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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아시아 모멘텀   원 아시아 모멘텀
    더블딥 혹은 강력한 회복? : 2011 글로벌 경제전망
  글로벌 시장 패권 : 신흥시장 대(對) 선진시장
  친디아의 힘
G20 리더십   신 글로벌 금융질서 : 규제강화 그리고 지배구조 개혁
    신브레튼우즈 체제와 통화 패권 : 달러, 유로, 위안 그리고 엔
  G20 대사 라운드 테이블 : G20의 역할과 도전은?
창조적 혁신   글로벌 CEO라운드테이블 : 창조적 혁신=경쟁력
    3D 혁명 : 모든 것을 바꾼다
  스마트폰 혁명 : 스마트폰 미래 모습은?
  스마트폰이 열어갈 새로운 모바일 사업기회
  친환경차의 진화
  첨단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 부의 창출
  바이오 비즈니스 : 세계 제약산업과 아시아의 부상
금융의 재탄생   금융 CEO 라운드테이블 : 아시아 금융리더십
    아시아지역의 글로벌 M&A: 현주소와 전망
  세계금융위기와 신흥시장의 대응
  부의 창출 : 뉴노멀 시대 자산관리
승리하는 전략과 마케팅   뉴노멀 시대 경영 혁신 : 위기 후 기업 경쟁력 확보하려면
    승리하는 고성과 조직의 비밀
  내부 브랜드 소통기능 확대를 통한 브랜드 구축 전략
  디지털 마케팅의 힘
저탄소 경제   그린 골드 러시 : 대체 에너지가 현실적으로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수 있을까?
 
  탄소제로 시대 : 포스트 코펜하겐
  IT가 여는 그린 이코노미 :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시티
스마트 IT & 미디어   IT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 IT의 진화와 혁신  
    통신 CEO 라운드 테이블 : 모바일 컨버전스 빅뱅
  소셜 네트워크서비스가 여는 신세계 : SNS 기반의 세상
  모바일과 미디어의 조우 : 미디어의 모바일 활용방안은?
스마트 리더십   위기관리 리더십
    영리더스 라운드테이블 : 창의성, 창의성 그리고 창의성
  대학총장 라운드테이블 : 뉴노멀 시대에 걸맞는 글로벌 인재 양성하기
  성장 잠재력 키우기 - 경기전망, 개혁 그리고 혁신
특별세션   북한의 선택 : 고립이냐 개방이냐?
    DMZ 세션 1 : 세계평화 상징공간으로서의 DMZ
  DMZ 세션 2 : 인류의 보고(寶庫) DMZ! 그 보전과 평화적 이용방안
  한일 비즈니스 포럼

 

 

  원 아시아 모멘텀 원 아시아 모멘텀
10월 13일 15:30~16:50, 비스타홀


 중국, 인도 등 아시아 국가들의 강한 경기회복세 덕분에 글로벌 경제가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과거 선진국이 재채기를 하면 독감을 앓았던 아시아 경제가 선진국 발 글로벌 경제위기에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시아 경제의 파워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아시아 전체 국내총생산(GDP)이 올해 처음으로 유럽 GDP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경제성장과 함께 아시아의 무역파트너도 다양해졌습니다. 과거에는 미국 등 선진시장에 과도하게 의존했지만 최근 역내 교역규모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의 최대 무역 상대국은 이제 미국이 아니라 중국입니다.

  급팽창한 아시아 경제력에 걸맞게 아시아 국가들의 정치적 파워도 커질 것입니다. 글로벌 지배구조를 새롭게 구축하고 있는 신흥선진 20개국 정상회의(G20)에 한국, 중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등 5개 아시아 국가가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무대에서 아시아가 경제덩치에 걸맞는 실질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려면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아시아 채권시장, 아시아 신용평가기구, 아시아 통화기금(AMF) 설립, 아시아 단일 통화 창설 등은 모두 아시아 경제통합 그리고 더 나아가 하나의 아시아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입니다.

 아시아 역내 경제통합과 교류협력 확대를 통해 하나의 아시아를 의미하는 원 아시아(One Asia)가 현실화되면 아시아가 더 큰 모멘텀(Asia Momentum)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원 아시아 모멘텀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아시아적 가치와 아시아적인 패러다임이 더 큰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본 세션은 원 아시아 구축 가능성과 원 아시아 모멘텀을 등에 업고 힘을 키워갈 아시아 패러다임과 아시아적 가치에 대해 다룹니다.

- 아시아 경제통합을 통한 원 아시아 구축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 원 아시아 구축과정에서 선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
- 아시아 경제통합이 또 하나의 배타적인 경제블록을 만들어 낼 것인가?
- 중국의 힘이 너무 강해지면 원 아시아 구축이 힘들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중국 패권확장에 반대하는 국가들이 생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중국은 아시아 통합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 아시아 모멘텀이 강력해지면서 많은 서구 국가, 기업들이 아시아적 가치와 패러다임에 관심을 쏟고 있다. 아시아적 가치가 세계적 가치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까?

패널리스트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
파리드 자카리아, GPS CNN 쇼 진행자, 타임지 대기자, 워싱턴 포스트 칼럼리스트
세이케 아츠시, 게이오대학교 총장

좌장 양수길, 국가경영전략연구원장(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원 아시아 모멘텀 더블딥 혹은 강력한 회복? : 2011 글로벌 경제전망
10월 13일 10:20~11:20 비스타홀


 전세계 국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천문학적인 경기부양책과 저금리 정책을 펼친 덕분에 글로벌 경제가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 안정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IMF는 지난 4월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4.2%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지난 2009년 10월에 내놨던 전망치 보다 1% 포인트나 높은 수치입니다.

  그러나 재정적자에 시달리는 유로존 국가들의 연쇄 국가부도(소버린 리스크) 위험, 중국을 필두로 한 신흥시장 자산거품 붕괴 가능성과 인플레이션 압력,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글로벌 실업률 등은 여전히 강력한 경기회복 모멘텀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경기회복 강도를 떨어뜨리는 차원을 넘어 경기 재침체(더블딥)를 초래할 수 있는 위협요인들입니다.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와 지난해 영국 타임스가 세계최고 경영사상가 50인중 한명으로 선정한 세계적인 경제사학자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가 글로벌 경제 현주소를 점검하고, 2011년 글로벌 경기를 전망합니다.

- 세계경제가 'G3 리스크(미국 금융규제, 유럽 국가부도위기, 중국 긴축)'를 극복하고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는가? 경기회복을 전망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 세계경제가 더블딥에 빠질 것으로 보는가? 그렇게 전망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 세계경제 회복의 발목을 잡는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인가?
- 지속가능 한 경제성장을 위해 세계경제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
- 중국 등 신흥국에 자산버블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중국경제가 과열 상태인가?
- BRICs 등 신흥국들이 세계경제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는가?
- 세계경제를 위협하는 잠재 요인이 인플레이션인가 아니면 디플레이션인가?

패널리스트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경제학 교수(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역사학 교수

좌장 신현송,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

 

 

  원 아시아 모멘텀 글로벌 시장 패권 : 신흥시장 대(對) 선진시장
10월 14일 13:50~15:10 그랜드홀


 15세기말 이후 500여년간 글로벌 경제패권은 포르투갈→스페인→네덜란드→영국→미국 등 서구 국가들이 쥐락펴락했습니다. 그러나 2008년 9월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2010년 그리스발 유로존 부도위기 등 잇따른 선진국발 충격으로 미국, 유럽 등 선진국 경제의 성장 모멘텀이 상당부분 훼손됐습니다.

 반면 글로벌 경제위기속에서 아시아 경제는 선진경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중국을 필두로 아시아 경제의 덩치가 급격히 커지면서 글로벌 경제패권이 서에서 동으로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Business Monitor International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이 되면 개도국 국내총생산(GDP)이 전세계 국내총생산(GDP)의 50%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본 세션을 통해 아시아 경제가 세계 시장에서 얼마나 빨리, 어떠한 양상으로 경제 주도권을 확대할 수 있을지 이에 따라 세계 시장이 어떻게 재편될지 전망합니다.

- 아시아 등 신흥시장으로 글로벌 경제패권이 넘어가는 현상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는가?
- 글로벌 경제패권을 아시아 등 신흥국이 주도하기 위한 전제조건은 무엇인가?
- 글로벌 경제패권이 아시아 등 신흥국으로 넘어갈 경우 어떤 새로운 경제패러다임이 나타날 것인가?
- 선진경제가 회복돼 글로벌 경제 패권을 다시 움켜질 수 있을 것으로 보는가?

