 막강해 진 게임 산업은 잘 갈고 닦아야 할 존재입니다. 세계지식포럼은 게임의 문화적, 산업적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더 많이 개발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 할 지에 대해 토론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 게임은 과거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어떤 발전과정을 겪었나?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은 무엇인가?
- 게임이 문화 내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책임은 무엇인가?
- 향후 어떤 게임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가? 게임산업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 게임기를 단순히 ‘시간 잡아먹는 기계’ 정도로 인식하는 것은 옳은 것인가?
- 디지털 게임 산업의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좌장
찰스 스팬스 (옥스퍼드대학교, 교수)
연사
제임스 그워츠먼 (팝캡 게임, 아태 대표)
제스퍼 줄 (뉴욕대학교 게임 센터, 교수)
이안 보고스트 (조지아공과대학교, 인터액티브 컴퓨팅 교수)
go_top
 창의력 - 대한민국 지식대상(KKM Award) 시상식
시간/장소
11일  11:20 ~ 12:00, 코스모스 홀
내용
매일경제, 행정안전부, 부즈앤컴퍼니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식대상(KKM Award)의 2012년 시상 행사가 열립니다. 내로라하는 지식경영의 성과를 자랑하는 국내 정부기관 및 기업들이 시상식에 참여합니다.
연사
장 대환 (세계지식포럼 집행위원장,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장 종현 (부즈앤 컴퍼니, 한국사무소 대표)
맹 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권 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허 남석 (포스코 ICT, CEO)
이 강덕 (해양경찰청, 청장)
go_top
 창의력 - 대한민국 지식대상(KKM Award) 베스트 사례발표
시간/장소
11일  13:30 ~ 15:00, 코스모스 홀
내용
지식경영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취합해 창의적인 해결법을 양산하는 훌륭한 수단입니다. 이미 한국 정부는 지난 10년간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식경영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를통해 각종 경제위기를 극복할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이는 등 다양한 효과를 거웠습니다. 특히 지식경영이 도입됨에 따라 생산성 향상에 있어 놀라운 발전이 있었습니다.
올해 매경미디어그룹, 부즈&컴퍼니, 행정안전부는 함께 지식대상을 심사해 한국 사회를 이끌 지식경영, 지식행정 기관들을 꼽았습니다. 이들에게 듣는 지식경영 사례들은 노하우와 기법이 전수되는 소중한 시장이 될 것입니다.
좌장
김 효근 (한국지식경영학회, 회장)
연사
권 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허 남석 (포스코 ICT, CEO)
이 강덕 (해양경찰청, 청장)
go_top
 창의력 - 3차 산업혁명 = 초 연결사회
시간/장소
11일  15:10 ~ 16:40, 그랜드 홀
내용
소셜 미디어, 스마트 폰 등은 이른바 ‘초 연결 사회’(Hyper Connected Society)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생활방식을 바꾸었습니다. 서울에 살면서 아프리카에 사는 친구들과 소셜 미디어로 대화할 수 있는 시대. 시장과 시민이 스마트 폰으로 시의 정책을 논의할 수 있는 시대. 그것이 오늘날 미디어와 IT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얻은 사회적 변화입니다.
하지만 초 연결사회는 삶의 방식 변화 그 이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른바 ‘3차 산업혁명’이라는 것입니다. 초 연결 사회가 되면 과거 몇몇 천재들이 독점했던 기술을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사회가 됩니다. 세상을 뒤집어 엎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3D 프린터의 발달 덕분에 이런 ‘초 연결 아이디어’들을 누구나 쉽게 집에서 생산할 수 있는 시대가 옵니다. 초 연결 사회는 우리의 삶뿐만 아니라 산업을 바꾸고 제조업 그리고 서비스업의 생산방식을 바꿀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세션에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삶의 방식뿐만 아니라 생산, 유통, 소비 등이 어떻게 바뀔 지에 대해 조망해 봅니다.

- 초 연결 사회로 인해 제조업의 업무 환경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 소셜 미디어, 스마트 폰을 통한 신제품 디자인 작업이 이뤄진 사례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 3D 프린터와 소셜 미디어가 접목된다면 기존의 생산 프로세스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좌장
에릭 김 (매버릭캐피털, 매니징디렉터)
연사
제스퍼 줄 (뉴욕대학교 게임 센터, 교수)
이안 보고스트 (조지아공과대학교, 인터액티브 컴퓨팅 교수)
조 현민 (대한항공, 상무)
야콥 바트 (인시아드, 마케팅 교수)
이그나시오 가르시아 엘비스 (아서디리틀, 회장)
go_top
 창의력 - 아시아 국제지식경영대상(MAKE) 시상식
시간/장소
11일  15:20 ~ 15:50, 코스모스 홀
내용
텔레오스가 개최하는 국제지식경영대상(MAKE Award)의 아시아 부문 시상식이 개최됩니다. 인도, 중국, 중동, 동남아시아, 일본 등 각지에서 온 우수한 지식경영 모범 기업들이 시상식에 참여합니다.
go_top
 창의력 - 아시아 국제지식경영대상(MAKE) 베스트 사례 발표
시간/장소
11일  15:50 ~ 17:30, 코스모스 홀
내용
세계적 권위의 지식경영컨설팅 전문기관인 영국 텔레오스가 선정한 국제지식경영대상(MAKE) 수상 기업은 수많은 환경적·경영변화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지식경영을 우수하게 실천해 안정된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수상자들은 자신들의 경험과 실천해온 노력을 공유하면서 청중들에게 지식경영의 혜안을 선보입니다. 급변하는 글로벌기업 환경 속에서도 어떻게 지식경영을 촉진할 수 있었는지, 또 어려움은 어떻게 이겨냈는지, 그 지혜와 통찰력을 전수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좌장
김 효근 (한국지식경영학회, 회장)
연사
치트라 패드마나반 (eClerx, 책임연구원)
콜린 맥키버 (월리파슨스, iM그룹 관리자)
첸 최 데이비드 레이먼드 렁 (홍콩지하철공사, 운영기술책임자)
픽 이 아그네스 마크 탕 (홍콩생산성위원회, 이사)
리준 자오 (뉴소프트 코퍼레이션, 이사)
칭하이 우 (지멘스 차이나, Senior Key Expert)
go_top
 특별강연 - 김용 총재 기조연설 - 경제개발을 논한다: 지식으로 만드는 번영
시간/장소
09일  08:30 ~ 09:40, 비스타 홀
내용
저성장 국가를 구할 수 있는 무기는 다른 무엇보다 '지식'입니다. 김용 총재는 전 세계의 경제발전을 위해 세계은행이 지식을 어떻게 활용하고 발전시키고 전파시켜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이 세션에서 이야기할 계획입니다. 전 세계의 경제 발전 과정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국가들과 파트너들이 기존에 갖고 있었던 지식에 대한 접근방법 자체를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또 우리는 어떻게 지식을 전파할 것인지에 대한 기초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오늘날 우리는 새로운 과학적 방법들을 연구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방법들을 통해 전 세계는 경제개발 프로그램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더욱 좋아질 것이며, 보다 빠른 진전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좌장
리샤드 살라맛 (블룸버그 아시아, 앵커)
연사
김 용 (세계은행, 총재)
go_top
 특별강연 - 곤돌리자 라이스: 도약을 위하여-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시간/장소
09일  09:50 ~ 10:40, 비스타 홀
내용
오늘날 위기에 빠진 전 세계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리더십의 부재입니다. G20를 통해 문제를 풀자는 주장이 한 때 있었지만 이제는 G-Zero라는 말이 등장할 만큼 전 세계는 `이끄는' 나라가 없는 시대가 됐습니다. 지금 전 세계의 리더십은 어떤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이 현실을 바로 볼 수 있는 감각과 판단력을 갖고 있는 것이기는 할까요?
우리에게는 `도약'이 필요합니다. 곤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4년 동안 전 세계 곳곳에서 정치적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혼란도 늘어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가 `리더 없는 세상이 왔다', `미국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를 질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전 세계의 평화와 경제적 안정을 위해 미국에게 주어지는 역할은 과거와는 다른 형태인 것 같습니다. 과연 미국은 어떤 역할을 해 나가야 할까요?
지난 공화당 연설에서 그녀는 미국이 보다 강한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이끄는 사람'이 필요한 전 세계에 미국이 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과거 국무장관 시절 보여줬던 그녀의 리더십 경험을 통해 우리는 두 가지를 그녀에게 물어보고자 합니다. 과연 지금 전 세계의 리더십은 어떤 형태의 도약이 필요한 것일까요? 그리고 미국은 그 도약을 이뤄내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라이스 장관이 말하는 글로벌 리더십 해법을 들어봅니다.
