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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사 호라시오 팔카오, INSEAD 경영대학원 교수
강연 절체절명의 순간: 협상이 어려워질 때
휴식 -
강연 글로벌 코스모폴리탄 : 차별성이 창출하는 경쟁력 우위
점심 -
강연 우울증 환자, 자아 도취자, 강박증 환자 : 누가 월드컵 결과를 더 잘 예측할 수 있을까?
휴식 -
강연 모멘텀 리더십: 성장을 위한 잠재력을 분출하라

 


개막연설
10월 12일 09:00~09:15, 무궁화홀

 세계적인 경영대학원 인시아드(INSEAD)와 함께하는 미니 MBA 세션에서는 위기 후 더 강한 기업으로 재탄생 할 수 있는 위기 후 경영전략을 주제로 참석자들에게 실무적인 노하우를 전달합니다.
 제조, 서비스업을 성공적으로 영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예측 능력을 어떻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지, 또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글로벌 코스모폴리탄형 인재가 기업경쟁력 제고에 어떻게 보탬이 될 수 있을지 등에 대해 흥미로운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INSEAD 교수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미니 MBA 코스 수료증을 제공합니다.
 모든 강의는 동시통역으로 이뤄지고 오찬과 함께 인시아드 교수들과의 네트워킹 기회가 주어집니다.

강연자 호라시오 팔카오   INSEAD 경영대학원 교수



절체절명의 순간: 협상이 어려워질 때
10월 12일 09:15~10:45, 무궁화홀

 미지의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해양 탐험가처럼, 협상이라는 것은 눈을 가리고 술수?함정?위험이 도사리는 바다속으로 뛰어드는 것처럼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협상이 복잡해질수록 협상과정에 잠재돼 있는 모든 위험과 기회요인을 파악하는 것 자체가 한층 어려워집니다. 게다가 우리는 24시간 연결된 세계속에서 다양한 수단을 통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소통의 수단은 늘었지만 이것이 과거에 비해 꼭 더 나은 협상의 결과물을 가져온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몇시간, 몇일, 몇주, 심지어 몇년에 걸쳐 이뤄지는 협상에 끝까지 집중하면서 협상에 따른 위험과 복잡성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중요한 것은 우리가 모든 협상을 완벽하게 마무리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팔카오 교수가 최근 저서 <가치 협상 : 어떻게 궁극적으로 윈윈할 수 있을까>에서 묘사한 것처럼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은 스스로의 약점을 인정하고 가장 위험스러운 절체절명의 순간이 발생할 수 있음을 예상한채 협상에 임하는 것입니다. 절체절명의 순간이란 협상을 통해 거둘 수 있는 성과와 협상을 통해 잃을 수 있는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단계를 말합니다.

  절체절명의 순간을 예상하고, 인지하고, 준비함으로써 우리는 협상을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불안감을 줄이는 한편 협상이 가장 힘들어질 때 보다 올바른 그리고 윤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경우, 절체절명의 순간에 우리가 저지를 수 있는 실수를 보다 너그럽게 용서하거나 교정할 수 있기 때문에 협상의 어떤 단계에서도 우리는 정상적인 협상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본 세션을 통해 협상 과정의 다양성과 절체절명의 순간을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협상이 심각한 폭풍우를 만났을 때에도 이를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강연자 호라시오 팔카오   INSEAD 경영대학원 교수

 



글로벌 코스모폴리탄 : 차별성이 창출하는 경쟁력 우위
10월 12일 11:10~12:40, 무궁화홀

 해외 취업, 해외 여행 기회가 늘어나면서 국가간 경계선이 점점 희미해지는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이 같은 변화를 반영하는 한편 글로벌라이제이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신인류가 수면위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바로 세계인을 의미하는 글로벌 코스모폴리탄입니다. 이들은 여러 나라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고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줄 알며 새로운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린다 브림교수가 그녀의 책, “글로벌 코스모폴리탄, 차별성이 창출하는 경쟁우위”를 기반으로 한 독특한 접근법으로 글로벌 코스모폴리탄 세계와 이들과 가진 경험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녀가 컨설턴트, 교수, 심리학자로 활동하며 축적한 방대한 연구 결과물을 토대로 다양한 설명법을 활용, 글로벌 코스모폴리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낼 것입니다.