패널리스트

팻 도슨, 다우케미컬 아태 사장
챌리 마, 딜로이트 아태 CEO
마사키 오무라, 일본국제협력은행 상무

좌장 이종화, 고려대학교 교수

 

 

  원 아시아 모멘텀 친디아의 힘
10월13일 15:30~16:50 무궁화홀2

 6월말 현재 중국 외환보유고는 2조4500억 달러에 달합니다. 전 세계 외환보유고 (8조5600억 달러, 8월말 현재)의 3분의 1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규모입니다. 중국은 이미 독일을 제치고 세계 2위 수출대국이 됐습니다. 2010년에는 일본을 누르고 미국에 이어 세계 2대 경제대국 자리에 오를 것입니다. 특히 자국 내 소비를 애국이라 칭하며 급속도로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는 중국은 향후 10~15년내 세계 최대 시장으로 부상할 것입니다. 7~10년 차이(gap)를 두고 중국경제를 추격하고 있는 인도도 중산층 인구가 조만간 7억명을 넘어서는 등 거대한 글로벌 소비시장으로 떠오를 것입니다.

  지난 수십년간 고도성장을 통해 이뤄낸 경제력을 토대로 중국과 인도 모두 글로벌 정치, 외교, 안보 분야에서도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중국과 인도 경제 전망, 글로벌 소비시장으로의 잠재력, 그리고 중국과 인도의 강대국화가 아시아 그리고 전세계 질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살펴봅니다.

- 과잉유동성과 자산버블에 대한 염려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이 고도성장을 지속, 세계의 소비시장이 될 수 있을까?
- 중국에 자산거품이 형성되고 있다고 보는가?
- 사기업이 확대되면서 중국의 기업문화가 진화하고 있는가?
- 중국의 힘이 강해질수록 아시아 국가들은 중국이냐 아니면 미국이냐를 선택해야 하는 어려운 입장에 처할 것이라는 진단도 있다. 중국 제국 등장이 아시아 국가들에게 위협인가 아니면 기회인가?
- 인도가 중국만큼 빠른 경제성장을 이뤄 거대한 글로벌 소비시장이 될 수 있을까?
- 인도 경제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패널리스트

쑹훙빙, 화폐전쟁 1, 2 저자
비욘 스티그손,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WBCSD) 사무총장
로힛 간디, 마힌드라 사티암 아시아태평양 대표
박번순,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필 스미스, 톰슨 로이터 북아시아 편집장

좌장 존 웡, 보스턴 컨설팅그룹 중국 회장

 

 

  [G20 리더십] 신 글로벌 금융질서 : 규제강화 그리고 지배구조 개혁
10월 13일 17:10~18:30 비스타홀


 금융기관 · 금융시장에 대한 부실한 규제?감독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초래한 요인 중 하나입니다. 별 다른 간섭없이 금융기관들이 과도한 리스크를 떠안는 투자에 나서는 한편 금융시장에 누적돼 있던 체제적인 리스크(systemic risk)를 감독당국이 제대로 통제하지 못했다는 반성이 일고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이에 금융기관 건전성을 높이고 금융시스템 붕괴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대형 금융기관에 대해 보다 강력한 규제와 감독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은행들이 충분한 자본과 유동성을 확보하도록 하는 노력이 G20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은행규제법안인 볼커룰과 은행세가 이미 도입됐거나 도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 경영진이 너무 과도한 리스크를 떠안지 않도록 견제하기 위해 금융기관 지배구조 개선 필요성도 함께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금융규제?감독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과도한 규제 · 감독이 금융시스템 혁신, 금융산업과 실물경제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 금융규제 · 감독 강화 방향과 건전한 금융시스템 구축을 위해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 금융산업 규제강화가 글로벌 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는가?
- 글로벌 규제와 금융시스템 혁신성간 트레이드 오프관계를 해소하는 방안은?
- 그림자금융(shadow banking)도 일반은행처럼 규제대상에 포함시켜야 하나?
- 은행세가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건전성을 강화시켜 줄 수 있을까?
- 고객, 주주, 종업원,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금융기관 지배구조 개선 방향은?

패널리스트

티모시 플린, KPMG 회장
올리버 윌리엄슨, UC버클리대 교수(2009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도널드 존스턴, 전 OECD 사무총장
잉고 월터, 뉴욕대 스턴비즈니스스쿨 부학장

좌장 신제윤, 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차관보)

 

 

  [G20 리더십] 신브레튼우즈 체제와 통화 패권
: 달러, 유로, 위안 그리고 엔
10월 14일 11:40~12:50 무궁화홀2

 글로벌 경제위기 후 수퍼파워 미국이 주도하는 단극주의적 글로벌 질서가 다자주의 체제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에 걸맞게 국제 통화시스템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다자화된 세계에서 달러를 유일한 기축통화로 활용하기보다는 유로 등 복수 국제통화를 기축통화로 활용하자는 주장이 유럽을 중심으로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기축통화 다극화 시대를 여는 소위 신브레튼우즈체제 구축 움직임이 바로 그것입니다.

  기축통화 달러화가 이처럼 도전을 받고 있지만 유로화도 심판대에 올라섰습니다. 그리스 등 유로존 재정적자 위기가 유로가치 급락을 가져왔습니다. 유로화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 달러와 유로가치가 1:1 패러티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유로화 폐지론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위안화도 논란의 대상입니다. 글로벌 경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위상을 감안, 위안화의 국제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위안화 국제화 전제 조건은 바로 자유변동환율제를 통한 위안화 가치절상입니다. 본 세션에서는 달러,유로,위안,엔 환율전망과 함께 신브레튼우즈체제 등 새로운 글로벌 통화체제 부상 가능성에 대해 논의 합니다.

- 복수통화를 기축통화로 삼는 신브레튼우즈체제 구축이 가능할까?
- 달러 위기설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글로벌 위기때마다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달러 가치가 상승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 2011년 투자자들이 캐리트레이드에 나설 때 가장 선호하는 통화는 무엇일까?
- 위안화 자유변동환율제 전환 가능성은?
- 유로존 재정적자 문제에도 불구하고 유로화가 다시 반등할 수 있을까? 유로화 폐지론에 대한 생각은?

패널리스트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교수
손성원, 캘리포니아주립대 석좌교수
쑹훙빙, 화폐전쟁 1,2 저자

좌장 김용범,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국제금융개혁국장

 

 

  [G20 리더십] G20 대사 라운드테이블 : G20의 역할과 도전은?
10월 13일 11:40~12:50 그랜드홀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로 수퍼파워 미국의 글로벌 패권에 커다란 생채기가 생겼습니다. 유로존 국가부도위기에 직면한 유럽 국가들도 제 앞가림하기 바쁜 상황입니다. 그동안 세계질서를 주도해온 선진국들이 한꺼번에 어려움에 빠지면서 선진국 클럽인 G8이 위기 후 새롭게 부상하는 다자주의적인 글로벌 질서를 주도하기 힘든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대신 한국,중국, 인도, 브라질 등 신흥 경제대국들의 입김이 실린 최초의 다자기구 G20가 글로벌 지배구조를 이끌어가는 대표 포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GDP의 85%, 인구의 66%, 교역량의 80%를 차지하는 G20는 글로벌 경제를 주도할 만한 대표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실제로 글로벌 경제위기상황에서 G20 주도로 전세계 국가들이 저금리 경기부양책을 조율, 세계경제를 최악의 상황에서 구해냈습니다.

 물론 일각에서는 위기국면에서 G20가 강력한 힘을 발휘했지만 글로벌 경제가 안정되면 G20를 통한 국제공조 필요성이 줄어 들것이라는 회의적인 시각도 내비치고 있습니다. G20를 전세계 국가들의 의사를 대변하는 프리미어포럼으로 만들기 위해 G20가 어떤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까요? G20 대사들이 모여 G20의 향후 역할과 과제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 G20가 G8를 대체하는 글로벌 지배구조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 G20가 해결해야 할 과제와 역할은 무엇인가?
- 올해 G20 의장국을 맡은 한국이 G20내에서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인가?
- G20가 경제적 이슈는 물론 지정학적인 어젠더도 다뤄야 한다고 보는가?