좌장
닉 고잉 (저널리스트 겸 방송인)
연사
곤돌리자 라이스 (미국, 전 국무장관)
go_top
 특별강연 - 장웨이: 중국 기업들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
시간/장소
09일  10:10 ~ 10:50, 그랜드 홀
내용
중국이 노동집약형 산업에서 벗어나 이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빠르게 변하면서 중국 기업은 이미 전 세계 거대기업들의 경쟁상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중국 기업들의 성장은 미래 산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태양광 생산능력은 이미 세계 1위며, 전기자동차산업에서도 2008년 세계 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를 상용화했습니다. 풍력산업에서 역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며 세계 풍력시장의 지형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 매년 미국 경제잡지 포춘이 선정하고 있는 글로벌 500대 기업에 중국이 73개 기업의 이름을 올리며 2위에 올라섰습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2개 늘어난 숫자로 세계 시장에서 중국기업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은 자국의 거대 시장과 정부 지원을 중심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듯 세계 곳곳에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중국기업들이 향후 아시아에서 중국에 가장 중요한 국가로 한국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중국이 한국을 가장 중요한 국가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과연 중국과 한국 기업들 간의 유대관계를 보다 돈독하게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이런 유대관계를 통해 과연 중국과 한국은 각각 어떤 이익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이번 세션에서는 세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국 기업들과의 경제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양국이 창출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논의해볼 것입니다.
좌장
필 스미스 (로이터 뉴스, 남아시아 대표)
연사
장 웨이 (중국 상공회의소, 부회장)
go_top
 특별강연 - 맬컴 글래드웰의 새로운법칙: 약자의 역설
시간/장소
09일  10:50 ~ 12:00, 비스타 홀
내용
'언더독(Underdog)'은 절대강자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늘 숨 죽여지내는 약자들을 지칭하는 대명사입니다. 하지만 이 말에는 언젠가 약자가 강자를 이길 수 있으리라는 대중들의 기대와 연민이 함께 녹아있습니다. 이는 세상에 대한 반란을 꿈꾸는 다수 대중들의 바램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언더독이 실제 투견대회에서 우승할 확률은 사실 거의 없습니다. 평사원에서 시작해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되는 일은 손에 꼽을 정도이며, 중소기업이 대기업을 이기고 업계 1위가 되는 것 또한 현실에서 찾아보기 힘듭니다.
티핑포인트, 아웃라이어 등 기존 사고의 틀을 깨는 신선한 접근법으로 전세계 경영학계에 묵직한 화두를 던지고 있는 최고의 경영사상가 맬컴 글래드웰이 이번에는 약자의 역설이라는 새로운 법칙을 올해 세계지식포럼에서 처음 공개합니다. 그는 약자가 강자와의 게임에서 이기기 위한 기본 전략을 상대와의 능력 차이를 극복하는 구체적인 방법에서 모색할 것을 주문합니다. 소년 다윗이 빠른 몸놀림과 무릿매 돌로 거인 골리앗을 무너뜨렸듯이 상대방과의 차이는 약자에겐 세상을 바꾸는 승리의 법칙이 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언더독은 다양한 관점으로 사물이나 사건에 접근하기 때문에 역전에 성공하는 경우가 생긴다고 주장하는 맬컴 글래드웰은 스포츠, 사회복지, 범죄조직, 국가정책 등에서 관찰한 수백 가지의 사례을 소개하며 승리하는 약자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거인 골리앗이 아니라 소년 다윗과 같은 약자라는 맬컴 글래드웰의 역설은 그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꽉 막혀있던 각종 현안에 대한 새로운 실마리를 제공해드릴 것입니다.
좌장
닉 고잉 (저널리스트 겸 방송인)
연사
맬컴 글래드웰 (더 뉴요커, 저널리스트)
go_top
 특별강연 - 존 로저스: 전 세계 자본시장의 윤리 수준 진단
시간/장소
09일  11:00 ~ 12:00, 그랜드 홀
내용
경제와 시장에 대한 전망이 비관적인 때 일수록 윤리성이 중요합니다. 주식시장에 상장돼 있는 기업이나 금융회사 들이 윤리적 태도를 갖고 있는 국가나 시장이라면 투자자들이 볼 때 다른 어떤 시장보다 믿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장에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다른 어떤 시장에 비해 더 많이 생길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전 세계 각국의 자본시장 상황을 보면 그 동안 금융 선진국이라고 믿어왔던 국가들의 자본시장 조차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시아는 전 세계 경기침체에서 약간 벗어나 있는 측면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시장 건전성과 윤리성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더욱 예의주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글로벌 애널리스트들의 협회이자 금융윤리 교육기관인 CFA 협회에서 진단하는 전 세계 금융시장의 윤리적 수준을 들어봅니다. 또 개별적인 시장 별로 윤리성을 고취하려면 어떤 수단을 써야 하는지에 대한 혜안도 함께 감상해 봅시다.
좌장
리처드 브랜와이너 (퍼페츄얼 자산운용, 채권부문 대표)
연사
존 로저스 (미국 CFA 협회, 회장 겸 CEO)
go_top
 특별강연 - 퇴계, 글로벌 위기 속에 새 영감을 주다
시간/장소
09일  13:30 ~ 14:10, 코스모스 홀
내용
“(백성을 이끄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태만하고 소홀해 방종이 따르게 된다면, 산이 무너지고 바다에 해일이 일어나는 것 같은 위기가 오고 말 것이다.”
퇴계 이황(1501-1570)은 68세의 고령에 즉위한 지 얼마 안된 선조 임금에게 ‘성학십도’를 올리면서 이렇게 전했습니다. 그는 조선시대 유교철학의 대가이자 동아시아 전체에 영향을 준 인물입니다. 그는 깊은 지적 탐구가 사회 전체의 복지 수준을 결정하는 궁극적인 차이를 만들어 준다고 설파했습니다. 스스로도 지적 탐구와 통찰을 위해 왕의 부름을 마다한 것이 무려 20여 차례나 됐습니다. 후대 학자들은 그를 “우리나라에서 비교할 만한 사람이 없을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이만한 인물을 볼 수 없다. 실로 주자 이후의 제일인자이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퇴계 이황과 퇴계학의 지적탐구가 현대사회에 가져다 주는 의미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좌장
서 준원 (님버스체어, 헤드 에디터)
연사
전 옥숙 (박사)
go_top
 특별강연 - 폴 크루그먼: 어떻게 위기에서 벗어날 것인가?
시간/장소
10일  08:00 ~ 08:50, 비스타 홀
내용
"역사적 관점에서 보십시오. 영국이 20세기 대부분의 기간 동안 부채규모가 미국보다 많았지만 위기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일본은 20년간 상당한 국가채무를 지고 있었지만 여전히 위기에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2012년 7월 그의 CNBC 인터뷰는 많은 이들의 화제를 불러모았습니다. 다수의 생각과는 달리 `지금보다 빚을 더 진다고 해도 유럽은 문제가 없을 것이다'라는 취지의 주장이었습니다. 그는 지금 경제 위기를 끝내기 위해 정부가 돈을 더 풀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의 책 제목은 `이 위기를 당장 끝내라'입니다. 그 방법은 강력한 유동성의 공급입니다.
폴 크루그먼 교수의 주장이 신빙성 있는 이유는 그가 전하는 말들의 논리적 근거가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과거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를 정확하게 진단했습니다. 1998년에는 미국 달러화 가치의 폭락을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는 이대로 아무런 특단의 대책을 쓰지 않고 있다가는 유럽 역시 더 큰 위기에 봉착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미국, 심지어는 중국 역시 마찬가지라고 그는 경고합니다. 과연 폴 크루그먼 교수가 바라보는 미래의 경제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고 그가 말하는 전 세계 경제 해법이란 무엇일까요? 2012년 탄생하는 미국과 한국의 리더들에게 그가 제안하는 경제정책은 무엇일까요? `부시 저격수' `오바마 저격수' 등의 별명에서 알 수 있듯 유명한 독설가인 그의 연설이 벌써부터 주목됩니다.
좌장
이 종화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
연사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학교, 교수)
go_top
 특별강연 -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유로존, 어떻게 구할 것인가
시간/장소
10일  08:50 ~ 09:30, 무궁화 홀2
내용
유럽은 더이상 번영의 이름이 아닙니다. 몇년 전부터 유럽, 다시말해 유로존은 위기와 불황의 아이콘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리스처럼 유로존 국내총생산(GDP)의 2%밖에 되지 않는 국가임에도 유로존 전체를 오염시키는 국가가 있습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와 같은 유럽의 대국들은 그리스 사태의 결과물이자 피해자입니다. 심지어 현재 유럽에는 협력하려는 의지가 약하고 다국간 공동정책도 별 효용이 없습니다.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유로존은 이런 상황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창의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 때입니다. IMF 총재이자 경제학자 출신인 도미니크 스트로스칸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에게 유로존을 수렁에서 꺼낼 방법을 들어봅니다.
