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World Bank)은 비전코리아 프로젝트 노하우를 전수 받기 위해 이봉호 前 매일경제 비전코리아
사무국장을 세계 은행 본부로 초청해 약 4개월동안 공동 연구작업을 시행했습니다. 이 부장은 이 연구 프로젝트
에서 다른 개도국을 상대로 비전코리아 프로젝트 노하우를 전달하는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세계은행 실무진과
공동으로 아시아를 비롯, 아프리카, 중동, 남미 등 국가에 국가경영프로그램을 자문하거나 전수했습니다.

이를 기초로 지난해 말에는 매일경제와 세계은행은 비전코리아 프로젝트를 전세계에 전파하고 지구촌 지식격차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언론사가 세계은행과 업무 협조를 위해
MOU를 체결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은 국내 언론인 가운데 처음으로 강영철 前 매일경제 비전코리아
사무국장을 미디어펠로로 선정, 지난 2002년 뉴욕에서 개최한 연례회의에 이어 2003년에도 초청했습니다.
세계경제포럼은 마틴 울프 파이낸셜타임스 수석 칼럼니스트와 피터 제닝스 ABC뉴스 앵커와 같이 각국의 권위있는
언론매체에서 일하는 중견언론인들을 미디어펠로로 선정해 토론의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UN개발계획(UNDP)도 2002년 매일경제와 지구촌 지식격차 해소를 위한 공동협력을 하자는 MOU를 체결
했습니다. 양 기관간 협력사업의 하나로 UNDP는 세계지식포럼에 개발도상국 고위관리를 참가시켜 각국간
지식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UNDP는 개도국과 선진국간 지식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 세계지식포럼에서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이 제안한 세계지식봉사단(WKCorps)에 공동참여했습니다. 세계지식봉사단은
2002년 7월 발족해 첫사업으로 캄보디아에 이어 베트남에 IT기술과 함께 비전코리아 노하우를 전수한 바 있습니다.

UNDP는 2003년에도 베트남 정부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국가전략회의에 매일경제 강영철 前 비전코리아
사무국장을 초청해 매일경제의 비전코리아 프로젝트를 전파하는 데 공동 보조를 맞췄습니다. 또한 UNESCO 등과
공동으로 캄보디아에 중고 컴퓨터를 보내는 등 해외 지식격차 해소를 위해 매일경제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2003년 초 아셈(ASEM) 초청으로 스웨덴에서 열린 아셈회의에 참가해 '지식기반
사회와 비전코리아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세계 정상급 경영대학원인 프랑스의 인시아드(INSEAD)는 제3회 세계지식포럼부터 "Best of Management"
세션을 개설해 지식포럼 참가자들에게 전략적 제휴,국제금융,브랜드 마케팅,지식경영,기업윤리 등에 관한
첨단경영기법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가브리엘 하와위니 학장과 아르누드 드 메이어 전 아시아캠퍼스 학장이 직접
인시아드의 교수진을 이끌고 세계지식포럼의 사전행사로 미니 MBA과정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정부는 비전코리아 프로젝트를 벤치 마킹해 민간기업 교육기관 언론 등이 참여해 '지식강국'을 토론
하고 실천방안을 마련하는 '지식물결(Knowledge Wave) 프로젝트'를 추진중입니다. 지난 1회 지식물결 포럼에는
장대환 사장을 초청해 비전코리아에 대한 강연을 요청했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루주가 추진중인 '지식도시(Knowledge City)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기획자인 상파울로대학의
길슨 쉬바르쯔 교수는 이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지난해부터 매경의 자문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