패널리스트

스칸드 란잔 타얄, 주한 인도 대사
마시모 안드레아 레제리, 주한 이탈리아 대사
힐튼 안토니 데니스, 주한 남아공 대사
마르타 오르티즈 데 로사스, 주한 멕시코 대사
에르도안 세리프 이쉬잔, 주한 터키 대사

좌장 안호영, 외교통상부 통상교섭 조정관겸 G20 대사

 

 

  [창조적 혁신] 글로벌 CEO 라운드테이블 : 창조적 혁신=경쟁력
10월 13일 11:40~12:50 비스타홀


 전세계적으로 뛰어난 성장성을 보이는 기업들은 특정한 경쟁 DNA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바로 조직 내부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혁신과 창의성입니다. 현재 세계를 대표하는 대다수 기업들이 혁신과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했습니다. 글로벌 경제위기를 겪은 후 혁신과 창의성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갈수록 기업들의 혁신 속도가 빨라지면서 눈깜짝할 사이에 산업 내 경쟁구도가 뒤바뀌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은 검색엔진 혁신을 통해 세계최고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PC업체였던 애플은 아이팟, 아이폰 등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 치열한 IT시장에 블루오션을 만들어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는 21세기 소통혁명을 일으키며 전세계적인 SNS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혁신활동을 제대로 하는 기업에게 미래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본 세션을 통해 세계최고 글로벌 기업 총수들이 제시하는 창조적 혁신전략,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조직운영과 인재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기업 혁신성과 창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어떤 전략이 필요한가?
- 기업 경영자는 직원들의 혁신 의지와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어떤 기업환경을 구축해야 하는가?
-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들의 혁신?창의 DNA는 무엇인가?
- 위기 후 기업들이 집중해야 할 창의성과 혁신분야는 무엇인가?

패널리스트

미켈레 노르사, 살바토레 페라가모 회장
제임스 털리, 언스트영 회장
존 크레니키 주니어, GE 부회장 겸 GE에너지 사장
아난드 마힌드라, 마힌드라&마힌드라 부회장
이상철, LG U플러스 부회장

좌장 클로에 조, CNBC아시아 앵커

 

 

  [창조적 혁신] 3D 혁명 : 모든 것을 바꾼다
10월 14일 10:20~11:30 비스타홀


 3D가 기존의 모든 디스플레이를 빠른 속도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3D 영상 시대 도래는 흑백에서 컬러영상으로 전환됐던 것보다도 훨씬 더 큰 혁명적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3D 영상 시장은 블루레이 3D를 통한 영화 콘텐츠 보급에 이어 케이블 및 위성 3D 전문채널 확대, 3D를 지원하는 게임기와 콘텐츠 보급, 지상파 채널의 3D 콘텐츠 공급 순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3D가 앞으로 어떤 분야까지 확대될지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3D 적용분야는 무궁무진합니다.
  그러나 3D시장이 더 확대되려면 '3D 콘텐츠' 부족 현상을 해소해야 합니다.
  본 세션을 통해 가전시장과 생활전반에 메가톤급 변화를 몰고 올 3D혁명의 모습과 3D기술진화에 대해 살펴봅니다. 또 3D산업 확장의 키를 쥐고 있는 3D콘텐츠 산업 현황과 전망에 대해서도 이야기 합니다.

- 3D는 TV에 이어 앞으로 어떤 분야로 확산될 수 있을까?
- 3D가 만들어 낼 수 있는 새로운 사업모델은 무엇이며 그것이 가져올 비즈니스 변화상은?
- 3D가 가전과 IT시장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 것인가?
- 안경 없이 즐길 수 있는 3D는 언제쯤 가능할까? 3D 확산의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 3D콘텐츠는 콘텐츠 산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 3D콘텐츠 확산을 막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 3D콘텐츠 시장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인가?
- 3D콘텐츠를 통해 생겨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이 있나?

패널리스트

제프리 카젠버그,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CEO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좌장 제이슨 옥스만, 미국 소비자가전협회(CEA) 수석부사장

 

 

  [창조적 혁신] 스마트폰 혁명 : 스마트폰 미래 모습은?
10월14일 15:30~16:50 무궁화홀1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휴대폰 시장의 최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가트너 그룹(Gartner Group)에 따르면 2009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27%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도 점차 격화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애플과 구글에 이어 올 초 거대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이용자들을 위한 KIN 윈도우폰을 출시,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스마트폰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새로운 최첨단 기능으로 무장한 스마트폰의 진화도 가속화될 것입니다. 본 세션에서는 스마트폰이 몰고 올 또 다른 혁신의 물결에 대해 조망합니다.

- 2011년 스마트폰 시장 트렌드는?
- 신흥시장(중국, 인도,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도 스마트폰이 대중화 될 수 있을까?
- 애플 비즈니스(앱스토어)를 뛰어 넘는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할 수 있을까?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스마트폰 시장을 어떻게 바꿔놓을 것인가?
- 중국 업체들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메이저 플레이어가 될 수 있을까?
- PC기반 업체들(HP, 델, 에이서 등)의 스마트폰 시장 진출이 성공할 수 있을까?

패널리스트

도진명, 퀄컴 CDMA 테크놀로지스 수석 부사장 겸 한국· 대만· 일본 총괄 사장
최진성, LG전자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스 부문 전무
데이비드 탕, 노키아 중국 부회장

좌장 제인 모이, 리서치 인 모션(RIM) 아태지역 총괄

 

 

  [창조적 혁신] 스마트폰이 열어갈 새로운 모바일 사업기회
10월 14일 13:50~15:10 무궁화홀1


 아이폰을 필두로 스마트폰 보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구글, MS, 삼성, LG 등 글로벌 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면서 그야말로 모바일 빅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고성장세를 지속하던 인터넷과 통신 산업도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바일 비즈니스에서 찾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시장 선점을 위해 경쟁적으로 스마트폰 신제품을 내놓는 한편 OS별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올인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부작용도 있습니다. ‘손 안의 PC'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보안 위험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현재까지 선보인 모든 OS는 해킹 가능성에 노출돼있습니다. 디도스 공격보다 훨씬 위협적인 사이버 테러 진앙지가 될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도 적지 않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스마트폰이 열어갈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과 보안 위험에 대해 살펴봅니다.

- 스마트폰이 열어갈 모바일 시장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것인가?
- 쉽게 간과하기 힘든 스마트폰 보안 이슈와 대응 방안은?

패널리스트

데이비드 탕, 노키아 중국 부회장
케빈 테일러, BT(브리티시 텔레콤) 아태 사장
켄 슈나이더, 시만텍 최고기술책임자(CTO)
아담 스미스, 구글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총괄, 아시아 태평양
이명성, SK텔레콤 최고기술책임자 (CTO)

좌장 윌리엄 다빌라, IE비즈니스스쿨 교수

 

 

  [창조적 혁신] 친환경차의 진화
10월 13일 13:50~15:10 무궁화홀1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그린카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초 중국 BYD와 전기차 개발협력을 발표한 독일 다임러는 또 지난 4월 초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와 전기차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포드도 전기차 협력 파트너 찾기에 나섰습니다. 하이브리드카 시장 최강자인 도요타 자동차의 리콜 사태 이후 친환경차 주도세력이 하이브리드에서 전기차로 급격히 넘어가는 등 그린카 시장 트렌드 변화 속도도 매우 빠릅니다. 미국 GM은 올해 말부터 전기차 ’시보레 볼트’를 양산, 내년 시판에 나섭니다. 한국 현대차도 올해 말 소형차 i10 전기차 시범운영에 들어갑니다. 전세계 정부들도 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조금 확대를 통해 친환경 자동차 수요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자동차업체 CEO와 전문가들이 친환경차 개발 현주소를 점검하고 친환경차 기술 개발을 위한 도전과 과제에 대해 진단해 봅니다.

- 전기차 기술의 이상과 현실간 괴리가 크다. 전 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이 1~2년 내에 전기차를 양산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이 같은 계획에 현실성이 있는가?
- 지나치게 높은 전기차 배터리 가격 때문에 전기차 상용화에 대한 의구심이 많다. 언제까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해야 하는가?
- 최근 전기차 뿐 아니라 솔라셀 시스템(태양열로 자동차 에어컨 구동) 등 태양열, 바람 등을 자동차 동력원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체에너지의 자동차 동력원 가능성은?
- 최근 항공기 대체 연료로 바이오 연료가 주목 받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 바이오 연료의 활용 현황과 가능성은?

패널리스트

이현순,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아난드 마힌드라, 마힌드라&마힌드라 부회장
다이앤 굴리아스, 듀폰 퍼포먼스 폴리머스 사장

좌장 마이클 트램, 아서 디 리틀 회장

 

 

  [창조적 혁신] 첨단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 부의 창출
10월 14일 09:00~10:10 무궁화홀1


 세계 인구가 매년 1억명 가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덩달아 인구급증에 따른 식량난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낙후 산업으로 치부되던 농업을 살려내 미래 식량대란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는 이유입니다.
  이제 머지않아 도심 한복판에 빌딩형 농장 '버티컬 팜'이 들어설 것입니다. 이를 통해 식량위기에 대처하고 새로운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대규모 투자를 통해 농업을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닌 IT, BT, GT가 결합된 거대 융복합 산업으로 키워나가는 노력이 전세계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미 농산물과 식품을 합한 글로벌 농식품 시장은 IT와 자동차 시장을 합친것보다 더 큰 시장으로 부상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첨단농업이 어떻게 세상을 바꿔 놓을지, 첨단농업이 새로운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다뤄봅니다.