좌장
도널드 존스턴 (전 OECD 사무총장, 히난 블레이키 로펌 창립자)
연사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IMF, 전 총재)
go_top
 특별강연 - 아르빈드 라잔: '연결된다는 것'의 힘
시간/장소
10일  09:40 ~ 10:10, 무궁화 홀2
내용
오늘날처럼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연결된 사회에서는 '상호관련성'과 '맥락'이라는 두 가지 축이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결정짓는 요인이라는 사실이 점점 명백해 지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에서의 프로 들에게는 이 두 가지 인간관계의 주축을 파악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자신의 인맥을 쌓고 개인적 브랜드를 갖춰 나가기 위해 핵심적 키워드들이기 때문입니다. 성공하는 프로들은 인맥을 통해 자신의 명성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갑니다. 이 세션에서는 <링크드인>의 아시아 태평양 대표에게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직업적 명성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들어봅니다.
좌장
김 진식 (유스트림코리아 주식회사, CEO)
연사
아르빈드 라잔 (링크드인, 아시아태평양 총괄)
go_top
 특별강연 - 샌포드 패니치: 경계 너머의 창의성 - 세계적 미디어회사에서 지역 미디어회사로의 통찰
시간/장소
10일  10:00 ~ 10:30, 코스모스 홀
내용
글로벌 경제가 성장하면서 미디어와 영화산업에도 엄청난 변화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거대한 북미시장과 신흥영화시장의 대립은 눈여겨볼 만한 특징입니다. 지난 5년동안 북미 미디어 영화시장 규모는 약 100억 달러를 유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세계영화시장은 96억 달러에서 169억 달러로 76% 가량 성장했습니다. 신흥영화시장은 거대한 미국 시장의 규모를 넘어설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중국 영화시장의 성장은 엄청납니다. 중국은 지난 10년동안 연간 1억달러에서 20억달러 시장으로 거듭났습니다. 동시에 일본을 밀어내고 제2의 영화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미디어 인프라에 대한 투자, 창조적 컨텐츠의 창출도 늘어날 것입니다. 세계적인 영화사들은 지금까지 국경과 문화를 초월하는 블록버스터형 영화를 만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각 지역의 사람들에게 친숙한 언어, 문화, 사회적 요소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100여개 현지어 영화들이 매년 5대 할리우드 거대기획사로부터 투자받고 있습니다. 세계 박스오피스의 30% 이상은 현지 영화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폭스인터내셔널프로덕션의 샌포드 패니치 사장은 신흥시장에서의 영화 및 미디어 산업의 트렌드와 투자 전략에 대해 설명합니다.
좌장
박 내회 (숙명 호스피탈리티, 경영대학원장)
연사
샌포드 패니치 (20세기 폭스인터내셔널프로덕션, 대표)
go_top
 특별강연 - 캐스 선스타인: 넛지(Nudge)가 있는 정책
시간/장소
10일  10:20 ~ 11:00, 무궁화 홀2
내용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 해도 먹혀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방법이 잘못 됐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습성과 행태를 연구하는 학문인 행태주의(또는 행동주의) 경제학자들은 좋은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인간의 특성부터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시카고 대학교의 리처드 세일러와 함께 <넛지(Nudge)>라는 저서를 공동집필한 캐스 선스타인 하버드대학교 비즈니스 스쿨 교수는 행태주의 경제학을 이용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해 온 학자입니다. 그는 `좋은 정책'이란 곧 `먹히는 정책'이라고 주장하면서 그의 하버드대학교 동문이자 가까운 친구인 오바마 행정부의 백악관에서 2012년 9월까지 정보규제국 실장으로 일했습니다. 그가 재임하던 기간 동안 미국의 공공예산은 910억 달러 절감됐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그는 `좋은 정책', `먹혀드는 정책'은 4가지 특징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자동적으로 움직이도록 하라." "최대한 간단하게 다듬어라." "누구나 딱 봐도 알 수 있게끔 하라." "철학적 의미가 있는 정책이어야 한다." 그는 백악관의 정보규제국 국장으로 일하며 수많은 정책들을 시행하면서 다양한 사례들을 가지고 이번 강연에 임할 계획입니다. 좋은 정책들을 마련하기 위해 고민하는 공공기관의 임직원, 국가의 법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정치인, 올바른 규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학계 인사들이라면 이번 세션을 놓쳐서는 안될 것입니다.
좌장
알렉스 타바록 (조지메이슨 대학교, 교수)
연사
캐스 선스타인 (전 백악관, 정보 규제국 실장)
go_top
 특별강연 - 루치르 샤르마: 브레이크아웃 네이션이 향후 세계 경제 이끈다
시간/장소
10일  11:10 ~ 12:00, 무궁화 홀2
내용
지난 10년 동안 신흥시장은 전례 없이 높은 성장을 이뤘습니다. 현재까지 계속되던 서구의 우위는 사라지고 신흥국가들이 400년 전 그들이 가졌던 영광을 되찾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례 없는 신흥시장의 성장 신화는 2000년대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신흥국가가 쉽게 벌어들이고 쉽게 성장한다는 글로벌 트렌드는 더 이상 설득력이 없습니다. 모건스탠리자산운용 신흥시장 총괄대표인 루치르 샤르마는 최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브레이크아웃네이션(Breakout Nations: In Pursuit of the Next Economic Miracles)’에서 그의 유쾌한 여행과 지는 별(기존 선진국)과 떠오르는 별(신흥국)에 대한 전망을 나눌 것입니다. 그는 거대 신흥시장에 대해 독특한 의견을 내놨습니다. 샤르마 대표는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의 경제수준이 수렴된다는 생각은 신화에 불과하다고. 반면 신흥시장은 많은 전문가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매우 천천히 그리고 불균등하게 성장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중 극소수 국가만이 선진국의 소득수준을 따라잡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개발도상국의 중도성장, 경제 호황 사이클의 귀환, 그리고 행동방식의 해체로 정의되는 제3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어떤 국가가 ‘새로운 별’이 될 것이며 그 요인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루치르 샤르마의 연설을 통해 알아봅시다.
좌장
안토니오 파타스 (인시아드, 교수)
연사
루치르 샤르마 (모건스탠리 자산운용, 신흥시장 총괄대표)
go_top
 특별강연 - 대런 애쓰모글루: 이 국가는 왜 성공하는가?
시간/장소
10일  17:00 ~ 18:20, 무궁화 홀1
내용
"브라질, 볼리비아, 멕시코, 남아공 그리고 터키 등을 주목하라" 대런 애쓰모글루 교수는 이 국가들이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엘리트 중심주의적인 정치를 개혁하려 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한다고 매일경제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습니다. `Why Nations Fail?’이라는 베스트셀러를 남긴 대런 애쓰모글루 교수는 왜 어떤 국가는 부유해 지고 또 다른 국가들은 마치 병든 닭처럼 시름시름 앓고 있는지에 대해 연구를 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런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그는 향후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몇몇 국가들을 골랐습니다. 전 세계 수백개 국가들에 대한 경제사적 연구를 진행해 온 애쓰모글루 교수의 기준은 명확합니다. 좋은 제도가 정착된다면 그 나라는 성공한다는 겁니다. 그가 왜 브라질, 볼리비아, 멕시코, 남아공, 그리고 터키의 경제 성장을 확신하는지에 대한 논리와 배경들을 들어봅시다.
좌장
송 의영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연사
대런 애쓰모글루 (MIT, 경제학과 교수)
go_top
 특별강연 - 제스퍼 줄: 비디오 게임과 실패의 기술-게임디자인에 있어 교육, 비즈니스와 정책의 위험성
시간/장소
11일  09:10 ~ 09:40, 무궁화 홀1
내용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디오 게임을 `재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다른 때와는 달리 비디오 게임을 즐길 때 실패를 쉽게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도전을 즐깁니다. 이것이 바로 게임이 `재미있는 것'이라고 인식되는 이유입니다. 지난 몇 년간 연구결과를 보면 이런 효과는 뇌과학적으로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게임 연구자들은 최근 일상생활과 교육을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체계화하면 더욱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지나치게 게임화 시킬 경우 다양한 부작용들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비디오 게임 이론을 개발하고 있는 제스퍼 줄은 이 세션에서 미국의 2008년 금융위기가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은행 경영이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할 예정입니다. 비디오 게임이 적절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 실패 사례들을 통해 게임을 어떻게 적절하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제시할 계획입니다.