  이 같은 설명의 틀은 개인의 정체성과 주변환경 변화에 따른 흥분과 불안감을 겪고 있는 개인의 심리상태를 파악하는데 있어서도 유용한 접근법입니다. 본 강의는 독특한 코스모폴리탄 세계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는 한편 이들 인재들을 어떻게 가장 효율적으로 조직에 참여시키고 관리할지에 대해 혜안을 제시합니다. 본 강의는 글로벌 코스모폴리탄 인재들의 독특한 재능에 갈수록 많이 의지하는 기업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강연자 린다 브림   INSEAD 경영대학원 교수

 



우울증 환자, 자아 도취자, 강박증 환자
: 누가 월드컵 결과를 더 잘 예측할 수 있을까?
10월 12일 13:40~15:10, 무궁화홀

 금융, 제조, 서비스업을 성공적으로 영위하려면 미래를 전망하거나 예측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앞으로 마이크로 칩 수요가 증가 할까? 1분기에 주식가격이 떨어질까? 차기 월드컵에서 어느 나라가 우승할까?

  이들 질문에 대해 때로는 그래프?표?공식 등 계량적 지표와 모델을 활용, 결과 예측에 나섭니다. 그러나 대부분 미래에 대한 예측은 사람들이 내린 판단의 결과물입니다. 최근 금융위기과정에서 목격했듯 계량모델은 물론 사람들 모두 미래를 잘못 예측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미래를 전망할 때 가장 자주 빠지는 편견 중 하나는 바로 과도한 자신감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내린 전망이 실제로 현실화된 것보다 더 정확할 것으로 기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예측을 더 잘 할 수 있을까요? 이 같은 이슈를 검증하기 위해 우리는 전 세계에서1100여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2010년 월드컵 결과를 예측하도록 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설문대상자 성향 검사도 병행했습니다. 설문대상자들이 각각 얼마만큼 월드컵 결과를 잘 예측했는지에 대해 점수를 매기는 한편 이들 설문대상자의 성향을 우울증, 자아 도취증, 강박증 등으로 분류했습니다. 누가 월드컵 결과를 가장 잘 예측했을까요? 닐 비어든 교수가 그 결과를 여러분들께 알려 드립니다.

강연자 닐 비어든   INSEAD 경영대학원 교수



모멘텀 리더십: 성장을 위한 잠재력을 분출하라
10월 12일 15:40~17:00, 무궁화홀

 기업, 팀, 그리고 개인이 성공하는데 있어 성장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꼭 성장을 해야 합니다. 2008년 발생한 경제위기 후 기업 전략의 초점은 어떻게 하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 한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에 맞춰진 상태입니다. 이번 위기의 가장 큰 교훈은 성장이라는 것이 영원히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최소 비용으로 더 큰 성장을 일궈내기 위해 조직원들의 브레인파워를 결집함으로써 내일의 성장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또 대내외적으로 모멘텀을 구축해야만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본 강의를 장 클로드 라레슈 교수는 상대적으로 더 적은 자원을 활용, 최대의 성장을 이뤄냄으로써 기업실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본 강의는 미국 아마존에서 2008년 4위 베스트 셀러에 올랐고 교보문고에서 한글로 출판된 라레슈 교수의 저서 "모멘텀 이펙트"에 실린 연구사례와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이 책은 팀과 조직원들이 효율적 성장을 위한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이의 달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력하고 실질적인 로드맵입니다.

강연자 장 끌로드 라레슈   INSEAD 경영대학원 석좌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