- 미래 농업은 어떤 모습으로 변화될 것인가?
- 농업에서 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 선진 농업기업의 성공비결은 무엇인가?
- 최첨단 농업부국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제조건은 무엇인가?

패널리스트

김재수,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
레인 재거, 제스프리 사장
알트 데이크하위전, 와게닝겐UR 총장

좌장 앤드류 맥콘빌, 신젠타 아태지역 기업관계부분 헤드

 

 

  [창조적 혁신] 바이오 비즈니스 : 세계 제약산업과 아시아의 부상
10월 14일 10:20~11:30 무궁화홀2


 세계 제약업계는 신약 파이프라인 고갈과 이에 따른 성장한계라는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거대 제약사를 일컫는 빅 파마(Big Pharma)들은 의약품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은 BRICs와 멕시코, 터키, 한국 등을 새롭게 개척할 시장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 빅파마들은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세계적인 R&D 분업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빅파마들이 임상개발에 주력할 때 아시아지역에 위치한 바이오 회사들은 초기 R&D에 집중하는 제약 분업화가 최근 세계 제약산업계의 두드러진 추세입니다.

  특히 중국과 한국이 빅파마 'R&D센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빅파마가 주목하는 아시아 시장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아시아 제약회사들이 초기 R&D센터 역할에만 머물지 않고 자체적으로 신약을 개발할 만큼 역량을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해 본 세션에서 살펴봅니다.

- 아시아 국가 중 R&D센터로 가장 매력적인 국가는 어디인가?
- R&D 유치 활성화를 위해 정부는 어떤 정책을 마련해야 하나?
- R&D 분업화는 빅파마와 해당국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가?

패널리스트

에밀리오 레데즈마, GSK 바이올로지컬스 아시아-태평양 임상 R&D 및 학술 총괄 부사장
야스치카 하세가와, 다케다 제약 사장
조지 푸엔테, 화이자 아시아 · 캐나다 지역 사장

좌장 김인철, LG생명과학 사장

 

 

  [금융의 재탄생] 부의 창출 : 뉴노멀 시대 자산관리
10월 14일 15:30~16:50 코스모스홀

 최악의 글로벌 경제위기는 벗어났지만 여전히 세계경제는 불확실성에 놓여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경기회복을 기대하고 주식 등 위험자산 투자비중을 늘려야 할지, 아니면 더블딥 가능성에 대비해 안전자산인 국채 등 채권 투자를 확대해야 할지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디플레이션에 대한 염려가 여전한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에 대비해 실물자산인 부동산이나 금 투자를 확대해야 할지를 놓고서도 논란이 분분합니다.

 과연 뉴노멀 시대 자산 증식을 위한 최적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무엇일까요? 본 세션을 통해 주식, 채권투자는 물론 각종 대안투자 상품의 이상적인 자산배분 비책을 소개합니다. 또 미국 증시, 채권, 부동산, 사모펀드 투자방법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 뉴노멀 시대 자산배분 원칙은 무엇인가? 어떻게 리스크를 관리해야 하나?
- 거액 자산가들의 최근 관심 투자 분야는 무엇인가?

패널리스트

더글러스 하지, 핌코 최고운영책임자(COO)
한스 호프만, J.P. 모건 상무이사

좌장 크리스티안 에델만, 올리버 와이만 아태 기업금융 및 자산관리 총괄 파트너

 

 

  [금융의 재탄생] 금융 CEO 라운드테이블 : 아시아 금융리더십
10월 14일 13:50~15:10 비스타홀


 글로벌 금융위기로 유럽 · 북미 주요 금융기관들의 자산건전성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반면 위기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충격을 덜 받은 아시아 금융기관들은 글로벌 경기회복과 글로벌 금융산업 재편을 주도할 만큼 힘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시아 경제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점도 아시아 금융기관들이 글로벌 금융산업 강자로 부상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아시아 금융기관들이 이 같은 역할을 수행할 만한 탁월한 금융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는가 입니다. 이전에는 서구 금융기관의 영업방식과 전략을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지만 앞으로 시장을 주도하려면 아시아 금융기관들이 더 큰 리더십을 발휘해야 합니다.

  아시아 금융기관들의 사업규모가 전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차세대 경영진 확보 · 양성에 대한 수요도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이들 차세대 경영진들은 임원진을 통솔하고 새로운 규제방향 등 다양한 어젠더를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본 세션에서는 아시아 금융산업이 글로벌 금융시스템을 이끌 주도세력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아시아 그리고 글로벌 금융산업을 이끌어 갈 금융리더를 어떻게 양성할지에 대해 토론합니다.

- 아시아 금융산업 리더에게 'unique'한 도전은 무엇인가?
- 금융기관 리더십 육성?후계 체제 구축과 관련, 고려 사항은 무엇인가?
- 글로벌 은행 CEO가 갖춰야 할 리더십 덕목은 무엇인가?
- 아시아 금융기관이 세계 금융시장의 주류가 될 것으로 보는가? 글로벌 금융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한 도전과 과제는 무엇인가?

패널리스트

도널드 카낙, 프루덴셜 아시아 회장
민유성, 산은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
더글라스 하지, PIMCO 최고운영책임자(COO)
스티브 서전트, GE캐피털 아태 사장

좌장 앤소니 스티븐스, 올리버 와이만 아시아태평양 대표

 

 

  [금융의 재탄생] 아시아 지역의 글로벌 M&A : 현주소와 전망
10월 13일 13:50~15:10 무궁화홀2


 유럽 국가부채위기에서 볼 수 있듯 글로벌 금융위기가 몰고 온 충격파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반면 아시아 지역은 강력한 경제기반을 토대로 정부의 적절한 통제와 강력한 규제책 덕분에 글로벌 금융위기 충격을 상대적으로 덜 받았습니다. 그 결과, 지난 3년간 글로벌 M&A시장에서 현금이 풍부한 아시아 기업들이 주요 인수합병 주체로 등장했습니다.

 또 해외기업 인수에 관심을 갖는 아시아 국가, 기업들이 늘어나는 등 글로벌 M&A시장에 커다란 변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런던 소재 일간 경제지 파이낸셜 타임스의 자회사 머저마켓에 따르면 2010년 1분기중 아시아 M&A 규모는 2191억 달러로 전년 동기(1638억 달러)에 비해 33.74%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유럽과 북미지역 M&A 규모는 각각 3310억 달러, 4598억달러로 전년 동기(유럽 2671억 달러, 4596억 달러)에 비해 23.92%, 0.038% 증가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M&A시장 트렌드를 살펴보고 아시아 M&A가 직면한 도전 과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위기에 직면한 유로존에서 값싼 M&A매물이 지속적으로 흘러 나오고 미국은 최악의 경제상황에서 아주 느리게 벗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아시아 기업들의 M&A수요가 지속적으로 충족 될 수 있을까? 경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으로 전략적 · 재무적 지분참여를 위한 해외자금이 유입될 것인가?
- 앞으로 M&A를 주도할 아시아 국가와 산업분야는 어디가 될 것인가? 향후 도전과제는 무엇인가?
-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시장에 나오는 M&A딜이 아시아 M&A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 아시아 선두주자 중 한곳인 한국이 글로벌 M&A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한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국가나 산업분야는 무엇인가?
-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 사모펀드와 국부펀드는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재구축해야 할까?

패널리스트

앤소니 최, 김앤장 고문
리처드 강, MTV 네트웍스 전 부사장
라이언 쉬, 원 에퀴티 파트너스 이사
풀 총, 삼성증권 IB 헤드

좌장 헤더 웨스트, 머저마켓 에디터

 

 

  [금융의 재탄생] 세계금융위기와 신흥시장의 대응
10월 14일 17:10~18:30 코스모스홀

 글로벌 금융위기는 선진 금융기관의 과도한 레버리지와 무분별한 파생금융상품 거래 때문에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신흥시장도 선진국 못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선진국들은 경기침체를 겪었지만 일부 신흥국들은 경기침체와 외환위기를 동시에 겪었습니다.