연사
제스퍼 줄 (뉴욕대학교 게임 센터, 교수)
go_top
 특별강연 - 이안 보고스트: 비디오게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시간/장소
11일  10:00 ~ 10:30, 무궁화 홀1
내용
이제 컴퓨터게임은 문화의 변두리에 머물던 `주변인' 위치에서 서서히 중앙 무대로 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뉴요커 등 대중매체를 보세요. 매주 새로운 게임에 대한 리뷰 기사나 창조적 게임을 만든 디자이너들에 대한 인터뷰 기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게임이 얼마나 많이 팔렸는지가 중요한 성탄절 연휴의 매출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그런 척도 역할을 했던 것들이 영화, 음악, 책 등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많은 변화입니다. 게임이 얼마나 사람들이 오락과 유희를 위해 많이 이용되고 있는지 과거와 비교해 상상해 보세요. 처음 게임이 나왔던 이래 20년 동안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있는 것이 사살입니다. 폭력성과 잔혹함 등은 문화적으로도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게임은 때때로 언론으로부터 `암적인 존재'로 공격을 받기도 합니다. 이언 보고스트 교수는 그러나 지나친 일반화는 게임이 얼마나 많은 창의성과 현실의 돌파구를 제시해 줄 수 있는지 그 무한한 가능성을 닫아버리고 아예 보지 못하게 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조지아 공대의 인터액티브 컴퓨팅 교수인 이언 보고스트는 이 세션에서 그 동안 닫혀있었던 게임에 대한 시각을 깨고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줄 예정입니다.
연사
이안 보고스트 (조지아공과대학교, 인터액티브 컴퓨팅 교수)
go_top
 특별강연 - 데이비드 고든: 2013년의 거대한 위기 아시아, 유로존 그리고 중국
시간/장소
11일  10:30 ~ 11:10, 그랜드 홀
내용
현재 세계 경제를 위협하고 불안정성을 야기하는 여러 정치적 재정적 위협 요소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시리아와 이란이라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중동 최대 위협입니다. 특히 시리아 내전은 시아파와 수니파의 종파 분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란의 핵개발 역시 또 하나의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금융시장에서는 유로존 재정위기가 2013년에도 최대의 위협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유로존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는 위기의 끝이 보인다는 유럽연합의 시각과 유로존은 이제 붕괴 위기에 처했다는 비관론자들의 시각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의견 모두 그다지 설득력이 없어 보이는 상황입니다. 유럽은 지금 곤경에 빠졌습니다. 유럽은 이런 상황 속에서 몸부림치고 있지만 이를 결코 해법을 향한 몸부림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때문에 2013년에도 여전히 주요 위협 요소로 남게 될 것입니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의 정권 교체와 성장둔화가 중장기적으로 상당한 위협 요소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중국이 맞닥뜨린 두 가지 중장기적 정치 위협 요소는 중국 지도자들이 더 많은 정치적 참여를 원하는 대중에 어떻게 대응할 지 구체적인 방안이 없다는 점과 커져가는 민족주의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민족주의를 다루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확산되고 있는 민족주의와 독단적인 인민해방군(PLA)은 동남아시의 안정을 크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중국 내 민군관계를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세션은 글로벌 정치 위협 요소 분석과 컨설팅으로 유명한 유라시아그룹의 데이비드 고든 리서치센터장이 이런 위협 요소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해법을 찾아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중동 상황을 완화시키려면 어떤 방안이 필요한가?
- 유로존 재정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해결 불가능한 위기인가? 그 이유는?
- 중국 정권 교체와 성장둔화가 위협 요소로 다가오는 이유는 무엇인가?
좌장
이 준규 (기획재정부, 대외경제자문관)
연사
데이비드 고든 (유라시아그룹, 리서치센터장)
go_top
 특별강연 - 존 체임버스: 유로존 위기가 전 세계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
시간/장소
11일  11:20 ~ 12:00, 그랜드 홀
내용
유럽 10개국들의 신용등급이 동반하락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의 성지 유럽이 스스로 빌린 돈 마저 갚지 못할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 된 것입니다. 유럽이 돈을 빌리면서 발행하는 국채는 위험이 없는 자산(Risk Free Asset) 중 하나로 불려왔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유럽 각국들이 발행하는 국채를 보고 위험이 없는 자산이라고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유럽은 빌린 돈을 반드시 갚는다’라는 믿음이 사라진 지금 이 현실은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채권시장의 근본적인 가정이 변화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글로벌 신용평가회사인 S&P에서 국가신용등급을 결정하는 위원회의 의장인 존 체임버스는 이 세션을 통해 유로존 위기 때문에 전 세계 채권시장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려줄 예정입니다.
좌장
장 미셀 식스 (스탠다드 앤 푸어스, EMEA 수석 이코노미스트)
연사
존 체임버스 (S&P 국가신용등급평가위원회, 의장)
go_top
 특별강연 - 누리엘 루비니: `퍼펙트 스톰'이 오는가?
시간/장소
11일  13:30 ~ 14:50, 무궁화 홀1
내용
닥터 둠(Doom)으로 유명한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또 한번 세계 경제의 미래를 전망합니다. 그는 유로존에서 일부 국가들이 이탈하고 미국의 경제성장이 정체되면서 거품이 붕괴하면서 동시에 신흥국가들의 경제 성장률도 동반해서 하락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동시에 중동에서 미국-이스라엘 연합군과 이란이 전쟁을 벌이게 되면 그야말로 세계 경제에는 대 재앙이 닥친 것입니다. 그는 이를 두고 `퍼펙트 스톰'(두 개 이상의 큰 돌풍이 만나서 더욱 큰 돌풍으로 변한 것)이라고 이름 붙입니다. 그는 2013년에 전 세계가 이 같은 퍼펙트 스톰에 갈 가능성이 35% 는 된다고 올해 8월 블룸버그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2008년의 금융위기, 최근 유럽 위기 등 과거 그가 내놓았던 위기에 대한 경고가 별로 틀린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의 `퍼펙트 스톰' 경고 예보는 더욱 관심이 쏠립니다. 과연 전 세계는 동시다발적인 경제 재앙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갈까요? "경제학자란 경제가 실패할 위험을 이야기하고 경고하는 것이 세상에 기여하는 가장 가치있는 일"이라고 말하는 루비니 교수의 태풍 예보를 이 세션에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좌장
최 병일 (한국경제연구원, 원장)
연사
누리엘 루비니 (뉴욕 스턴스쿨 경영대학원, 교수)
go_top
 특별강연 - 배리 아이켄그린: 한국, 새 모델을 짜라
시간/장소
11일  15:10 ~ 16:40, 무궁화 홀1
내용
"한국 경제는 일본이나 미국을 모델로 삼아 발전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모델과 접근방식을 찾아야 한다" 10월에 한국경제에 대한 새 책을 발간하는 배리 아이켄그린 UC버클리 교수는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국은 정부-기업간 협력을 통해 성장을 해 왔지만 이제는 이런 협력이 문제로 바뀌고 있다고 그는 지적합니다. 재벌의 문제를 개혁하고 정부의 규제를 한층 더 철폐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 예로 그는 서비스 산업을 듭니다. 생산성이 낮고 규제가 많은 서비스 산업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도입돼야 한다고 그는 주장합니다. 국제금융시장에 관한 한 최고의 경제사학자라고 평가받는 그가 이야기하는 한국 경제의 새로운 모델은 과연 어떤 그림일까요? 이 세션을 통해 한국 경제가 어떤 새 모델을 짜야 하는지 들어 봅니다.
좌장
곽 승준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연사
배리 아이켄그린 (UC버클리, 경제학과 교수)
go_top
 특별강연 - 스콧 팬저: 월가의 부동산 재테크 기법
시간/장소
11일  16:50 ~ 17:40, 비스타 홀
내용
월스트리트저널과 뉴욕타임즈가 전세계 부동산시장을 분석할 때 인용하는 자료가 있습니다. 바로 존스랭라살르라는 세계적인 부동산컨설팅업체입니다. 미국 시카고 선물거래소가 부동산거래를 위한 매매자문계약을 맺은 곳도 바로 이 회사입니다. 이 세션은 존스랭라살르의 부회장인 스콧 팬저가 직접 연사로 나와 전세계 부동산시장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진단, 그리고 구체적인 향후 전망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유럽재정위기를 비롯한 거시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세계 지역별, 부동산 종류별로 비교 분석합니다. 부동산 가격을 평가하는 방법론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면서 소개합니다. 아울러 전세계 부동산 산업이 어떻게 진화해가고 있는지를 금융공학기법을 비롯한 다양한 방식으로 짚어볼 계획입니다. 스콧 팬저 부회장은 미래의 부동산 가치를 결정하게 될 글로벌 메가트렌드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그는 전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주요 변수를 6개로 구분합니다. 도시화, 세계화, 현대화(기술발전), 신흥시장성장, 정책, 지속가능성이 바로 그것입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부동산시장 전망이 궁금하다면 스콧 팬저 부회장의 강연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부동산 브로커가 앞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그들만의 전략과 비전을 이 세션에서 공개합니다.

