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5차 국민보고대회
  • 일시 2016년 03월 23일
    장소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

    정식명칭

    비전코리아 제 25차 국민보고대회, 매일경제 50년, 미래경제 50년

    보고자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

    보고내용

    매일경제 창간 50주년을 맞는 올해 대한민국은 위기와 기회의 기로에 서있다. 각국이 통화전쟁을 벌이는 그레이트 다이버전스(Great Divergence)로 금융시장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고 글로벌 성장엔진이던 중국은 오히려 경기회복의 걸림돌이 되면서 세계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런 위기에서 미래 신성장동력을 발굴해야할 우리 기업들은 미래 설계 보다는 생존에 급급할 정도로 휘청이고 있다. 대한민국호(號)를 이끌어야할 정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한국 사회를 견인하는 역할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 미래 한국 사회를 짊어져야 할 젊은 세대들이 감당해야 할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다. 매일경제는 한국 사회가 희망을 갖지 못하는 ‘희망절벽'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제2의 도약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한다. 한국 사회를 움직이는 정치, 기업, 기술, 금융, 도시 등 5개 분야의 현실을 진단하고 보다 낳은 한국을 만들기 위한 액션플랜을 제시하고자 한다. 미래 50년을 내다보는 한국사회의 혁신 방안을 제시한다.


    개요 및 액션플랜


    (1) 개요


    - 매일경제 창간 50주년을 맞아 미래경제 50년 비전 제시

    - 기술·기업·금융·도시·정치 등 5개 분야 선정. 전문 기자들과 자문단이 미래 변화를 예측하고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진단해 액션플랜 제안


    (2) 액션플랜


    1. 기술

    - 정부 의존이 아닌 기업 중심의 지속적 투자 확대

    - 추격형→선도적 연구로 전환. 단기 성과 중심의 연구 행태 탈피


    2. 기업

    - 샤크테일(SHARK Tail) 경영 따른 민첩한 의사결정

    - 다양한 아이디어 수집하는 크라우드 아이디에이션과 적절한 보상 체계 도입


    3. 금융

    - 자율규제로 패러다임 전환. 대마불사·순혈주의 타파

    - IT기술 활용한 첨단 금융서비스 개발

    - 파이낸셜 리터러시 제도화. 핀테크 허브 서울 만들기


    4. 도시

    - 외국인 채용조건 및 비자 문제 대대적 개편

    - 도시 보유 자원 적극 활용·빅데이터 통한 스마트 모빌리티 시티 구축

    - 횡적 팽창 아닌 수직도시 설계. 용적률·건폐율·층고제한 규제 완화


    5. 정치

    - 개헌 국민위원회 만들기. 국고보조금 60%, 정책 개발에 투입

    -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국회의원 보수 인센티브제 도입