  G20 등을 통해 신흥국들의 발언권이 커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대다수 글로벌 이슈에 대한 논의가 선진국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흥국 입장이 소수의견으로만 다뤄지는 상황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적지 않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일반적으로 진행되는 논의 방식을 뒤집어 신흥국 입장을 대변하는 의견들을 먼저 내세우고 이에 대해 선진국 입장에서 코멘트하는 형식으로 세계금융질서 문제를 논의합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질서 재편 및 신흥시장 대응 방안을 신흥국 입장에서 다뤄봅니다.

- 신흥시장 입장에서 새로운 국제금융질서가 어떤 모습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보는가?
- 신흥시장은 성장과 금융안정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 글로벌 스탠더드를 신흥국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나?
- 빠르게 이동하는 국제자본 및 글로벌 투기자본에 대한 대응방안은 무엇인가?

패널리스트

조모 콰메 순다람, UN 사무차장보
앤서니 스티븐스, 올리버 와이만 아시아태평양 대표

좌장 신장섭, 싱가포르 국립대 교수

 

 

  [승리하는 전략과 마케팅] 뉴노멀 시대 경영 혁신 : 위기 후 기업 경쟁력 확보하려면
10월 14일 09:00~10:10 그랜드홀

 2010년은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해입니다. 또 위기 후 수면위로 부상할 새로운 글로벌 경제지도 구축의 토대가 되는 '뉴노멀 (New Normal)' 의 힘이 본격화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글로벌 경제위기를 겪은 후 많은 기업들이 주주가치 일변도에서 벗어나 이해관계자(stakeholder) 가치를 중시하는 경영전략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에서 동으로의 경제패권 이동도 글로벌 기업인들에게 새로운 도전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위기극복은 단순히 위기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큰 홍역을 치른 후 글로벌 경제는 이제 뉴노멀이 초래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합니다.

  뉴노멀이 지배하는 위기 후 사업 환경속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경영진은 어떻게 조직을 운영하고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까요? 본 세션을 통해 기업들이 뉴노멀 시대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고 어떤 경쟁전략을 구축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 기업들이 사상초유의 글로벌 동반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생존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제 위기 후 더 강한 기업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뉴노멀에 맞는 신경쟁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위기후 기업경영의 뉴노멀은 무엇인가?
- 뉴노멀 시대에 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 뉴노멀 시대에 새롭게 요구되는 리더십 덕목은 무엇인가?
- 뉴노멀 시대 혁신을 위해 최고경영자는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가?

패널리스트

데보라 헨레타, P&G아시아 사장
팻 도슨, 다우케미컬 아태 사장
비욘 스티그손,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WBCSD) 사무총장
아누 드 메이어, 싱가포르 경영대학교 총장

좌장 데이비드 바흐, IE비즈니스스쿨 교수

 

 

  [승리하는 전략과 마케팅] 승리하는 고성과 조직의 비밀
10월 14일 10:20~11:30 그랜드홀

 자동차 경주의 성패는 커브길에서 좌우됩니다. 커브길에서 급브레이크를 밟는 운전자는 결코 경주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위기상황에서 승리하는 조직이 될지 아니면 패배하는 조직이 될지 여부도 자동차 경주의 승자를 결정짓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승리하는 기업은 단순히 위기를 극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위기 때 더 많은 투자를 하는 역발상을 통해 잠재성장력을 키웁니다. 반면 위기상황속에서 직원수를 급격하게 줄인 기업은 글로벌 경제가 반등할 때 이를 기업매출과 수익 확대 기회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위기 후 새로운 판이 짜여질 때 승자와 패자가 더욱 뚜렷하게 구분되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상당수 글로벌 기업들의 현금보유 규모가 사상최고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미래가 불확실하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투자는 하지 않고 현금만 쥐고 있어서는 지속가능 한 성장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본 세션을 통해 커브길에서 경쟁자를 따돌렸던 승리하는 고성과 기업들의 DNA를 파헤쳐 봅니다.

-위기를 극복하고 위기 후 더 강한 기업을 만들어내는 고성과 조직의 성공전략은 무엇일까?
-고성과 조직, 즉 탁월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효과적으로 실행에 옮기는 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기업 경영자들이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일까?
-이제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에 나서도 될만한 시기가 됐다고 보는가?
-신성장동력으로 삼을만한 미래 투자처는 어떤 곳일까?

패널리스트

올리버 윌리엄슨, UC버클리 교수(2009년 노벨경제학상 교수)
레인 재거, 제스프리 사장
칼 루카치, 듀폰 동아시아 사장
나빌 알유수프, 두바이 공공정책대학원 이사회 부의장

좌장 이성용, 베인앤컴퍼니 대표

 

 

  [승리하는 전략과 마케팅] 내부 브랜드 소통기능 확대를 통한 브랜드 구축 전략
10월 14일 13:50~15:10 코스모스홀


 미국에서만 조직문화에 녹아들지 못한 직원들로 인한 생산성 하락 때문에 초래되는 경제손실 규모가 매년 3000억달러에 달합니다. 사실 기업들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때 자주 간과하는 중요한 집단이 있습니다. 바로 내부직원들입니다. 사실 직원들은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정에서 그리고 궁극적으로 기업 자체의 성공에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잠재적 자원입니다. 조직 내부 브랜드 소통 기능을 강화하면 사업 성과는 물론 브랜드 구축 노력에 상당부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내부 소통 활성화는 조직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됩니다.

 브랜드 구축을 위한 메시지와 프로그램은 회사가 지향해야 할 전략적 방향성을 뚜렷이 제시하는 한편 조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이 같은 전략에 동참하도록 만듭니다. IBM, GE, 애플처럼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가치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은 브랜드 자산을 키우기 위해 내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합니다. 한국에서는 삼성이 처음으로 브랜드 가치를 키우기 위한 노력에 나섰고 LG가 그 뒤를 따랐습니다. 이들 두개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성공적인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려면 기업 자체 경쟁을 제고하는 노력 뿐만 아니라 조직원들이 이성적 그리고 감성적으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미션과 가치를 확산시키는데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동기부여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내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어떻게 자발적으로 조직원들이 브랜드 가치를 믿고 그 안에서 살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
- 실제 기업들이 활용하고 있는 성공적인 내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모델은 무엇인가?
- 행복하고 기업수익에 도움이 되는 고객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탁월한 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조직원들의 행동을 브랜드 가치 구축과 연계시킬 것인가?

패널리스트 데이비드 아커, UC버클리 교수
앨런 브루, 리치스버드 수석부회장
마틴 보엠, IE 비즈니스스쿨 교수
좌장 최윤희, 브랜드앤컴퍼니 사장

 

 

  [승리하는 전략과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의 힘
10월 14일 10:20~11:30 코스모스홀


 놀라운 속도로 진화하는 IT 환경이 기업들의 마케팅 관행을 뿌리째 흔들고 있습니다. 요즘 전세계 모든 기업들의 마케팅 화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한 소셜인플루언스 마케팅의 파괴력에 많은 기업, 금융기관들이 커다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 브랜딩과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는 기업 평판관리, 광고와 판촉 등 외부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기업 내부 커뮤니케이션에도 적극 활용되고 있습니다. 앞서가는 기업들은 커뮤니케이션외에 기업전략, 고객관리, 상품개발, 마케팅 분야에서도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할 것입니다. 특히 스마트 폰 보급 확대와 와이파이(Wi-Fi)망 확산 등 모바일 환경이 개선되면서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이 앞으로 더욱 커질 것입니다. 금융기관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제 금융기관들도 보다 적극적으로 소셜미디어를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해야 합니다. 본 세션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최적화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 디지털 마케팅의 최신 전략은 무엇인가?
- 디지털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조직을 어떻게 재구축해야 하나?
- 모바일 시대를 맞아 최근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들은 위치기반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의 위치 기반 서비스 강화가 기업 마케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 금융기관 매출증대 및 고객가치 개선을 위한 소셜미디어 활용방안은 무엇인가? 소셜 미디어 활용을 위해 금융기관 조직체계를 어떻게 바꿔나가야 하는가?
- 소셜미디어의 사생활 침해 가능성 등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 금융기관의 대응방안은 무엇인가?

패널리스트

크리스 휴즈,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니시야마 고헤이, CUUSOO.com 창립자
토마스 스필러, SAS 글로벌 공공정책 부사장
캘빈 친, 치팡닷컴 대표

좌장 윌리엄 다빌라, IE 비즈니스스쿨 교수

 

 

  [저탄소 경제] 그린 골드 러시 : 대체 에너지가 현실적으로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수 있을까?
10월 14일 09:00~10:10 무궁화홀2


 기후변화가 글로벌 화두로 떠오르면서 화석연료가 외면 받고 있습니다. 대신 지속 가능한 대체 에너지원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풍력 발전기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곳은 유럽지역입니다. 중국은 태양전지(솔라셀)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라입니다. 브라질은 바이오 연료, 에탄올 최대 생산국입니다. 그러나 출력용량 기준으로 이들 대체 에너지원은 아직까지 걸음마 단계입니다. 본 세션을 통해 에너지 전문가들이 신재생 에너지의 현주소를 조망하고 신재생에너지가 현실적으로 화석에너지를 얼마만큼 대체할 수 있을지 살펴봅니다.