- 전세계 부동산시장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
- 지역별, 섹터별 부동산 시장의 전망은 어떤가?
- 아직 성장 가능성이 남아있는 세계 부동산 시장은 어떤 곳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 아시아 지역의 부동산 시장의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는가? 한국은 어떤가?
- 부동산 시장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요인은 무엇인가? 극복방안으로 무엇을 제시할 수 있는가?
좌장
이 남우 (토러스투자증권, 대표)
연사
스콧 팬저 (미국 존스랑라살르, 부회장)
go_top
 스페셜 이벤트 - 그린 원 아시아
시간/장소
09일  09:30 ~ 10:30, 아트 홀
내용
경제 발전의 원동력인 에너지 부족 문제가 이러한 심각한 상황을 초래했습니다. 에너지에 대한 수요 급증, 전통적인 화석 연료의 고갈, 지리적으로 불균형한 자원 문제 등 다양한 에너지 관련 이슈들은 정치적 문제와 혼합되면서 수요와 공급에도 불안전성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 결과 에너지 가격은 지속적으로 올랐고, 앞으로도 그 추세는 계속될 지 모릅니다. 녹색성장이 기후변화 문제, 에너지,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시아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아시아의 GDP는 세계 GDP의 총 30%를 차지합니다. 아시아의 에너지 소비는 세계 에너지 소비의 약 38%를 차지하며, 이산화탄소 중 약 44%가 아시아에서 배출됩니다. 즉 아시아 경제 구조는 에너지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심각한 환경 파괴로 이어집니다. 2011년을 기준으로 녹색 기술수준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는 미국이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 비교했을 때 아시아 국가의 수준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아시아의 경제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선 녹색 에너지 기술 R&D를 지원하는 녹색성장 정책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아시아는 국가간 지역이 인접해있어 아시아 국가가 협력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보다 발달된 기술을 갖춘 국가들이 아시아 공동 개발에 기여한다면 이런 기술을 필요로 하는 다른 국가 역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특별 세션에서는 아시아에서 녹색 에너지 기술을 촉진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과 시스템에 대해 탐구 및 논의할 예정입니다.

- 녹색 에너지 기술을 촉진시키기 위해 아시아는 어떤 정책과 노력을 시행하고 있는가?
- 녹색성장을 이루기 위해선 R&D 부분에 있어 아시아 국가 간의 협력이 절실하다. 협력 시스템이 갖추어졌었고 어떤 부분을 강화해야 하는가?
- 녹색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OECE 아시아 국가가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가? 실제 기술 전이와 아시아 선진국 또는 신흥국에서 에너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선 어떤 지원이 필요한가?
- 유로존 경제 위기가 재생에너지를 포함한 녹색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과 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장기적인 경기 침체를 야기할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좌장
신 성철 (한양대학교, 교수)
연사
안 남성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
황 주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나지 무하마드 알 무타이리 (쿠웨이트 과학연구소(KISR), 소장)
세르한 다크타스 (투비탁 말마라 리서치센터(터키), 에너지연구소장)
술레이만 알야히야 (콰심대학교 (사우디아라비아), 공과대학교 학장)
오사마 타옙 (왕립 압둘아지즈 대학교, 총장)
go_top
 스페셜 이벤트 - 한일비즈니스 포럼: 게임이 비즈니스를 바꾼다
시간/장소
09일  10:40 ~ 12:00, 코스모스 홀
내용
추후 업데이트 예정입니다`나이키 플러스’라는 어플리케이션 사용자들은 자신의 운동 정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 경쟁하면서 운동의 재미를 높입니다. `네이버 지식인’은 좋은 답변을 단 사람에게 지식영향력, 성장 수준을 `내공’이라는 가상화폐를 이용해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습니다.
게임이 아닌 분야에 도전과제, 경쟁, 점수, 보상 등 게임의 재미요소를 가미해 효과를 보자는 움직임인 `게임화(Gamification)’는 기업 마케팅의 새로운 혁신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게임화는 게임(Game)과 픽션(Fication)의 합성어로 2010년에 등장한 신조어 입니다. 가트너(Gartner)는 2015년이 되면 기업의 50% 이상이 그들의 혁신과정을 게임화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일정한 규칙을 정해놓고 경쟁하는 놀이 혹은 유희를 뜻하는 게임은 사람들을 몰두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거대한 일들도 함께 협업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냅니다. 이것이 바로 게임화의 본질입니다. 하지만 게임화로 인해 게임적 요소가 강화될 경우 외적인 요소에 치중할 것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우리 삶이 게임의 점수처럼 단순하게 보이는 오류가 생길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이 세션에서는 게임화의 명암을 살펴보고 미래의 혁신요소로서의 게임화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 게임화는 어떤 분야에 적용되는 것이 효과적인가
- 게임화가 가지는 비용적, 절차적 장점은 무엇인가
- 게임화를 통한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할 경우, 신속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의료분야, 내러티브 제공, 실용성 요구되는 분야 에는 적용하기에는 어렵지 않나
- 게임 매커니즘 때문에 점수, 성과 등만 중시되고 인간적인 감정 등은 도외시되는 것은 아닌가
연사
성 열홍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
이치키 유카 (남코반다이게임즈, 상무)
go_top
 스페셜 이벤트 -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통해 원 아시아를 꿈꾸다”
시간/장소
09일  10:50 ~ 12:00, 아트 홀
내용
원 아시아 모멘텀은 아시아는 하나이자 세계의 미래이며, 아시아 국가 모두가 힘을 합쳐 아시아를 하나로 만들고 노력하자는 것 입니다. 현재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체에 종교 및 문화 차이가 있지만, 이 모든 국가가 힘을 합해 노력하면 보다 풍요롭고 개방적인 원 아시아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아시아가 하나가 되기 위해선 아시아 국가들이 긴밀한 협조체계와 각국의 알맞은 장단기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그 중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국제협력은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필수적입니다. 아시아는 지금 글로벌 경제를 좌지우지할 만큼 충분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EU를 통해 배워야 합니다. 유럽 통합 이후에 프랑스는 유럽 산업계의 첨단기술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유레카(Eureka)라는 기술개발 협력기구를 설립했습니다. 또 다른 R&D 프로그램인 유럽에너지기술플랫폼(ETP; European Technology, Platforms)은 EU는 물론 국가, 더 나아가 지역적 수준의 기술개발 관련 정책에 영향을 미치고, 기술개발 및 기술혁신에 대한 공공 및 민간 투자를 독려하는 것이 주요 목표입니다. 유럽은 통합 이후에 기술 및 연구협력을 시도했다면 아시아는 기술 통합을 먼저 이루고 이후 지역적 통합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번 세션은 우리가 목표로 하는 원 아시아가 갖는 의미와 원 아시아를 형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EU 정책을 그대로 가져올 수는 없지만 아시아의 국가들 간 정서를 공유하면서 원 아시아를 표방하는 경제 단체를 만들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원 아시아를 형성하는데 있어 그 중요성, 문제점, 그리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 실제로 원 아시아를 구축하기 위해서 과학기술 협력 차원에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
- 원 아시아 구축에 있어 각국의 역할은 무엇인가? 가장 큰 수혜국은 어디라고 보는가?
- 경제적으로 통합된 원 아시아라는 모델이 실제로 가능한가?
- EU처럼 통합화폐를 사용하는 등 강력한 서로의 제제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체를 만들 것인가?
- 아시아 각국이 협력하는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인가?
- EU를 보면 경제 통합의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다. 이를 위해 어떤 방안이 필요한가?