  또 전세계 에너지 수요의 11%를 책임지는 원자력 에너지도 재조명합니다. 사실유해가스 배출 없이 소량의 연료로 다량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원자력은 가장 현실적인 화석연료 대체 에너지원입니다. 원유와 천연가스 부존량이 많은 아랍에미리트도 지난해 중동권 국가 중 처음으로 한국형 원전을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방사성 폐기물 문제?원자력 발전소 안전사고에 대한 염려 때문에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주저했던 많은 선진국들도 이제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앞다퉈 나서고 있습니다. 과연 원자력이 대체에너지의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을까요?

- 신재생에너지가 실질적으로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을까?
-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해 정부가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인가?
- 녹색산업이 일자리 창출에 얼마만큼 도움을 줄 수 있을까?
- 아직도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대한 환경론자들의 비판이 만만치 않다.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원자력이 힘을 받을 수 있을까?

패널리스트

마르틴 예니케, 베를린 자유대학교 석좌교수
션 서턴, 베스타스 아태 사장
마틴 리즈, 로마클럽 수석자문관
조현문, (주)효성 중공업 PG사장
쇠렌 헤르만센, 삼쇠에너지아카데미 소장

좌장 도널드 존스턴, 전 OECD 사무총장

 

 

  [저탄소 경제] 탄소제로 시대 : 포스트 코펜하겐
10월 14일 17:10~18:30 그랜드홀


 97년 일본 교토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때 체결된 교토 의정서는 선진 39개국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5.2% 감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최대 산업대국 미국이 참여하지 않은데다 중국, 인도, 브라질 등 온실가스 다배출 국가들도 가입하지 않은 반쪽짜리 체제에 머물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 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에 전세계 이목이 집중된 것은 2012년 만료되는 교토 의정서를 대체할 새로운 협약을 만드는데 돌파구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코펜하겐 총회에서 탄소배출 감축체제에 개발도상국도 동참한다는 합의를 이끌어내지는 못했습니다. 본 세션을 통해 '탄소배출 0' 달성을 위한 글로벌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주요 이슈와 12월 멕시코 칸쿤에서 열리는 1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에서 어떤 결과물이 도출될지 조명합니다.

-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특히 탄소배출량을 줄일만한 재정적 능력이 없는 국가들의 경우 어떤 도움을 줘야 할까?
- 탄소배출 감축에 참여한다는 것은 경제적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얘기다. 탄소배출 감소 기술 등이 부족한 개도국의 참여를 이끌어내려면 이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 어떤 인센티브를 줘야할까?
- 탄소총량거래제(Cap&Trade)와 탄소세중 어떤 것이 탄소배출을 줄이는데 효율적일까? 그리고 이 같은 조치가 기업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 멕시코 칸쿤 총회때 어떤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을까? 합의점을 이끌어내기 위해 어떤 사전 협의가 필요한가?

패널리스트

마르틴 예니케, 베를린 자유대학교 석좌교수
프레드 두비, UN글로벌컴팩트 수석자문관
김상협, 청와대 녹색성장 환경 비서관
쇠렌 헤르만센, 삼쇠에너지아카데미 소장
앨런 브루, 리치스버드 대표

좌장 마틴 리즈, 로마클럽 수석자문관

 

 

  [저탄소 경제] IT가 여는 그린 이코노미 :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시티
10월 14일 15:30~16:50 그랜드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파괴를 막고 경제적 손실을 줄이기 위한 탄소배출량 감축은 글로벌 경제가 직면한 가장 커다란 도전 과제 중 하나입니다. 전세계 모든 나라들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올인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신재생에너지 개발에는 상당한 자금과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당장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현실적 방안으로 정보통신(IT)기술을 활용, 에너지 효율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신 에너지 소비 시스템 구축이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기존 화석연료를 사용하더라도 'IT기반 녹색화(Green by IT)'작업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30% 높이면 탄소배출량을 30%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기존 전력망에 IT기술을 접목, 에너지 낭비를 획기적으로 줄인 차세대 전력망 시스템 '스마트 그리드'는 전력 생산, 운반, 소비과정에서 낭비되는 전력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더 적은 연료로 기존 전력수요를 충당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활용한 교통난 해소, 에너지 효율성이 극대화된 그린 오피스, 도시 전체 에너지 효율을 높인 스마트 시티까지 IT를 활용, 에너지 소비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영역이 무궁무진합니다.

  본 세션에서는 녹색 경제를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어떻게 IT를 활용,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새로운 그린 비즈니스를 창출하는지 살펴봅니다.

-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집중하느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IT기반 에너지 효율성 제고에 나서는 것이 그린이코노미 구축에 더 현실적이라고 보는가?
- IT를 활용한 에너지 효율제고는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까?
- 스마트 그리드외에 IT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효율제고 전략을 적용할 수 있는 분야는?

패널리스트 존 체임버스, 시스코 회장(화상)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노베르트 카를, 지멘스 글로벌 영업 총괄 담당자
좌장 프레드 두비, UN 글로벌컴팩트 수석자문관

 

 

  [스마트 IT & 미디어] IT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 IT의 진화와 혁신
10월14일 11:40~12:50 무궁화홀1


 글로벌 IT업계가 치열하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애플은 새로운 모바일 IT 생태계를 창조하고 있고,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라는 강력한 플랫폼을 구축, IT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움츠렸던 IT서비스 업계도 신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그리드 등도 IT서비스 업계의 신성장을 견인할 것입니다.

 기업들이 서버와 스토리지를 직접 소유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지원받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2010년을 기점으로 빠르게 보편화될 것입니다. 전력망 지능화 등 이른바 '그린 IT' 분야도 전세계적인 녹색 바람을 등에 업고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 참여한 글로벌 IT 업체 경영자들과 국가 IT 정책결정권자들이 향후 10년간의 IT 시장 판도를 내다봅니다. IT업계가 모처럼 찾아온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승자독식 시장이 될지, 아니면 새로운 협업의 미학을 보여줄지도 관심사입니다.

- IT 업계 최대 화두는 무엇이며 향후 10년간 IT산업이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
- 현재 IT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 IT 혁신은 어떻게 진행되고,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 경영성과와 고객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IT 혁신전략은 무엇인가?
- 클라우드 컴퓨팅과 그린 IT분야가 얼마만큼 급속하게 성장할 것인가?

패널리스트

박승안, 삼성 SDS 최고기술책임자(CTO)
켄 슈나이더, 시만텍 최고기술책임자(CTO)
로힛 간디, 마힌드라 사티암 아시아태평양 대표

좌장 라비 쿠마르, 카이스트 경영대학장

 

 

  [스마트 IT & 미디어] 통신 CEO 라운드테이블 : 모바일 컨버전스 빅뱅
10월 13일 15:30~16:50 그랜드홀


 글로벌 통신업계가 모바일 컨버전스 빅뱅의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넷북, 태블릿PC, 북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의 등장은 모바일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을 가져왔습니다. 말 그대로 모바일 빅뱅이 시작됐습니다.

  특히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새로운 경쟁자들이 모바일 산업에 뛰어들면서 모바일 시장 헤게모니 다툼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머지 않아 모바일을 플랫폼으로 한 금융, 의료, 교육, 엔터테인먼트, 공공 서비스가 보편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4세대 이동통신 표준을 놓고 롱텀에볼루션(LTE) 진영과 모바일 와이맥스(와이브로) 진영이 펼치는 기술 및 시장 선점 경쟁도 승자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가열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앱스토어로 대표되는 모바일 콘텐츠 시장을 누가 장악할지도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이미 통신업계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등 운영체제(OS)와 상관 없는 '슈퍼 앱스토어' 구축을 위해 연합전선을 펼치고 있습니다. 글로벌 통신업계를 대표하는 최고경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모바일 컨버전스 빅뱅과 통신산업 미래에 대해 토론을 벌입니다.

- 모바일 컨버전스, 어디까지 진화할까?
- 스마트 모바일 오피스가 미래 업무 환경을 어떻게 바꿔놓을까?
- 모바일 컨버전스가 매출 신장과 이익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까?
- 모바일 컨버전스는 통신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모바일 컨버전스 시대, 승자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은?
- 모바일 시장 헤게모니 싸움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 4세대 이동통신 표준은 어느 진영이 차지할 것인가?
- 향후 모바일 콘텐츠 시장 주도권은 누가 쥐게 될까?
- 신흥시장에서 어떤 통신기업이 살아남을 것인가?
- 글로벌 통신기업 CEO들의 핵심 경영전략은 무엇인가?