좌장
장 용석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
연사
장 대환 (세계지식포럼 집행위원장,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자크리 압둘 하미드 (말레이시아 총리실, 과학 자문관)
쩐 비엣 타잉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
위붐 샴순 (태국 과학기술부, 차관)
go_top
 스페셜 이벤트 - 대선주자 특별강연
시간/장소
09일  12:00 ~ 12:30, 비스타 홀
내용
go_top
 스페셜 이벤트 - 한류 르네상스
시간/장소
10일  10:40 ~ 12:00, 코스모스 홀
내용
`0.7%의 반란'. K팝을 대표로 하는 한국대중문화의 활약상을 한마디로 요약하는 말입니다. 전세계 70억명 중에서 한국의 인구는 불과 5000만명에 불과한데도 이들이 만들어낸 콘텐츠를 전세계 235개국에서 보고 듣고 즐기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문화비평가 기 소르망도 "세계적으로 상품과 문화를 동시에 수출하는 나라는 미국, 프랑스, 일본, 독일, 그리고 한국 뿐이다"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한류가 속한 문화콘텐츠는 소프트파워가 될 수 있을까요? 가능성은 큽니다. 제조업보다 수출증가율이 2배 더 높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현재 7조원 수준인 한류의 경제적 가치는 2015년에는 19.8조원, 2020년에는 57조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한류에도 아킬레스건이 있습니다. 먼저 한류콘텐츠의 주요수입국은 일본과 중국 등 동아시아 지역이 98%이상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만 80% 이상 차지 하고 있는데 만약 일본이 한류를 소비하지 않으면 한류는 설 자리를 잃게 됩니다. 콘텐츠의 질도 문제입니다. 수출액으로 따지만 게임이 과반 이상을 차지해 편중이 심합니다. 게임 산업이 무너지면 한류가 그야말로 초라해질 수 있습니다. 한류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한류의 현실을 진단하기 위해 아시아문화전문가, 문화경제학자, 엔터테인먼트 종사자와 함께 한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진단해 봅니다.

- 한류는 미국, 유럽 등지에서 주류문화로 발돋움할 수 있는가?
- 한류는 소프트파워로써의 가능성이 있는가?
- 한류가 동아시아 지역에서 경쟁력을 갖는 요인은 무엇인가?
- 한류가 고급문화로 뻗어나가기 위해서는 정부당국자, 문화콘텐츠 종사자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가?
좌장
손 지애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연사
타일러 코웬 (조지메이슨대학교, 경제학 교수)
토드 부크홀츠 (`러쉬, 저자)
추아 뱅 화트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사회학 교수)
샌포드 패니치 (20세기 폭스인터내셔널프로덕션, 대표)
go_top
 지식 콘서트 - 앤서니 톰슨: 전기차, 미래 도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나?
시간/장소
09일  14:10 ~ 15:00, 코스모스 홀
내용
세련된 디자인으로 꾸며진 차량들이 오가는 거리. 저소음에다가 매연도 전혀 내뿜지 않아 쾌적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이런 차량들은 인간이 가진 기술의 집약체로 물러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SF영화에 심심찮게 등장하는 미래의 자동차상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 ‘미래의 자동차’로 전기차를 꼽아왔습니다. 지난 수년 동안 전기자동차 기술은 급진적으로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전기차는 여러가지 단점들이 있습니다. 우선 고도의 충전기술이 들어가야하기 떄문에 차량 가격이 휘발유차량보다 2배 이상 비쌉니다. 게다가 충전시간도 오래 걸리고 복잡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최근 등장한 셰일가스는 전기차량의 잠재적 경쟁자로 떠올랐습니다.
앤서니 톰슨은 말합니다.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 바로 무선충전기술이라고 말입니다. 충전 과정을 보다 간편하게 만들고 운전자가 손으로 다뤄야 하는 충전 조작들을 최소화한다면, 그리고 고효율의 에너지 전달기술이 결합된다면 전기차의 미래를 밝을 것입니다. 전기자동차 산업 시장에서 이 기술이 왜 꼭 필요한지를 전망해 봅니다. 그리고 무선충전기술이 전기자동차 시대를 앞당기는 티핑 포인트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좌장
이 권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연사
앤서니 톰슨 (퀄컴, 신사업담당 부사장)
go_top
 지식 콘서트 - 데이비드 드러먼드: 혁신만이 살길이다
시간/장소
09일  15:10 ~ 15:50, 코스모스 홀
내용
무엇이 실리콘 밸리를 `실리콘 밸리'라고 불리우게 한 것일까요? 왜 다른 유명한 거리나 지역들도 많지만 유독 실리콘 밸리가 혁신과 기술의 상징이 된 것일까요? 실리콘 밸리의 최근 역사를 보면 혁신과 위험 사이에 줄다리기를 잘 하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 않은 일이며 어떤 나라, 어떤 국가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혁신적인 사업을 한다는 것은 언제나 늘 위험을 수반해 왔습니다. 벤처사업을 안정적으로 할 것이라 기대할 수 있었던 시기는 과거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상황은 조금 달라졌습니다. 인터넷 기술이 발달하고 클라우드 기술이 범용화되면서 창업에 따르는 비용이 줄어들었고, 게다가 창업을 지원하는 자금 및 투자자들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유럽 등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한 사례들을 보면 실리콘 밸리를 규정하는 기업가들 사이의 끈끈한 유대관계가 글로벌한 선순환을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 나라에서 발생한 혁신을 다른 나라로 얼마나 쉽게 옮기는지를 보면 우리는 인터넷이라는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 한번 알 수 있게 됐습니다. 혁신은 이처럼 벽을 넘어서 점점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전 세계 혁신의 파급에 대해 관심이 많고 민감한 구글의 2인자, 데이비드 드러몬드에게서 혁신의 전파가 얼마나 가속도를 붙이고 있는지 들어 봅니다.
좌장
김 연희 (보스턴 컨설팅 그룹, 시니어 파트너)
연사
데이비드 드러먼드 (구글, 수석부사장 겸 최고법률책임자(CLO))
go_top
 지식 콘서트 - 에드워드 정: 혁신 메가프로젝트-21세기 혁신생태계에 도전장을 내밀다
시간/장소
09일  16:00 ~ 16:40, 코스모스 홀
내용
“여기는 고요의 기지. 독수리가 날개를 내렸다."
1968년 7월 21일, 미항공우주국(NASA) 소속 38살의 닐 암스트롱이 모듈을 달 표면에 착륙시키며 꺼낸 말입니다. 그가 지구가 아닌 다른 자연 개체에 발을 딛은 최초의 인간이 되도록 한 것은 기술의 복합체인 아폴로11호였습니다. 아폴로 달 착륙선 프로젝트는 국경, 산업, 민관 이 모든 것을 뛰어넘는 공동 발명품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시작한 지 10년도 안돼 사람을 달로 보냈으니 말입니다.
특허전문기업인 인텔렉추얼벤처스는 발명을 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글로벌 시장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창립자이자 최고기술경영자인 에드워드 정은 고차원적인 기술을 연구할 때 필요한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현대 의 도시화압박과 고령화문제 등의 복잡하고 거대한 이슈들은 하나의 문제로 해결하기엔 역부족입니다. 이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발명 뿐만아니라 국경, 산업, 민관의 구별을 뛰어넘어 모두의 힘을 모아 노력해야 합니다. 마치 아폴로11호가 역사적인 가치를 이뤘던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이러한 거대 규모의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추진하는데 뒤쳐져 있습니다. 심지어 복잡하지만 반드시 해야결해야하는 문제들을 떠맡으려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인텔렉추얼벤처스를 대표하여 에드워드 정은 이러한 도전에 맞서기 위해 비전을 가지고 노력 중입니다. 그는 혁신 메가프로젝트라고 불리는 방법을 통해 민관협력의 틀을 제공하며 21세기의 가장 골칫거리로 꼽히는 문제들을 하나씩 다뤄보고자 합니다.
좌장
사뮤엘 리 (모건스탠리 자산운용, 아시아 수석매니저)
연사
에드워드 정 (인텔렉추얼벤처스, 창립자 겸 최고기술책임자)
go_top
 지식 콘서트 - 발레리아 부디니치: 이윤과 사회적가치, 두마리 토끼를 잡다
시간/장소
09일  17:00 ~ 17:40, 코스모스 홀
내용
"소비 영역과 시민 영역을 융합하여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일은 비전을 가진 사회기업가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이 모여 이루어집니다."
‘사회적기업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아쇼카 창립자 빌 드레이튼은 아쇼카의 비전에 대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사회 변화의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을 찾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아쇼카'는 빌 드레이튼에 의해 1978년 창립돼 미국 사회를 변화시키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아쇼카의 리더들은 자본주의는 교착상태에 빠졌다고 말합니다. 오늘날 급격한 통신기술변화, 포화된 상품시장, 전세계인구의 2/3이 비공식경제에 편입된 상황 등이 그 원인입니다. 자본주의의 보완을 위하여 새로운 비전, 새로운 체계와 사회적 리더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있습니다.