패널리스트

이석채, KT 회장
한스 베스트베리, 에릭슨 회장
조르주 페날베, 프랑스텔레콤 수석부사장

좌장 이병기,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IEEE 통신학회장)

 

 

  [스마트 IT & 미디어] 소셜 네트워크서비스가 여는 신세계 : SNS 기반의 세상
10월 14일 17:10~18:30 무궁화홀1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힘이 갈수록 막강해지고 있습니다. SNS의 힘이 확산될 수 있는 배경은 바로 SNS의 무서운 파급속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오디언스(청중) 500만명을 확보하는데 라디오는 38년, TV는 13년, 인터넷은 4년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이 500만명의 회원을 모으는데 단 2년이 소요됐습니다.

 5억 회원을 가진 페이스북을 국가로 본다면 인도에 이은 세계 3위 인구대국이 됩니다. 마이크로블로그 사이트 트위터도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몇년밖에 안됐지만 1억명의 회원을 끌어 모았습니다. 인터넷 조사기관 컴스코어(comScore)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접속자가 가장 많은 15개 웹사이트 중 7곳이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입니다.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SNS는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은 물론 행동양식, 소비행태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물론 부작용도 있습니다. 사생활 노출, 보안 문제 등이 SNS 성장의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광고외 새 수익원을 찾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본 세션을 통해 SNS 열풍이 초래한 삶과 비즈니스 관행 변화를 살펴봅니다.

- SNS는 우리의 삶과 비즈니스 그리고 사회를 어떻게 바꿔 놓았는가?
- SNS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까?
- SNS기업들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 어떤 유료사업화 모델이 나타날 수 있을까?
- 트위터 등 마이크로블로그가 일시적인 트렌드에 그칠까? 아니면 꾸준히 수요기반을 확대할 것인가?
- SNS를 활용해 어떤 사업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패널리스트

크리스 휴스,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
리처드 강, MTV 네트웍스 전 부사장

좌장 니시야마 고헤이, CUUSOO.com 창립자

 

 

  [스마트 IT & 미디어] 모바일과 미디어의 조우 : 미디어의 모바일 활용방안은?
10월 13일 17:10~18:30 무궁화홀2

 
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 아마존의 전자책 '킨들',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 등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디바이스가 스마트폰과 함께 인기를 끌면서 미디어 산업도 모바일의 진화에 커다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장에서 뉴스 콘텐츠를 유료화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자책에는 제휴사 신문을 정기 구독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뉴욕타임즈나 LA타임즈 등은 이들 전자책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구독료를 받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재벌 뉴스코퍼레이션은 2011년 여름까지 자사가 소유한 모든 미디어 매체의 콘텐츠를 유료화 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콘텐츠 소비자들의 지갑을 여느냐 입니다. 일단 전자책 콘텐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이 널리 유통되면서 유료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

 

식이 과거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는 점이 희망적입니다. 기존 인터넷 시장에서 경쟁적으로 무료 콘텐츠를 포털 사이트나 다른 매체에 공급하는 우를 범해 인터넷 포털에 뉴스 유통 주도권을 빼앗겼던 미디어가 모바일 시장에서 어떤 승부수를 띄울 수 있을까요?

- 새로운 모바일 환경속에서 미디어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나?
- 미디어와 새로운 모바일 환경이 어떤 식으로 결합돼야 할까?
- 콘텐츠 유료화에 대한 소비자 저항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패널리스트

알마 라토,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 편집국장
필 스미스, 톰슨 로이터 북아시아 편집장
양현미, KT 전무

좌장 권상희,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스마트 리더십] 위기관리 리더십
10월 14일 11:40~12:50 그랜드홀


 올 초 일본 제조업의 아이콘이자 품질경영의 모범이던 도요타가 창업 후 최대 위기에 몰렸습니다. 도요타는 지난 1월 가속페달 결함으로 차량 1000만대를 리콜했습니다. 리콜 파문으로 포브스지가 선정한 글로벌 2000대 기업순위가 지난해 3위에서 올해 357위로 떨어졌습니다. 선제적 위기관리에 실패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도 크게 훼손됐습니다.

 평상시에도 CEO 리더십은 기업성과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만 특히 위기 시 CEO 위기관리 리더십은 기업 생존을 좌우할 만큼 커다란 위력을 발휘합니다. 도요타 사태는 위기상황에 직면할 때 CEO의 위기관리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융회사들의 운명도 위기관리 능력이 좌우했습니다. 리먼 브러더스, 메릴린치의 경우 위기관리에 실패, 파산하거나 다른 업체에 인수된 반면 웰스파고와 같은 은행들은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 오히려 와코비아 은행을 인수하는 등 미국 5대 은행으로 성장했습니다.

  도요타 리콜사태나 리먼 브러더스 파산은 최고 기업도 성공 신화에 도취되면 언제든지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을 뚜렷이 보여줬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불확실성, 위기, 변동성이라는 단어가 지배하는 위기 후 글로벌 경제환경에서 CEO들이 어떤 위기관리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지에 대해 토론합니다.

- 위기관리가 뛰어난 기업들의 특징은?
- CEO가 갖춰야 할 위기 관리 리더십 덕목은?
- 위기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인 의사결정 시스템은?
- 위기 시 우호적 여론 형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패널리스트

리처드 탈러, 시카고대학교 교수('넛지' 저자)
존 드리직, 올리버 와이만 회장
야스치카 하세가와, 다케다 제약 사장

좌장 닐 비어든, 인시아드 교수

 

 

  [스마트 리더십] 영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 창의성, 창의성 그리고 창의성
10월 13일 11:40~12:50 무궁화홀2


 전 세계 지도자들이 젊어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영국 역사상 200년만에 가장 젊은 총리입니다.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 러시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도 40대입니다. 유럽 대륙에만 40대 국가 지도자가 9명에 달합니다. 산업계에서도 젊은 기업, 영 리더들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창업한지 겨우 12년된 구글은 세계 검색시장의 70%를 장악했습니다. 구글을 만든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는 아직도 30대입니다. 디지털 기업뿐 아니라 서비스 · 제조업에서도 수많은 영 리더들이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들은 남다른 창의성과 혁신 아이디어로 무장한 채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방식과 기업 문화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는 혁신으로 연결되고 블루오션을 만들어 냅니다. 창조적인 기업이 최후에 승리합니다. 제 11회 세계지식포럼에 참가한 젊은 리더들이 창의성과 새로운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젊은 기업인들이 정의하는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 영 리더십의 핵심은 무엇인가?
- 창조적인 기업과 인재가 공유하는 DNA는?
- 창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어떤 면에 집중해야 하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 최선인가?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나?

패널리스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트럼프그룹 수석부사장
김연희, 베인앤컴퍼니 대표
나빌 알유수프, 두바이 공공정책대학원 이사회 부의장
마크 가우거, 프로그 디자인 최고개발책임자(CDO)

좌장 이 극, 베스트바이 캐피탈 부사장

 

 

  [스마트 리더십] 대학총장 라운드테이블 : 뉴노멀 시대에 걸맞는 글로벌 인재 양성하기
10월 13일 13:50~15:10 그랜드홀


 전세계적으로 청년 실업문제가 심각합니다. 일부 유럽 국가들의 청년실업률은 4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청년 실업문제는 젊은 세대의 패배주의를 양산, 국가적으로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시장에 졸업생들을 내보내야 하는 대학입장에서도 취업문제는 커다란 관심사입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에 내보내는 것은 대학이 수행해야 할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대다수 기업들은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합니다.

 특히 위기 후 뉴노멀 시대를 맞아 기업들은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와 소통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학생들도 초변화, 초혁신 시대를 맞아 미래 직업에 적응하고 새로운 도전에 신속하게 맞설 수 있는 자질을 갖춰야 합니다. 전세계 주요 대학 총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뉴노멀 시대에 걸 맞는 인재상과 교육방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한국의 경우 기초학문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 기업들이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인재만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대학 본연의 연구와 기초 교육에도 소홀할 수 없다는 점이다. 대학의 현실과 기업 니즈 사이의 불일치를 해소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 뉴노멀 시대를 맞아 대학의 역할과 기능은 어떻게 정의돼야 하는가?
- 글로벌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 교육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 대학, 기업은 각자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는가?