아쇼카가 낸 방안은 바로 하이브리드 밸류 체인(HVC)입니다. 새로운 비즈니스 체계인 HVC는 사람과 기업이 함께 경쟁우위를 확보하도록 돕습니다. 비즈니스와 시민사회 모든 부분에서 데이터, 기술, 통찰, 혁신 등을 창출합니다. 결국 이윤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이뤄내는 효과를 발휘합니다. 빌 드레이튼과 사회적 기업가 정신을 공유하며 아쇼카를 공동 창립한 발레리아 부디니치 부회장 겸 최고기업가정신책임자가 HVC를 통한 가치 추구를 설파합니다.
연사
발레리아 부디니치 (아쇼카, 최고기업가정신 책임자)
go_top
 지식 콘서트 - 헤비에른 한손: 아시아 기업에서 위기 관리를 배워라
시간/장소
10일  09:10 ~ 09:40, 코스모스 홀
내용
금융위기가 왔을 때 기업의 리더들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위기 관리 (리스크 매니지먼트)라는 덕목일 것입니다. 다량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차입이 없는 경영' 스타일을 고수하는 것으로 유명한 허비요른 핸슨 NAT 회장은 이 세션에서 아시아의 기업들이 위기 관리에서 성공했기 때문에 서양의 기업들을 최근 앞지를 수 있었다고 역설합니다. 그는 서양의 기업들이 동양의 기업들에게서 배울 것이 많다고 이야기 합니다. 세계화가 진행됐고 새로운 비즈니스들이 만들어 지고 있기 때문에 동양의 기업들은 그동안 서양의 기업들이 만든 위기 관리 경영을 넘어서는 성과를 보여줬습니다. 15년간 위기 관리를 신경써 왔던 허비요른 핸슨 회장은 수많은 건박 제조 경험을 기초로 위기 관리에 대한 동양/서양의 비교를 시도합니다.
좌장
김 대윤 (소프트뱅크 벤처스, 심사역)
연사
헤비에른 한손 (노르딕 아메리칸 탱커스, 회장 겸 CEO)
go_top
 지식 콘서트 - 숀 아처: 긍정의 힘-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
시간/장소
10일  13:30 ~ 14:50, 코스모스 홀
내용
긍정의 힘은 파급효과는 엄청납니다. 특히 개인에서 집단으로 옮겨가는 긍정에너지는 조직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줍니다. 긍정 심리학 분야의 권위 있는 한 연구는 긍정적인 사고나 행동을 통해 인간의 뇌가 반응해 팀 전체 조직에 대한 파급효과로 이어진다는 점을 밝히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긍정에너지의 확산을 통해서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직장 문화를 형성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 세션에서 청중들은 긍정 혹은 부정적 에너지가 확산될 때 사람들의 변화가 어떤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긍정 에너지의 파급에 대해 밝히기 위해 진행된 뇌과학자들의 뉴런 연구도 소개됩니다.
좌장
미셸 질란 (전 CBS 앵커)
연사
숀 아처 (`행복 어드밴티지`, 저자)
go_top
 지식 콘서트 - 딘 칼런: 빈곤 퇴치: 실용적이면서도 낙관적인 방법이 있다
시간/장소
10일  17:00 ~ 17:40, 코스모스 홀
내용
"1970년대 이후 3000억 달러 이상의 원조금이 아프리카대륙에 쓰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경제성장과 인력개발에서 이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는 알 길이 없다." 르완다의 폴 카가메 대통령은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빈곤을 퇴치하기 위해서 엄청난 돈이 최빈국에 쓰였지만 실제 이들의 현실을 바꾸는데는 큰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실제로 아프라카 1인당 국민소득은 1970년대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딘 칼런 예일대 교수는 최빈국의 현실을 바꾸는 원동력을 다른 곳에서 찾습니다. 행동경제학을 도입해 최빈국 사람들이 빈곤을 퇴치하기 위해 스스로 나서도록 유도하는 겁니다. 그야말로 ‘햇볕’도 ‘강제’도 아닌 ‘제3의 길’인 셈입니다. 그는 금융, 농업, 교육, 의료 등에 대한 경제적 인센티브에 사람들의 비이성적 성향을 자극하는 몇 가지 장치들을 설치한다면 가난으로 굶주리는 수많은 사람들을 구제하고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주장합니다. 단순히 좋은 의도와 선량함만으로는 빈곤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놀라운 통찰과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좌장
김 대윤 (소프트뱅크 벤처스, 심사역)
연사
딘 칼런 (예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go_top
 지식 콘서트 - 세라 올센: ‘회계 2.0’ 삶을 풍요롭게 하는 요소
시간/장소
10일  17:50 ~ 18:30, 코스모스 홀
내용
엄청난 매출을 기록하는 글로벌기업들은 수만명의 고용을 이루며 저개발국가의 한해 예산에 맞먹는 돈을 매년 벌어들입니다. 이들의 겉모습은 참으로 화려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이들이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그들의 수익의 몇%나 될까요? 설사 이들의 기여액이 많더라도 그것은 단순히 기증품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기업들도 이제는 사회와 상생해야 합니다. 모든 사회 구성원들은 잠재적 소비자입니다. 좀더 많은 기여를 한다면 좀더 많은 매출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사회에 투자한 기여한 부분들은 ‘사회적 이익(Social Returns)’ 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투자에 대한 사회적 이익(SROI)’입니다. 이것은 우리 경제뿐만 아니라 우리를 둘러 싼 환경이 계속 유지되는데 도움을 줍니다. 세라 올센은 SROI를 미국에 퍼뜨린 SVT그룹의 창업자로서 새로운 회계방법 ‘회계2.0'의 힘을 청중들에게 설명합니다.
연사
세라 올센 (SVT Group, 창립자 겸 CEO)
go_top
 지식 콘서트 - 루디 시몬: 어스퍼걸의 어스퍼증후군 극복기
시간/장소
11일  09:40 ~ 10:10, 코스모스 홀
내용
어스퍼거증후군은 전반적 발달 장애의 일종으로 사회적으로 서로 주고받는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고 행동이나 관심 분야, 활동 분야가 한정되어 있는 등의 특징을 가진 질환입니다. ‘어스퍼걸’의 저자 루디 시몬은 이 질환을 이긴 사람으로 현재는 4종의 책을 출간한 인기 작가입니다. 게다가 연설자로서 작가로써 또 예술가로써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어스퍼거증후군을 앓고있는 여자아이와 그녀의 가족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목소리를 냅니다.
연사
루디 시몬 (′어스퍼걸′, 저자)
go_top
 지식 콘서트 - 사이먼 쿠퍼: 아랍의 봄 이후 중동지역의 기회
시간/장소
11일  10:20 ~ 10:50, 코스모스 홀
내용
중동과 북아프리카는 어떤 지역일까요? 석유재벌? 이러한 인식은 그 지역의 한 단면만 보여줄 뿐입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에는 알루미늄 등 각종 원자재 매장량이 많아 새로운 매력요인을 지니고 있습니다. 게다가 엄청난 소비력은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투자매력으로써 새로이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투자국으로써의 면모는 증권시장의 발달가능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사이먼 쿠퍼 HSBC중동·북아프리카 부회장에게서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증권시장의 힘과 잠재력을 들어봅니다.
좌장
조 경래 (HSBC 증권, 한국 대표)
연사
사이먼 쿠퍼 (HSBC 중동 북아프리카, 부회장 겸 CEO)
go_top
 멘토링 - 밥 킹: 진정한 노사 상생이란
시간/장소
10일  13:30 ~ 14:10, 무궁화 홀2
내용
미국의 자동차 빅3 가운데 유일하게 포드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이처럼 포드가 위기를 벗어나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앨런 멀럴리 최고경영자(CEO)와 밥 킹 전미자동차노조(UAW) 위원장의 리더십 덕분이었습니다. 특히 밥 킹 위원장은 미국 자동차 업계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를 현명하게 이끌고 나간 리더로 손꼽힐 만큼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줬습니다. 그는 2006년 UAW 부회장으로 선출된 뒤 단 한 차례의 파업도 없이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또 회사가 경영난에 처했을 당시 노조원들에게 임금 하락을 설득한 전례를 남기기도 한 입지적인 인물로 언론사들은 이 협상을 ‘역사적(Historic)’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한국의 현대자동차 노조는 강경파업을 벌이는 국내 대표적 귀족노조로 불립니다. 대통령 조차 “고소득 노조가 파업하는 곳은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비판할 정도로 이들 노조의 요구조건은 사리에 맞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밥 킹 위원장은 노조가 단순히 해당 기업과의 이해관계만을 위해서 싸우기 보다는 보다 큰 사회적 정의와 경제적 실리를 위해 연대해 나가야 한다는 사회적 연대 가설을 믿고 있습니다. 밥 킹 위원장이 말하는 사회적 연대 가설은 무엇일까요? 이러한 가설이 과연 한국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요? 기업은 이익을 노동자들과 공유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파업 없이도 노사 양자가 모두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었던 리더십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이번 세션에서는 밥 킹 위원장이 직접 말해주는 포드의 성공 사례를 통해 노사갈등을 어떤 원칙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지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것입니다.

- 당신이 생각하는 노사 상생은 무엇인가?
- 미국 자동차 업계와 한국 자동차 업계의 노사 갈등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현대자동차와 같은 한국 자동차 노조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나?
- 한국 자동차 업계에 어떤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연사
밥 킹 (전미자동차노조(UAW), 위원장)
go_top
 멘토링 - 요슈카 피셔: 유럽 리더십의 부재, 무엇이 문제인가?
시간/장소
10일  14:10 ~ 14:50, 무궁화 홀2
내용
유럽통합의 역사 가운데 최악의 위기로 여겨지는 유로존 재정위기가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주요 원인으로 ‘글로벌 리더십’의 부재가 꼽히고 있습니다. 유로존 내에서는 칼자루를 쥐고 있다고 거론되는 독일이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어 문제를 더욱 키웠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대중에게 가장 친숙한 정치인으로 알려진 요슈카 피셔 독일 전 부총리 겸 외무부장관 역시 독일의 리더십 부재를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더욱이 긴축정책에 반대 의견을 피력했던 올랑드가 프랑스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독일이 고립되는 모습입니다. 이렇듯 독일은 유로존 내에서 그 지배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유럽의 현재 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못하다고 그는 지적합니다. 그렇다면 독일이 유럽 내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이번 세션에서는 유연한 외교정책으로 독일의 국제적 영향력을 증대시켰다고 평가 받는 요슈카 피셔 독일 전 부총리가 말하는 진정한 리더십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또 이러한 리더십의 부재가 유럽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며, 유럽 내에서 독일이 리더십을 회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에 대해 논의해 보겠습니다. 이 세션은 피셔 전 부총리의 강연에 이어 청중들과의 대화를 통해 독일 리더십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 유럽 리더십 부재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
- 독일이 유럽 내 리더십을 회복하는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인가?
- 현재 유럽 각국 정부들의 리더십을 어떻게 평가하나?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나?
- 유로존 재정 위기로 인해 독일의 짐이 커지는 것에 대해 자국민들의 반발이 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좌장
권 영민 (전 주독일대사)
연사
요슈카 피셔 (전 독일 외무장관 겸 부총리)
go_top
 멘토링 - 호세 마리아 아스나르: 전 세계적 리더십
시간/장소
10일  15:10 ~ 15:50, 무궁화 홀2
내용
스페인은 세계 12위의 경제 규모를 가졌으며, 17개 유로존 회원국 중에서는 4위의 경제력을 자랑하는 나라입니다. 부동산 거품 붕괴와 재정 적자가 금융위기로 이어지면서 스페인은 결국 그리스에 이어 4번째로 구제금융을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경제위기가 지속되는 있는 상황 속에 스페인 최근에는 현직 시장이 슈퍼마켓을 털어 가난한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웃지 못할 헤프닝까지 벌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페인인들의 낮잠 자는 풍습인 ‘씨에스타’ 마저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유럽 내에서도 거대 경제로 꼽히는 스페인이 이토록 처참한 상황까지 몰고 간 원인은 무엇일까요? 이번 세션에서는 1996년 제 76대 총리로 취임해 2004년까지 스페인을 이끌었던 호세 마리아 아스나르 스페인 전 총리가 스페인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리더십'이었다는 점을 주장할 예정입니다. 그는 전 세계적 관점에서 국가를 운용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왜 한 나라에서의 리더가 전 세계적 차원에서의 고민을 해 나가야 하는지를 스페인의 사례를 통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아스나르 총리는 1999년 유로화 도입을 성사시키면서 스페인에 새로운 경제 부흥기를 열었다고 평가 받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아스나르 전 총리가 집권했던 8년 동안 스페인 경제는 시장경제를 중시하는 자유주의적 개혁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당시 국내총생산이 68% 증가했고, 스페인 경제는 세계 8위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아스나르 총리는 이 세션에 참여하는 청중들에게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지 본인의 경험과 사례를 통해 증명해 보일 예정입니다. 그리고 청중과의 대화를 통해 미래의 리더십은 어떤 조건들을 갖춰야 할 지에 대해 토론합니다.

- 진정한 리더들이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인가?
- 성공한 리더들은 오류에 빠져들지 않기 위해 어떤 방법들을 이용했는가?
- 경제와 정치적 위기 속에서 리더십은 왜 중요한가?
- 현재 스페인 경제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무엇인가? 그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 유로화 도입에 따른 장단점은 무엇인가?
-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엇인가?
좌장
송 상기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 교수)
연사
호세 마리아 아스나르 (전 스페인 총리)
go_top
 멘토링 - 존 브루턴: 긴축만이 해법이다
시간/장소
10일  16:00 ~ 16:40, 무궁화 홀2
내용
유로존 재정위기에 따른 해법은 크게 긴축 또는 성장이라는 두 가지 정책으로 나눠집니다. 독일의 메르켈 총리를 주축으로 한 긴축 정책 옹호론자들과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주축으로 한 성장 정책 옹호론자들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구제금융을 요청한 아일랜드의 경우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행해 긴축이행에 합격점을 받았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경제를 ‘셀틱의 호랑이’로 불릴 만큼 빠르게 성장시킨 존 브루턴 아일랜드 전 총리도 이러한 긴축 정책만이 해법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브루턴 전 총리는 재임기간 동안 평균 8.7%라는 경이로운 성장률을 달성한 입지적인 인물입니다. 그에 따르면 긴축 정책으로 유럽 경제가 더 둔화되기 보다는 오히려 이러한 긴축정책에 순기능이 더 높다고 말합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그가 말하는 긴축 정책의 순기능들에 대해 들어보고, 과연 이러한 긴축 정책이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다른 유로존 국가들에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는가에 대해 논의해볼 예정입니다. 또 유럽에서 첫 번째 구제금융에 들어간 아일랜드는 어떤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지 그와의 대화를 통해 알아봅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많은 교훈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다른 국가들과 아일랜드의 상황이 비슷하다고 보는가?
- 다른 국가들에도 같은 방식의 긴축 정책이 적용될 수 있는가?
- 올랑드가 프랑스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긴축보다는 성장 정책에 더 많은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인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좌장
에이먼 맥키 (주한 아일랜드 대사)
연사
존 브루턴 (전 아일랜드 총리)
go_top
 멘토링 - 크리스티안 불프: 나의 리더십 이야기
시간/장소
10일  17:00 ~ 17:40, 무궁화 홀2
내용
그의 부친은 어린 시절 세상을 떠났습니다. 모친도 병환에 시달리면서 그는 10세 때부터 모친과 여동생을 보살피는 `소년 가장'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16세 때부터 기민당에 입당해 당 학생연맹의 연방의장을 지냈습니다. 그가 니더작센 주의 주총리로 취임하자 사람들은 그를 연방 총리감이라고 불렀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현 독일 총리가 라이벌인 그를 의식해 일부러 대통령 후보에 지명했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는 "나에게는 그런 야망이 없다"고 일축합니다. 그는 "권력에 대한 절대의지 때문에 모든 것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때문에 대통령 선거에 나왔을 때는 그를 지지하는 응답자가 36%에 불과한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는 세련된 매너로 조용하게 합의를 이끌어 내는 온건한 보수주의자의 면모를 발휘합니다. 집권 연정 내에서도 반대하는 목소리가 많았지만 3차 투표까지가는 접전 끝에 결국 독일의 최연소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입니다. 그는 대통령 선거 후 연설에서도 온건한 보수주의에 기초한 합의를 강조하며 "독일 내부의 통일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이 된 후에도 유연한 모습과 다정다감한 성품에 많은 이들이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 세션에서 그는 참여자들과 직접 대화를 통해 특유의 부드러운 통합의 리더십을 청중들과 공유할 생각입니다.

- 독일 대통령으로 선출되기 까지 본인의 인생에는 어떤 굴곡들이 있었나?
- 오늘날 독일의 리더십이 보여주는 모습에 대한 평가는?
- 차기 한국, 미국, 중국 등의 리더들은 어떤 덕목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좌장
권 영민 (전 주독일대사)
연사
크리스티안 불프 (전 독일 대통령)
go_top
go_top
  • REGISTRATION 제13차 세계지식포럼 참가 등록 안내 및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참가신청
  • FOLLOW US ON 2012년 제 13차 세계지식포럼 SNS서비스 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페이스북 트위터 오톡
  • android
  • app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