패널리스트

세이케 아츠시, 게이오대학교 총장
게이로그 빈클러, 빈 대학교 총장
박 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알트 데이크하위전, 와게닝겐UR 총장
아누드 드 메이어, 싱가포르 경영대학교 총장
피터 블레어 헨리,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학장

좌장 요시토 호리, 글로비스대학교 총장

 

 

  [특별세션] 북한의 선택 : 고립이냐 개방이냐?
10월 13일 17:10~18:30 그랜드홀


 한반도의 불확실성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전쟁행위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북한의 천안함 피격사태로 남북한 교류가 완전히 단절된 상태입니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 포기를 위해 마련한 6자회담에도 급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천안함 사태 후 더욱 강경해진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조치로 인해 북한 경제는 거의 빈사상태에 빠졌습니다. 그야말로 남북한간에 일촉즉발의 긴장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뇌졸중으로 병약해진 68세 고령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유고사태가 앞으로 3~4년내에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은 북한 내 급변사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후계구도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김국방위원장이 유고되는 사태가 발생할 경우 북한이 일대 혼란에 빠질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김정일 사후에도 관성처럼 김국방위원장의 3남 김정은이 대를 잇는 3대 세습체제가 유지될 수 있다는 전망도 있지만 치열한 권력투쟁이 벌어질 개연성도 큽니다. 김정일 사후 북한 급변사태는 북한뿐만 아니라 동북아 안보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습니다. 북한 전문가들이 포스트 김정일 북한체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에 나섭니다.

- 천안함 사태로 곤경에 처한 북한이 더욱 고립의 길을 택할까? 아니면 국제적 압박에 굴복, 전향적인 개혁 개방조치를 취할까?
- 포스트 김정일 체제하 북한의 모습은? 심화되는 권력투쟁인가 아니면 김정은 3대 세습인가?
-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는 북한정권 기능이 마비되면서 앞으로 10년내 남북한이 통일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0년내 남북한 통일 가능성을 어떻게 보나?
- 통일비용을 감안할 경우 어떤 통일방식이 가장 적합할 것으로 보는가?

패널리스트

크리스토퍼 힐, 덴버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 학장
김진경, 평양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존 엔디콧, 우송대학교 총장

좌장 문정인, 연세대 교수

 

 

  [특별세션] DMZ 세션 1 : 세계평화 상징공간으로서의 DMZ
10월 14일 15:30~17:10 무궁화홀2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체결이래 DMZ는 '분단 · 전쟁' 등 한반도의 어두운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키워드였습니다. 탈냉전시대에도 DMZ는 냉전의 섬 한반도와 동의어였습니다.

 이처럼 DMZ는 긴장의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DMZ를 희망과 미래를 떠올리게 하는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가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DMZ를 갈등과 긴장이 아니라 화합과 평화의 상징으로 만들자는 목소리입니다. 상생과 공영의 한반도는 DMZ의 변화로부터 시작돼야 합니다. 본 세션을 통해 안보와 평화 전문가들이 DMZ를 세계평화의 상징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토론합니다.

- 최근 북한과의 소통이 단절된 상황에서 DMZ를 평화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우선 고려해야 할 사항은?
- DMZ를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가는데 필요한 국내외 협력방법과 그 모습은?
-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한 DMZ 평화공원 조성과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추진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은?

개막사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환영사 김학준, 동아일보 고문
   
축사 이광재, 강원도 지사
   
기조연설 존 나이스빗, 미래학자(메가트랜드 저자)
   
패널리스트 리사 브래디, 미 보이스주립대 역사학과 교수
한용섭, 국방대 교수
홍용표, 한양대 정외과 교수
차두현,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좌장 이승호, 뉴욕 DMZ포럼 대표

 

 

  [특별세션] DMZ 세션 2 : 인류의 보고(寶庫) DMZ! 그 보전과 평화적 이용방안
10월 14일 17:25~18:45 무궁화홀2


 DMZ와 그 인접지역은 지난 60년간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환경 생태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동시에 남북한간 군사적 대치상황에 따른 생태자원 피해도 큰 지역입니다. DMZ에는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의 멸종위기생물명단(Red Data List)에 포함돼 있는 11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유라시아 철새 이동통로와 기착지로서의 가치도 매우 높습니다. DMZ 생태계 기능과 가치가 한반도 뿐만 아니라 국제적 차원에서도 커다란 관심을 받는 이유입니다.

  반면, DMZ를 중심으로 남과북측 사이에는 시계확보를 위한 인위적인 산불과 같은 많은 환경이슈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한반도의 불확실성이 커지면 DMZ 생태안보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본 세션을 통해 환경생태와 평화전문가들이 DMZ 생태계 보전과 평화적 이용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DMZ 생태계의 미래 지속성을 담보하는 방법은 절대보전인가? 보전과 이용의 조화인가? 보전과 이용의 조화를 위한 DMZ의 발전적 모델은 어떤 모습인가?
- 에드워드 윌슨 하버드대 명예교수는 국제협력을 통한 DMZ 생태계 보전과 평화적 이용을 제안한 바 있다. 어떤 국제협력 방식이 가장 적합할까?
- 군사적 대치상황에서 생태자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남북한과 국제사회가 협력?지원해야 할 사항은?

패널리스트

김귀곤, 강원국제교육센터 원장 · 서울대 명예교수
베른하트 젤리거,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장
서영배, IUCN 한국위원회 위원장
공우석, 경희대 교수

좌장 최정일, 유네스코 MAB 국제조정이사회 의장 · 한양대 명예교수

 

 

  [특별세션] 성장 잠재력 키우기 - 경기전망, 개혁 그리고 혁신
10월 14일 11:40~12:50 코스모스홀


세계경제가 최악의 위기에서 벗어나면서 각국 정부는 자국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확대할 수 있는 묘안을 찾고 있습니다. 경기침체에 따른 피해를 복구하는 한편 강력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 잡힌 경제성장의 토대를 구축하려면 많은 정책분야에서 효율적인 조율이 필요합니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정부 부채 축소를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와 함께 환율 재조정, 구조 개혁 등을 통해 경제성장과 복지의 수준을 끌어 올려야 합니다. 동시에 글로벌 수요의 균형을 맞추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또 긴밀히 연결돼 있는 혁신과 녹생 성장 정책은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할 것입니다. 선진국발 경제 · 금융위기로 신흥경제에 유리한 방향으로 세계경제질서가 재편되고 있습니다. 미래 성장 잠재력은 아시아와 다른 신흥경제 중심국가들로부터 나올 것입니다.

- 각국의 성장 잠재력을 확대할 수 있을까? 경제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떤 개혁적인 정책을 시행해야 할까?
- 각 지역별로 어떤 구조적 개혁이 필요한가?
- 성장 모멘텀으로서 혁신이 어떤 역할을 담당할 해야 하나?
- 개혁 정책을 시행하기 이해 정부는 어떤 장애물들을 극복해야 하는가?

패널리스트

조모 콰메 순다람, UN 사무차장보
마이클 스펜서, 도이체방크 수석이코노미스트
마틴 보엠, IE 비즈니스스쿨 교수

좌장 도널드 존스턴, 전 OECD 사무총장

 

 

  [특별세션] 한일 비즈니스 포럼
10월 13일 09:20~11:00 무궁화홀2


 진화하는 CM(건설사업관리)의 발전 방향과 미래 기술변화 속도 측면에서 건설은 전기전자, 우주항공, 생명공학 등 최첨단 기술분야에 비해 다소 느린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설은 인류의 발생과 그 시작을 같이 했고, 인간의 일상적 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분야입니다.
  또 타 분야 첨단기술을 포용하고 또 그러한 기술들이 발현되는 장(場)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건설은 인류의 문화?역사?지식과 영원히 공존합니다. 인류 문화유산 창달에 많은 공헌을 해온 건설이 지식기반사회에서 어떻게 그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고 계승?발전시켜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을까요?
  이 같은 질문에 대해 건설 지식기반산업을 대표하는 CM회사 관점에서 그 해법을 제시합니다. 또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CM의 현주소 그리고 앞으로의 진화방향에 대해서도 한·일 건설업계 전문가들이 살펴봅니다.

- CM 도입·발전과정에서 한국과 해외선진국간에 어떤 차이가 나타나는가?
- 한국 CM의 과거 10년은 어떤 모습이었고 현재 어떤 모습이 되어가고 있는가? 또 한국 CM의 미래 10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 해외 CM은 현재 한국 CM과 어떤 차이점을 보이고 있는가? 해외 CM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 것인가?

모더레이터

유군하, (주)건축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 대표
나카타니 겐이치로, 일건설계(日建設計) 퍼실리티솔루션 실장

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